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노부유키 , 조선의 마지막 총독 그는 조선을 떠났을때 이런말을 했다죠 " 우리는 진것이 아니다 우리는 조선인들에게 총칼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들은 자기들끼리 헐뜯으며 싸울것이고 스스로 분열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다시 돌아온다. " 뭐 인터넷에서 본거지만 대부분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무서운 사실은 지금 그넘 말대로 남북으로 갈라졌고 지금은 지역감정을 조성해주는덕분에 또 갈등을 빚고있고 더무서운건 아베노 부유키는 1953년에 사망했고 아베 신조는1년후 태어났다는 웃기지만 섬뜩한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