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볼거 없음??

일반인들도 저정도 아이디 기본적으로 다 가지고 있는데?

3대포털 아이디부터 시작해서 가생이 같은 커뮤티니 사이트,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 은행 같은 금융기관 사이트 등등...

되고도 남지 ㅋㅋ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2802&kind=1

아이디 40개라니 신나세요?
그런데 어쩌나 네티즌 평균 보유 아이디수가 49.68개라는데요.ㅋ
그럼 모든 네티즌들이 비방댓글 달고 있다는 논리전개가 가능하겠군요.

아이디와 계정을 혼동하셨군요.

아이디가 40개지만...
리플은 달지 않았다.

아이디는 종류가 40개가 아니라 가입된 아이디가 40개라는것 같습니다.
나도 찿아보면 더 많을듯.옥션 11번가 지마켓등등 ..
다들 40개씩은 안되나요 게임 사이트 가입만 40개 넘겠는데
야후나 특정 사이트 아이디가 40개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가요

무리하게 발표하더니,,
경찰이 한발 물러서는구만요.

사실 오늘 아침에 제가 올린 글에도 있지만,
그거 때메 역으로 문재인 후보쪽이 더더욱 결집해서 표가 올라갈꺼라 예측했었더만,,,ㅋ
벌써 알려졌나요?

그러게 진작에 대선전 네거티브라고 단정할 문제가 아닌 그냥 단순한 수사구조상의 문제였던거죠 수사가 오래걸릴수 밖에 없는 구조 그리고 경찰청을 행안부소속으로 둘게 아니라 완전히 외청으로 독립시켜야된다고 봅니다. 그래야 정치적영향을 받지 않을테니까요

망상적 결론이네요.

아니 기자들하고 나하고 기자회견을 다른걸 들었나? 혐의점이 없는 사람을 상대로 증거도 없이 무슨 수사를 계속해.. ㅋㅋㅋ 그리고 아이디와 닉이 40개에요. 아이디가 40개가 아니고. 

포탈에서 하나당 두세개씩 갖고 여기저기 사이트에 가입한 아이디가 있으면 많은건 아닌거죠.

국정원 직원이니 일반인처럼 보안에 허술하진 않을테니까.

경찰이 계속 수사한다잖아

눈깔은 똥꼬에 쳐달고 사냐?ㅋ

경찰은 그러나 김씨가 컴퓨터로 포털사이트에 접속한 IP 등에 관한 조사 역시 하지 못했다 

인터넷하면서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네 ㅋㅋ

머 경찰도 이제 대세를 조금은 안다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했다간 경찰이 ㅂㄱㅎ 지지표명하는것이 되기 때문에... 한발 빼는거지요.
선관위 한테 고발 당할까봐...

http://www.ahnlab.com/kr/site/securityinfo/secunews/secuNewsView.do?menu_dist=1&seq=13368

< 네티즌 1인, 평균 50개 불필요한 아이디 보유 > 
 
개인정보 클린캠페인, 30만여명 참가… 1480만건 개인정보 삭제요청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www.kcc.go.kr)가 지난 9월24일부터 10월24일까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 www.kisa.or.kr)과 함께 전개한 ‘개인정보 클린캠페인’에 모두 30만명에 가까운 네티즌들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총 인원은 29만7866명으로, 이들은 모두 1480만건의 개인정보를 삭제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네티즌 한 명당 불필요한 아이디를 무려 49.68개나 갖고 있었던 셈이다. 다수의 네티즌들이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마구잡이로 가입하면서 자기 자신을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에 불필요하게 노출시켰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허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탈퇴해 방치되어 있는 개인정보를 삭제하는 건 쉽지 않았다. 이번 캠페인에서 탈퇴신청이 접수된 사이트는 총 1만9736개였지만 이 가운데 탈퇴 절차를 밟을 수 있는 사이트는 그 절반(1만230개, 52%)에 불과했다.

나머지 9506개(48%) 사이트는 아예 연락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아이디나 개인정보 삭제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다. 이에 다수의 보안전문가들은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할 경우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특히 일부는 사이트에 가입할 때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인 아이핀을 적극 사용하는 등 네티즌 스스로가 개인정보 보호에 적극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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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녀의 경우 '닉네임'까지 포함한 아이디 개수다.
즉, 아이디가 40개도 안된다는 거야.
국민 평균보다 훨씬 적은 거다. ㅉㅉ

그게 개인노트북이였나요? ㅋㅋ
아니면 국정원에서 사용한 노트북이었나요? ㅋㅋ

경찰은 지난 10월부터 12월13일까지 컴퓨터에 남은 기록을 조사한 결과 총 40여개의 김씨 아이디와 닉네임이 발견됐지만 컴퓨터에서는 어떠한 댓글 흔적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10월~12월13일 가지 40여개의 닉네임또는 아이디를 사용했다는게

상식적으로 2~3개월에 40개라는 아이디든 닉네임이든 일반인들이 사용 합니까?ㅋㅋ

당연히 몇개말고는 거의 사용 안하죠...흠

진짜 징하네 징해~
이런일 저런일 생겨도 무조건 문후보 지지한다 하면 될것을~
왜 엄한 아이디 갯수로 난리냐고요~~~~~
엄한사람 잡지 말고 그냥 문후보 찍으세요.^^

논점을 흐리는 것이네요. 정보직원의 대선개입 문제와 인권에 대한 문제가 상충되는 사건이죠. 그동안 흐름을 보면, 조직적 대선개입에서 개인적 대선개입으로 문제가 흘러 갔죠. 이렇게 된데는 민주당의 증거가 하나도 나온게 없다는 것을 말하는 거죠. 국정원 직원 개인의 대선개입 문제도 증거없음이란 판단을 경찰이 했다는 것이고요.
  나머지 앞으로 일어날 일은 인권에 관한 부분만 남았겠죠. 그리고 이 인권 부문에서 민주당은 오늘도 사과하는 발언을 하지않고, 편가르기식의 시각을 드러내고 있는 중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