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실테지만 그래도 언급하자면 독일은 제 헌법 1조에 "본 국가는 사회민주주의를 적극 표방한다." 라는 의미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일단 사회주의는 후퇴입니다.

민주당은 퇴보당이죠.

사회주의가 왜 후퇴에요?

사회주의가 후퇴죠... 다 망하잖아요.. 그거 설명해야 아나요??

스페인, 이탈리아, 아일랜드, 포르투칼, 그리스, ... 몇일전에 사이프러서, 얼마 안가

슬로베니아,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까지.. 다 망해가고 있는데...

자국내에서 사회주의를 하던 자유주의를 하던 상관 안 하는데, 국제사회는 그렇지

않거든요.. 경쟁해서 벌어먹고 살아야 하는데, 왜 자꾸 퇴보해서 북한 거지처럼

굶어 죽으려고 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유럽은 완전히 망한 모델입니다...

언급 하지 마세요~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면 된다고요... 그리고, 좌파들이 착각하는게 한국의

저소득층은 젊은 사람들이 절대 아님... 님들은 세금 징수 대상일뿐이라구요~

앞으로 열심히 세금이나 내세요~ 그렇게 정의감이 넘치는데, 세금 내라고 하면 거품물고

발광질 하지말고요...ㅋㅋㅋ

사회주의 성공사례가 있나 ㅋ

또다시 언급하자면 독일의 제 헌법 1조에 명시된 부분이 " 이나라(독일)는 사회민주주의를 적극 표방한다." 는 내용입니다. 최소한 자유주의라고 부르짖는 대한민국 보다는 성공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한가지 확실한건

정치가 발전한 나라에선

보수도 진보도 모두

독재를 거부하고

어떻게 권력을 효율적으로 견제하고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것

그런데 우리나라 보수는?

독재자들을 찬양하고 있죠.

독재자를 욕하면 빨갱이라고 몰아감.

대한민국이 탄생되고  6.25를 겪으면서 

이나라의  이념은  보수와 진보의 이념이 아니라

공산진영 vs 자유진영  라는 냉전의 시기였죠.  그러면서  삐뚫어 지고 왜곡 되어버린게 지금까지 이어졌습니다.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거치면서  독재에 반대하는 진영은  진보 좌익으로 되어 버리고
현실을 인정하고 따라갔던 무리들은  보수 우익이 되어 버리는 기이한 현상이 되었죠.

제가 살면서 40여년 동안  어렸을적엔  반공교육 커서는 이념교육 이었죠.

정권에 반대하면 모두 빨개이 좌익으로 몰아 간첩으로 몰고 ,친북,종북으로  몰았던게  대한민국 역사입니다.
우익의 반대에서 좌익인척하며  한자리 차지했던  김문수,이재오같은 사람도 있었고.
그 반대로  수꼴들이 보수자리에서  진짜 보수들을 욕먹이고 있죠.

북한이라는 특수성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너무나 많은  변종이 생겨버렸습니다  지금은..

진보의 개념은 부의 재분배라는 개념을 목적으로 하지만 사회주의보단 민주주의에 더 근접한 것 같네요.
사회주의는 공동생산 공동소비지만,
진보는 보수론적인 성장에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부의 불균형을 완화하는 측면이 강하다고 봅니다.
즉, 진보는 시장경제 속에서 존재하는 개념이라고 생각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