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좌좀들 반대한다.

간첩 빨갱이 빨치산도 민주화 인사로 추모하는 애들인데.

얼핏생각해도 반대기사가 한 삼백개는 뜰것 같은데요. 그런거 싫어하는 애들이 많잖아요.

안타깝게도  안보가 정치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반대 많이 있을겁니다.

전교조를 그렇게 욕하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자는꼴이 전교조와 뭐가 다르냐??이중잣대 쩐다???ㅋ

제가 생각하는 예상댓글입니다.ㅋ

안보를 정치요소로 몰고가는 것부터가 ㅄ짓이라 생각합니다.
안보는 국가를 유지하는 필수 요손데 어느 순간부터 정치적 공략대상으로 전락했음.
거대정당들의 이데올로기가 주범이지만 최소한 안보를 헤치는 븅딱짓만은 자제하기를.

진짜 초딩도 안보가 흔들리면 누가 이득볼지 알수 있을텐데 감정이 눈깔을 가리는듯.

대통령이 연설에서 "안보는 좌우가 없다"고 못을 박아버리면
국민들도 충분히 수긍할거라 생각이 들어요.
국민들이 수긍하면 그런 단체들이 힘을 낼 수 있을지 궁금하구요
또한 그것이 실현불가라 해도 국민들에게 종북 단체들을 인식 시킬수 있는
신의 한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안보에는 좌우가 없으니

간첩에 대해서 철저히 교육하는건 당연한것이겠죠.

KAL기 폭파테러로 150명 가량을 죽인 테러범 김현희가

폭파테러를 한지 3년만에 사면받고

4년만에 "나도 여자가 되고싶어요."라는 자서전을 출간한후

이제 공중파에 특집방송으로 출현할만큼 유명인이 되었다는 현실도 교육시키고

또 한편으론 아무런 죄 없는 사람 남산 고문실로 끌고 가서

물고문,전기고문에 별의 별 고문을 다 해서 간첩 누명 씌우고

심지어 죽이기도 했던 과거 독재정권의 미친짓거리도 잘 교육 시켜서

간첩을 잘 분간하고 독재정권을 혐오하는

진정한 민주시민으로 자랄수 있게 교육을 잘 시켜야 겠죠?

김현희가 살아있는데도 거짓이라하는 사람도있는데. .
각설하고 노무현이때 리석기는 얼마만에사면됐는지 알면 기절하실듯?

당연한데 무시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