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nnews.com/news/202104280826223303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에게 "공부 좀 하라"고 타일렀다.
이 전 최고위원은 "골방 철학자의 개똥철학을 왜 들어야 하나"고 반박했다.
진 전 교수는 "10여 년 전에 똑똑한 보수의 두 청년에게 '공부를 하라'고 권고한 적이 있는데
그중 한 명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다"면서 "여전히 그를 아끼는데 지적을 해도 듣지 않는다"고
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인들이 진 교수의 쉬운 처방을 받아들여서 생산성을 높이고
GDP를 14%씩 올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며 "헛소리니까"고 했다.
됐고~!! 둘이 서로 죽여~~~ㅋㅋ
자강 두 관종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