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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열린민주 비례대표, 당선증 받은 날 입건됐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1. “최강욱은 공직기강비서관 임명 전 비상장 주식 1억2000만원 어치를 보유하고도 이를 작년까지 그대로 보유하고 있었다”며 “이는 3천만원 이상 주식 보유를 금지하는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것”
2. “최강욱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대학원 입시에 쓰일 허위 인턴경력 확인서를 조작하고, 그 보상으로 공직기강비서관을 맡았다. 청와대 급료는 모두 뇌물이며, 정치적 성향을 가진 최강욱에게 조 전 장관이 돈을 초월하는 명예를 가져다 준 것”
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근거로 조 전 장관을 최 전 비서관과 함께청탁금지법 위반,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 아울러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김오수 법무부 차관의 이름도 고발장에 적시했다.
공수처 설치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인과 더불당 마음대로 만드는 공수처를 반대하는 것이지.
당장 더불당 위성 정당이 야당이라면서 공수처장 후보 추천에 더불당 위성비례당 으로 교섭 단체 만들어 야당 몫 하나 챙기겠다는 것부터 어거지다. 더불당 비례정당이 야당이라고? 웃기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