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던 우던 한번 읽어볼만한 글입니다.
아니 우쪽에서 보면 불편할 수도
이상하게 저의 생각과 비슷한 점이 많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한국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라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좌우의 다툼이 완성으로 다가가는 진통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대선을 계기로 진보는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선거가 지나서 말이지만 문재인은 당선 될 생각이 별로 없었다 이런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다.
겉으로 드러난 사실과 그 사실 뒤의 이면에는 많은 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좀 예민해서 그러는 걸지도 모르고
좌던 우던 좀 더 세련되게 싸웁시다. 서로 낙인찍기 하지말고
무엇이던 객관적으로 사실을 볼려면 정말 껍질을 벗어던져야 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아직 저도 노력중이지만
좌나 우의 실수를 통해서 배운겁니다. 좌나 우나 저에게는 스승들이죠
링크가 되는 지 확인 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