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끝난 한미정상회담의 성과는 앞으로 국내 정치계에서 계승하여야 할 중요한 이슈를 던져준 것입니다.
1. 북한문제
2. 한미동맹계승
3. 북한중국일본등 주변국에 대한 군사적 대응
4. 미국과의 경제협력
무엇보다 문통의 정치적 입지가 확고해져서 여야 모든 후보는 문통이 닦아논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될 정도의 미래를 만들어 놓은 것이 이번 회담의 가장 큰 성과입니다.
특히 여권후보들은 대선과정과 이후 집권시 해야 할 최소한의 일이 딱 정해진 것입니다. 더군다나 그길이 국익의 극대화 길이니 누구도 부정못할 것입니다. 심지어 대선공약도 해외부문은 고민할 거리조차 없어졌습니다.
젤 시원한 것은 미친 야당후보가 미사일지침 부활을 주장할 수있을까요? 불가능해진 것입니다. 이렇게 올바로 나아가야 할 길을 문통이 딱 확정지어놨습니다. 그래도 개지랄할 야당후보는 있겠지만 국민들이 용납안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