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서울시민들의 선택도 그러하길 바래야죠

사람이기 때문에    계속되는 식료품 값 인상 당신의 점심값의 인상이 누구 책임이라고 보십니까?

오세훈 시장이 시장직을 걸었기 때문에 이제는 오세훈, 오세훈에게 말려 들어간 한나라당 까지 심판하게 되었읍니다

수출 많이 한다고 900원이었던 환율이 1300원이 되었읍니다  금융위기때 대기업 수출 많이 했죠

반사적으로 싸진 석유값  수입품 값은 환율 덕분에  그 하락치가 보정이 안되어서 계속 물가가 유지 되었죠

지금에 와서 기업들의 부는 늘었읍니다    하지만,  서민의 삶의 질은 더욱 더 열악해졌읍니다

생각이 많으신분 같으니까 하는 말인데요  일본 그대로 따라하는 한나라당을 보면서, 지금 일본의 상태는 하고 묻고 싶네요.    일본도 결혼하기 힘들고, 심지어 도쿄 시내의 중학교가 문을 닫을 정도로 결혼도 안하지만 아이도 안 낳습니다 

결국 내수시장의 붕괴에다가 돈 있으면 노년 되면 돈 들어가는데가 많아서 뼈도 갑자기 부러지고 등등의 왜냐구요  나이들었으니까 

그래서 돈 거의 안 씁니다  먹는 것도 삶만 가능할 정도로 먹고 살수 있읍니다 

유럽이 돈이 남아 돌아서 복지 한줄 아십니까?    사회 유지 할려고 복지 한것입니다

생각많이 해보세요      나만 아니면 되 라고 말씀하시면    님이 절대적으로 부자가 아닌이상

돈먹고 돈 먹는 세상에서  ....     


복지가 선택인것처럼 이야기 하시는데요들    복지는 필수 입니다     

복지 안하면 어찌 되는지 아십니까  30년후에 왜 내가 이런 선택을 했지 하셔도 , 그 이상 안가도 될지도,

참 덧붙여 말하자면,  아이들 다문화 가정 제외 하면 정말 없죠  이 예산 갈수록 적어집니다

학교 찾아가 보심 놀라실 것입니다  학교에 교실들이 남아 있어서 웬만한 학교도 학교 도서관이 다 생겼읍니다

왜냐구요 아이들이 없어서 노는 교실들 과학실, 도서관 이런것 다 만들었읍니다 

앞으로는 요          결혼 안해도 된다는 층이 얼마나 많으신 줄 아십니까  노년도 걱정해야 되고  교육도 시킬려면 돈 많이 들고    애들 안 낳겟다 이것입니다

애들에게 왜 집착하냐구요  애들이 돈 가장 많이 들거든요

애키워 보심 아시겠지만, 한창 클때는 정말 내 자식이 맞나 할 정도로 많이 먹습니다

그나마 일본을 따라했으면 다행이죠- ㅠ 

일본은 내수가 튼튼합니다. 과할정도로 ..
황금기에 복지에 대한 투자가 늘어났기에
어려워진 지금도 그때의 분배 복지 비용을 충당하고는 있지만 
단계적으로 줄어나가고 있죠..

우리는 서민들 삶 좀 먹는 인간들 밖에 없어요ㅜ

복지도 이상하게도 아이들을 위한것이 아닌 일본은 민주당 들어오면서 거의 무상으로 아이들 낳기만 하라는 정책을 실시했죠

뭐 방사능 때문에  다 수포로 돌아갔지만,  그것에 대한 심판은 따로 할테고,

한국은  노년층 복지부터 고스란히 따라 합니다      왜냐구요    돈있는 노인들  거진다 위탁시설에 들어갑니다

유료 양로원 3억에서 10억 내고 들어가고 다달이 300만원씩 내고 생활들 하셨죠

지금 건강의료 보험 공단에서  얼마씩 지원 받으면    절반 밖에 안 냅니다

이상하게도 돈 있는 노인들이 복지기관에 있죠  그분들 못 들어와야 정상인데 들어옵니다

이게 대한민국 복지라는것의 현실입니다

그러면서 아이들 먹는 것에 차별하지 말자는데 반대나 하고 복지하면 나라 망하는 줄 알고 반대하고.....

어차피 부자들은 일반인들과 달리 법대로 잘 찾아서 세금 절약하죠 (?) 

상속세도 거의 피해도 법으로 따지면 전혀 하자가 없읍니다 

1조이상 물려 받았는데 세금은 달랑 30억      상속세.... 

그래서 재단에 기부한다... ?    그 재단은 그 기업에서 만든재단.... 운영은  가족이 하고...

그게 사회에 기부한건가요 ?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일진데...

결국은 월급받는 월급쟁이들에게 세금 물리고....        이게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