박정희는 업적은 훌륭하지만 독재는 옳은게 아닙니다.

하지만 당시 박정희 반대했던 측의 의견을 보면 공업화 보다는 농업 생산성 향상을 중심으로한 경공업에 대한 단계적 발전이 한국에 적합하다 주장을했지요. 또한 선분배 후성장에 가까운 주장이 많았고.. 그대로 시행됐다면 지금의 경제성장은 힘들었고.. 후발 중국에 잠식당해 이도저도 아닌 존재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깔건 까야되지만 업적은 인정해야죠

그러니까 그게 계속그렇게 했을거란 보장도 없죠.. 실패를하고 수정했을수도있고 계획단계에서
뒤집어졌을수도있고.. 아니면 그계획이 흥해서 더잘됐을수도 있고요.. 그건 의미가 없어요
신만알수있는 일이니까.

당시 2단계 까지 미친척 몰아부치치않으면 20년 이상 걸릴수 밖에 없는 일이었습니다. 당시 반대도 만만치 않았지만 국민 분위기도 해보자는 분위기였고.. 우리나라 발전이 단 10년만 늦어졌어도 동아시아 3룡에 끼지도 못했고 90년대 이후로는 중국이랑 주력 수출 품목이 같아지게 되기에 가격 경쟁력 또한 잃게됩니다. 물론 독재고 옳았던건 아니예요. 당시 우리나라를 진정한 민주주의라 볼수는 없죠. 경제면에서는 얼마든지 더 나았을 '수'도 있겠지만 그럴 확률은 무척 낮죠..

박정희 재임기간이 16년입니다. 만약 장면정부에서 5개 년계획 실패했다쳐도 다음대에선 더잘됐을수도 있고 상황을 보고 속도를 내거나 했을수도 있죠.한마디로 일어나지않은일을 가지고 일어난일이 잘된일이다는건 어거지에요 물론 박정희 공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박정희만 할수있었다?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주의라는거 자체가 상황에따라서 국민의 요구로 수정될수 있는거 아닙니까.

경제 면에서만 말씀드리는거예요 당시 우리나라는 광의의 의미의 민주주의지 진짜 민주주의가 아니었죠.

난 이런분들보면 무섭다..ㅎㅎ
급속성장이 미국지원이라니...그 당시 미국지원 안받는나라가 적대국가말곤 있긴했나..

후진국 민주주의국가 특징이 성장뒷전이고 당파싸움만 한다는것이 전세계 공통된 특징...

한국 또한 과거에 구파 신파 나눠서 싸움질만 죽으라고했죠

지원받는 액수가 다르죠. 공산주의가 근방에 있는 국가들은 막대한 지원을 받았어요.

공과 과는 따로 계산해야하는데 꼭 이 둘을 한데 묶으려는 사람들이 문제.

얼빠진 자기모순에서 빠져나오길..

스스로 말한 일어난 일과 일어나지 않은일에 대한 논란의 무의미 성을 스스로도 똑같이 범하는 헛소리를

해대며, 무언가를 논해봤자 아닌가?

박정희의 경제드라이브는 이미 성공한 과거이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지고 아무리 그를 평가절하하려

노력해 봐야, 스스로의 비뚤어진 편향성의 대외적 공개에 지나지 않는다.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경제 이야기 빼고, 오로지 통치형태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게 옳다.

미국의 덕이다?????? 웃기는 개소리지. 아무리 지원을 해줘도 망해먹을 놈은 망해먹는다.

일본은 애초에 출발점이 다른애들이었다.

알량한 편향성때문에 그시대를 굳건히 버텨낸 선배들의 노력들을 쓰레기로 만드는 덜떨어진 뇌로

뭘 그리 주절댈 일이 아니다.

난독증이 심하시네 박정희 경제가 실패했다고 한적없고 박정희독재를 옹호하는게 잘못됐다는거지

박정희가아니면 안됐어 그러므로 박정희독재는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어 라는 주장이 썩은 주장이라는 소리지 박정희경제가 실패했어라곤 한마디도 안적음

미국이 아니었으면 이라는 토를 자신들이 달아놓았으면서 그런말을 해선 곤란하지..

자신들의 저열한 위선부터 정리하는게 우선아닌가?

이야기를 하려면 깔끔하게 하는 것이다.

남의 공을 최대한 깍고 남의 과는 최대한 키우면서, 공정한 척 하는건 스스로들도

좀 토 쏠리지 않나?

그럼 미국없이 박정희경제가 성공할수있었다고 봐요? 저열한 위선이니 뭐니 남을 악으로 모는 감성팔이보다 객관적인 말이나하세요. 객관적으로 대만과 일본이라는 예를들어서 박정희
독재옹호자의 우리나라만 급성장했다는 주장에 반박한거죠. 박정희의공을 부풀리지 말자고
박정희가 공이 있지만 그시기에 급성장한 나라가 유일무이하지않다고.

CROW님 제질문에 답변 안해 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