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갓 어린이 티를 벗고 중학교에 입학한 13세 자국의 소녀가 평소 알고 지내던
이웃에 살고 있던 외노자가 자신을 강간하려하자 도망치다 뒤좇아온 그에게
무려 13차례나 칼로 난도질당해서 무참히 살해된 사건.
그러나 어느 거대 방송사나 언론 하나조차 관심이 없이 조용히 묻힌,,오로지 브레이크 뉴스라는
아주 작은 인터넷 언론에서만 뒤늦게 주목한 사건 그러나 인권단체라는 곳에선 오히려 이들을 옹호.
조선족인 우위엔춘의 납치 살인 사건이 그렇듯 이 또한 단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같은 외국인이지만 만약 미군이 이랬다면 우리 사회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지금도 어디선가 외노자들에게 성매매노예로 혹는 강간당하고 있거나, 집에 데려다 놓고 말 안 듣는다고
목졸라 죽이고 자신의 동료 외노자에게까지 소개하며 성매매 노예로 부리고 그들의 성욕해소감으로
이용당하고 있을지 모르는 자국의 아동과 가출 혹은 결손가정 청소년들에게 관심가져줄 언론은 어디에 있나?
오로지 거대 방송사와 신문사에서 나오는건 다문화 찬양 외노자 찬양 뿐
다문화 성특법 10년, 외국인(대다수는 제3세계 외노자와 매매혼 여성들) 150만명 대폭증,
양극화 심화, xx자 폭증, 세계최저출산율 한국의 살인 강도 강간 두 배 폭증 결코 우연이 아니다,,,
(기득권자인 기업 거대 방송사 및 언론, 그리고 자국민 인권팔이들 포함 이해당사자들로 구성된)
이 눈 먼 자들의 외침, 그것은 바로 지금도 일방적으로 미화 포장 찬양돼 강요되고 있는 다문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