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ㅋ 정상적인 진보분들은 감정이 격해져도 최소한의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시는데
몇몇 분별없는 종자들이 뚫린게 주뒹이라고 함부러 똥을 배설하네요.
아래 보수에 대한 그들의 사고고찰을 잘 봤습니다만...
전교조가 글케 갈쳤나요?
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은 보지 않고 자기들이 원하는 그림에 보수를 억지로 맞추려 하나요?
내가 잘못하면 로맨스, 니가 잘못하면 분륜.
내가 상대정당 까면 정당한 여론, 니가 우리 정당 까면 알바매수설입니까?
돈을 처먹은 쓰레기들은 좌우 안가리고 널리고 널렸는데
진보는 언제나 깨끗할꺼라는 그 확고부동한 뚝심과
탈세하는 인간군상은 부자서민 할 것 없이 사회전반적인 문제임에도
부자만 탈세할꺼라고 믿는 볼셰비키혁명 투사같은 투쟁심.
정부조직법이 지지부진 파행을 겪고 인사권이 이리저리 물어뜯겨 기진맥진함에도,
진원지도 목적지도 없는 정부 안티 기사가 하루에도 수십번 눈 앞을 사로잡는데도,
아버지가 독재니까 딸도 독재할꺼라는 조선시대 유물론적인 사고회로.
더 어처구니 없는건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라도 상대정당에 입당하면 핏줄을 격리해버린다는 것.ㅋㅋㅋ
선거기간 동안 상대후보의 도덕성과 돈씀씀이에 대해서 있는 말 없는 말 지어내던 주뒹이들이
공직자에 대한 민간인의 평에 대해선 사상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배설물을 토해냅디다.ㅡ,.ㅡㅋㅋㅋㅋ
타인의 재산을 자기 호주머니마냥 여기는 도둑놈 심보에 대형마트를 억지로 규제해서 서민을 피곤하게 만드는 독재 정책 찬양자들.
북한이 우리를 공격했음에도 가해자에 대한 비난보다 정부에 대한 비난에 더욱 혈안이 된 그들의 모습.
국군을 해적이라 칭하고 정당한 우리나라 군사훈련을 적대국의 눈을 의식해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주뒹이.
알라 크리스쳔- 신을 위해 초개처럼 목숨을 내버리는 광신도만큼이나
맹목적이고 편향된 프로파간다에 언제나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허허허
아마 입진보들은 보수정권 대통령이 북한을 통일하고 간도와 요동땅을 되찾아도, 왜구를 점령하고 백제의 고토를 회복해도 보수정당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부를 깔 것임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