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사건을 접했을때....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윤창중의 단독 귀국이었는데...
딱 들러난 fact만 보면, 여성의 엉덩이 부근의 터치 또는 잡았다...여성이 벨 눌렀을때..호텔방에서 속옷차림으로 나왔다..이게 다인데...
이게 공식행사 무시, 자기 직무 무시하고..한국으로 도망치듯이 올 상황인가?..도저히 이해가 안되었는데..
더구나..윤창중이 대빵도 아니고, 자기 상관과 상의도 없이..
저는 윤창중이 이남기가 종용해서 귀국했다는 말이 사실인거 같네요...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럼 이남기가 X 맨 이라는건데....이남기 프로필 보니...전라도네요....
뭔가 음모론적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