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무적한류
<부제> 억지다문화로 인해 대한민국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나라 서민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친일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지탄의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이해불가인 것은 그보다 더욱 악랄하고 치밀하게 이 나라의 얼, 정신, 문화, 정체성을 밑바닥부터 무너뜨리고, 서민수탈에 다름아닌 망국적 현상이 다문화라는 이름하에 아무렇지 않게 벌어지고 있는데도, 그 어떠한 정치인 하나 국민의 입장에서 올바른 말 하는 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문화라고 하지만 그 실체는 강압적 다민족-다인종화입니다.
이미 많은 국민들이 이를 알고 있고, 그로 인한 국가적 위기에 대해 염려하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친일파에 의한 민족말살시도야 8.15해방으로 처절한 실패로 귀결되었지요..하지만 졸속결혼으로 인한 혼혈을 아예 드러내놓고 장려하며 이제는 외국인부부마저 다문화가족으로 한국인들이 혈세로 지원해야한다는 작금의 다문화는 그 자체가 인종청소에 다름아니란 점에서 헤어나올 길 없는 블랙홀과도 같습니다.
감성과 동정에 호소하며 한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현 다문화 무리는 매국노 이완용보다 더욱 큰 잘못을 이 나라, 우리 후손들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제강점기보다도 더한 국가적 위기이며, 이 나라의 미래가 나락으로 떨어지기 일보직전의 중차대한 상황입니다.
썩은 정치권이 향후 어떠한 형태로 이 나라의 얼, 정신, 문화 그리고 정체성을 어떠한 형태로 처절히 파멸시키는지... 우리는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봐야 합니다. 또한 역차별 당하는 이 나라 서민도 모자라 이제는 우리의 후손까지 평생 이주민(?)님의 종으로 만들려 하는 이 썩은 역사의 현장을 우리 후손들에게 제대로 알릴 책무가... 이 엄혹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