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바나나 보단... 겉은 빨갛거나, 희지만, 속이 노란 복숭아가 낫지 않을까요?
해외로 이민간 교포들의 사상은 이미. 그 이민간 국가에 녹아버렸습니다...
특히... 일본, 미국에 이민가신 분들은 우리 한국과의 접점이 점점 멀어집니다...
반면...
이땅에 살았던... 타 민족들은 우리 한민족에 동화가 되었습니다...
(흉노, 여진, 만주, 일본애들, 중국애들... 심지어, 아랍, 베트남 등등...)
그렇다면...
답은.. 한가지...
문제가 되는 다문화 정책은 철폐하되...
국경이 없어지고, 지구촌화 되어 가는 상황에 맞춰... 다인종과 다민족은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그들이 가지고 오는 문화가 있을겁니다...
그것은... 반드시... 한민족에 맞춰서... 변화해야 합니다...
한국의 기독교처럼... 되진 않았으면 합니다...
(한국의 공자, 한국의 예수가 아닌, 공자를 위한 한국, 예수를 위한 한국이 되진 않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