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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29 19:48
토왜들이 선동하는 한국 부채 / 세계 지도.....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1,116  




한국? 변두리에 있음......


한국은 53%.

 

 

아무리 망한다 망한다 외쳐도 의외로 우리나라 부채가 적은편인걸 모르는 사람이 많음.



뭐 늘었다고? 팬데믹 상황에서 전세계 국가 부채가 늘어나서 상대 순위는 그대로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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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khu 21-05-29 19:49
   
가운데 있는 나라 2030은 부채 값느라 죽어나겠네
아.. 전부 죽어나나?
     
강탱구리 21-05-29 19: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레고리팍 21-05-29 19:52
   
이 시국에는 부채가 더 늘어나야  하는거 아닌가
현세대가 없어면 미래세대가 어떻게 존재하겠음
나물반찬 21-05-29 19:54
   
거의 망했네 망했어.......일본 ㅋㅋㅋ
늑돌이 21-05-29 19:58
   
은하의 블랙홀 주변 지도 같네요...

역시 살기는 국부 은하군이 최고야
찬바람 21-05-29 20:19
   
가운데 좌판이 똭!..
동그라미 아니었으면 울나라 찿기힘들었을듯유..
ijkljklmin 21-05-29 20:19
   
한국은 기축통화국이 아니며 수출의존도, 무역의존도  높은 중규모 개방경제 국가에다 국가채무 D1이 아니라 공공기관 부채, 국민 개인부채가 높은 나라로 외환 관리에 있어 취약한 국가이다. 한국의 연금부채 포함 D4는 2020년 현재 108%를 넘었다. 거기다가 급격한 노령화와 인구감소가 진행되는 국가이다. 그런데도 문빨들은 문제인이 국가 채무, 부채를 급격히 증가시키는 것을 칭송, 숭배하며 문제 없다고 한다.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는 놈들이다.
--------------
안드레아스 바우어 IMF 아시아태평양국 부국장보는 지난 13일 “한국의 인구 감소, 노령화와 관련된 의료비 및 기타 부채는 향후 우려를 제기한다”며 “부채가 폭발하지 않도록 재정정책을 장기적 틀에 넣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런 지적은 이달 초 IMF가 코로나 이후 한국의 나랏빚 증가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를 것으로 전망한 데 이은 것이어서 주목된다. 당시 IMF는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비율이 올해 53.2%에서 2026년 69.7%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IMF가 분석한 주요 35개국 중 증가폭이 가장 크다.
     
강탱구리 21-05-29 20:21
   
아무리 그래도 변두리야......상대적으로는 .........ㅋㅋㅋ니 말대로면 전세계가 망할 예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둥이 21-05-29 20:22
   
     
Kaesar 21-05-29 20:24
   
절대액 기준으로 아직 넉넉하니까 경기회복을 위해 국채를 늘릴 여유가 있어서 우리는 증가율이 높은 거고,

다른 나라들은 국채를 늘리고 싶어도 기축통화국도 아니고 이미 부채가 높아서 못늘리니까 증가율이 낮은 것임.

별 웃기는 지표 가지고 뒷다리 잡고 있네. 지들은 능력이 없어 못하는 건데.


IMF 저놈들, 우리 외환위기때 국부를 해외에 헐값에 팔도록 한 놈들인데, 그놈 말들을 무슨 성경말씀처럼 모시는지.

하여튼 국짐당과 추종자들은 아무런 생각이 없고 여기저기 다니다가 조금 유리하다 싶으면 북붙이나 하니 한심.
     
찬바람 21-05-29 20:29
   
니조국 죄팬은 가운데 똭!... 눈에똭!... 어쩔?ㅋㅋㅋㅋ
     
광혈랑 21-05-29 20:31
   
꼭 아는척을해야 만족하는 ㅂㅌ가 있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능지 수준이.ㅋㅋㅋㅋㅋ
     
탈곡마귀 21-05-29 20:37
   
기축 통화국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무식한 중사가...
가운대 국가만 보지 말고 70~80%국가를 봐라 기축 통화국 몇 이나 되는지.
     
밥이형아 21-05-29 21:51
   
이런ㅄ이 있으니까 그쪽이 항상 ㅄ들만 모이지
야 ㅄ아 연금부채 포함이란게 뭔지 아냐?
연금부채는 앞으로 연금내는 사람들이 은퇴후 타갈 연금액 까지 감안한 부채액이다
거기에 계속 유입되는 납입금이나 연금이 운용하는 금융소득 같은건 빼고 말하는겨
그래서 연금부채를 포함하면 부채가 졸라 뻥튀기 되는거다 ㅄ아
매년 우리나라 연기금이 자본 굴려서 버는 수익률이 다른기금에 비해 훨씬 많고
제일 수익률이 높다 ㅄ아
안좋은것만 뽑아다 비교를 하니까 상대적으로 나빠보이지
실제 부채율은 코로나 시국에도 거의 안늘었다 ㅄ아
          
밥이형아 21-05-29 21:55
   
연금 부채
현재 수급자 및 장래의 연금 수혜자들에게 장기간에 걸쳐 지급해야 할 연금액을 기대수명 등 조건에 따라 현재 가치로 산출한 부채. 지출시기와 금액이 불확실한 잠재 부채로써, 국민 부담과 직접 연계되는 국가채무(차입부채)와는 성격이 다르다. 연금충당부채를 산출할 때 적용하는 가정변수로는 퇴직률, 사망률, 연금선택률, 물가상승률, 할인율 등이 있다. 매년 보험 수리적 가정의 변화에 따라 충당부채의 규모가 달라진다.
               
ijkljklmin 21-05-30 07:41
   
연금부채의 문제는 부담금 지급자는 점점 줄고 수령자는 점점 늘어난다는 것이다. 정치적으로 자급을 줄이면서 생명력을 이어가려는 정권은 없는 것이 문제다.
높은 비율의 가계부채 이자율에 따라 폭풍을 불러올 폭탄인 것이다.
     
킹크림슨 21-05-30 10:34
   
딴거 다 접어두고, 저 채무국들 중 기축통화국은 몇 나라나 됩니까?

ㅋㅋㅋㅋ 오랜만에 즐겁네요.
vexer 21-05-29 20:45
   
자원(광물,석유 등)이 많은 나라면 부채좀 있어도 별 상관없음. 미국처럼 기축통화면 부채가 좀 많이 있어도 별 상관없음. 그래서 미국은 부채 많지만 걱정없음.

일본은 각국에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이 만들어내는 돈이 어마어마함. 그게 마치 자원처럼 작동함. 그리고 달러무제한스왚으로 준기축통화라 걱정없음. 미국똥꼬만 잘 핥으면 됨.

한국은 자원도 없고, 환율에도 취약함. 그래서 관리 잘해야 됨. 그리고 잘 하고 있음.
막말로 지금은 빚 더 내서라도 성장에 투자해야 하는 시기임. 왜냐면 시대가 바뀌고 있고(화석에너지->친환경에너지,내열기관->전기모터,신냉전,포스트코로나) 우리가 선도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
빚내서 애먼 코인하는 놈들이나 반성하시길.
     
Kaesar 21-05-29 21:19
   
일본은 예산중 1/4를 이자 내는데 쓰고 있는데, 이런 나라 봤어요?
미국하고 친하니까 부채 늘려도 된다? 그럼 그 부채 이자는 누가 낼건데?
결국 국민들이 세금으로 내는데 이게 늘어나면 국민들이 좋아할까?
이자가 는덩이처럼 늘어나는데 미국이 ‘오 예쁜 동생. 이자 대신 내줄게’ 이럴 것 같아요?
바이든이 그러고 싶어도 소로스를 비롯한 월가 하이에나들이 일본에게 외환위기가 뭔지 가르쳐주면서 국부를 탈탈 털어갈 것 같다고 생각 안돼요?
그렇게 빚늘리는데 자신있는 나라가 왜 부채를 늘리지 못하고 항상 끙끙거리는지 생각해 봤어요?
Mcintyre 21-05-30 10:25
   
"재정건전성을 지키는 마지막 선으로 여겨왔던 40%가 깨졌다." 바퀴벌레 대깨들아. 이게 문재인 2015년 발언이다. 남에겐 엄격하나 지에겐 관대한 재앙이와 대깨 노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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