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이동형이 고딩 때 별명이자 멸칭이었거든.
지가 똥파리를 띄운 이유가 그건데
(지가 듣기 싫으니까)
심리적으로는 존나 불안 상태여.
나나 문파들은 면역이 됐어
(어제 제목에 나를 똥파리로 자칭한 거 봤지)
아
멸칭이란 상대방에 공격효과가 있어야 되는 거임.
근데 시간이 많이 흐르고 멸칭의 반복감소효과로 이제는 별게 아닌 게 되었지.
똥파리란 말 많이들 써.
누가 괴로워지는지 임상적으로 결과가 나올거임
우리 혹은 나에게 더 나쁜 결과는 없을 거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