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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0 23:42
백발마귀님을 위해 참 귀찮은 짓을 했습니다.
 글쓴이 : 메탈
조회 : 742  

한미 정상회담과 동맹 60주년 만찬이 열린 7일 밤.

행사가 끝나고 밤 9시를 넘긴 시간 윤창중 대사관 소속 인턴을 워싱턴 시내 호텔 바로 데려가 술을 마심

미국 시민권자로 21살 여성

성추행 사건은 밤 9시 반에서 10시 사이 

미국 현지 경찰 보고서 사건 내용
- 윤창중이 피해 여성의 허락 없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이 여성은 불쾌감을 나타내며 술자리를 박차고 떠남

도대체 여태껏 뭘 어디서 보고 다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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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마귀 13-05-10 23:45
   
호텔방이라고 한 언론이 넘처납니다..
"윤창중이 불러서 호텔방 갔더니, 팬티만..." 오마이뉴스 기사
윤창중의 호텔방으로 불러 술을 마셨다 한겨레
“바에서 엉덩이 움켜쥐어… ‘서류 달라’고 해 호텔방에 가보니 알몸”경향신문

신문은 보고 시불이는지 ㅋㅋㅋ

어떤놈은 알몸 어떤놈은 팬티
어떤놈은 호텔방에서 술을 마셨다. 어떤놈은 술집이다 ㅋㅋㅋ
     
메탈 13-05-10 23:47
   
아..그 뒤에 분명히 있지요

그런 진술도 잇어요

술자리 박차고 나간 다음 날
새벽 6시쯤 윤 씨는 여성 인턴에게 호텔 방으로 서류를 갖고 오라 했고,
방에 가자 윤 씨는 거의 알몸 차림이었다는 진술

학생...종합해서 이해할 능력이 안되면 뉴스라도 좀 보던가...
          
백발마귀 13-05-10 23:50
   
내가 말하는건 성추행이 아니다 맞다라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메탈 13-05-10 23:50
   
시간 순서와 날짜까지 다 말해주는데
그게 왜 사건 구성이 안되지..

시간순서대로도 배열하라는 것도 아니고 순서대로 말해주는데도 모르겠다하니 거참..

차라리

이건 모두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이러면 그나마 이해를 해주지..이건 뭐..
          
백발마귀 13-05-10 23:50
   
말을 존나 못알아 듣네..
               
메탈 13-05-10 23:51
   
누가 말귀 못알아듣나 할 필요없고.

이 봐 학생..쓸데없는 걸로 논쟁하지 말자..
                    
백발마귀 13-05-10 23:52
   
어떤놈은 학생이라고 하고 어떤놈은 아저씨라고 하고 이놈들 ㅋㅋㅋ
인간 대접해줄때 조용히 사세요
                         
메탈 13-05-10 23:53
   
구라 그만쳐라..50대??? 그만하자.
허머 13-05-10 23:58
   
이새끼한테 욕해도 되나요.  호로 수꼴 베충이 버러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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