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은 자신들이 기레기와 검새 그리고 개판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포탈에 기사 검색만 해봐도
차별을 두는 수사와 기소 행태만 봐도
편향적인 판결만 봐도
모를 수 없다.
이를 알고 있는 자들이...
서울시나 부산의 수많은 인허가 권한을 가진 시장이 된다면
과연 가만히 시장만 하다 내려오겠나
정말 그럴거라 믿는 것인가?
본인의 삶의 터전이 청탁과 부정부패로 무너져 내리는 모습이 보고 싶다면
우리가 남이가 찍어라
덮을수 없어 삐쭉 삐죽 드러난 의혹과 정황만 해도 이모양인 썩은 사과가
언론도 검찰도 판사도 내편인 상황에
수많은 특혜를 줄수 있고 인허가 권을 손에 쥐고
조용히 시정에 전념하다 내려 온다?
차라리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지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