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못 할 예는 미권스(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이다. 정봉주와 시솝 측이 정치적 견해 차이가 있었다고 한다.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에 문재인을 지지할지, 손학규를 지지할지 의견차이가 있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정봉주가 탈퇴 혹은 강제탈퇴. 정봉주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카페에서 정봉주가 사라진 것이다. 이게 시솝의 힘이다. 이 정도로 막강하다
정봉주는 손학규를 지지했고 민권스는 문재인을 지지했습니다 그래서 정봉주를 탈퇴시켜버렸죠
이게 좌파임...
어떻게 변질된는지 잘보여주는게 아닐까라는 생각해봅니다
정봉주 중심으로 모인 카페가 정봉주를 탈퇴시키는 웃지 못할 좌익들
대부분 조직들이 이렇게 좌파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보수 야당에서 지금은 좌파 정당으로 변해버린 민주당
경선에서 다이기고 모바일투표에서 특정세력들에게 밀려버린 민주당..
서울 교육감 선거에서도 이렇게 밀렸죠.. 사실 표는 보수가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진이유는 후보가 많았죠.
이제 보수들도 단일화 해서 양자 구도로 가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