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시면 문후보는 특전사의 정통성이 계승이 안되는 포지션이네요
즉 특전사 중에 이단 해당되는 것이고 정통 특전사에서 척결의 대상으로 구분하네요
즉 왕따라는 얘기가 되네요 왕따
특전사령관을 지낸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 등 특전사예비역모임 20여명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를 찾아 박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로 안보위기가 확산되는 시기에 굳건한 안보 리더쉽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대한민국을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특전사 출신 일부 인사들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것을 거론, "문 후보는 대학시절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속돼 출소한 후 강제징집돼 특전사에서 의무복무를 했다"며 "특전사 출신 장군·장교·부사관 및 예비역들은 문 후보가 아니라 박 후보를 지지한다는 사실을 천하에 알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특전사 부대정신을 더럽히면서 종북세력을 옹호하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일부 특전사 예비역들을 과감히 척결해내겠다"며 "'안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부대훈에 따라 박 후보를 반드시 대통령에 당선시키도록 목숨바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