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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08 23:39
눈으로 본걸 말안할수도 없고...이런 꼬라지를 언제까지 봐야해?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2,695  

글쓴이 - 이제는 말해보자


비오는 금요일 저녁 퇴근길/

아홉시 40분쯤 버스에서 내렸다.

버스에 함께 있던 두명의 승객도 내렸고..

버스에서 내려 횡단보도쪽으로 걸어가니

우산쓰고 히죽거리면 침을 뱉고있는 4명의 외노자들이

검은 봉지 하나를 손에 쥔채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겉보기엔 20대 중후반과 30대 쯤 되어보이는데

 

사실 쟤들은 겉으로봐선 나이를 파악할 수 없다.

삼사십대로 보이는데 나이를 알면 스무살 초반인 경우도 많았었다.

 

또 술이겠지 싶었다

쟤들은 매일밤 술을 사다 나른다

특히 토요일밤엔 새벽까지 술을 깐다.

주로 두세놈이 모여 카프리나 버드와이저를 십여병 사다 먹곤했다.

집근처 편의점에서 알바를 했던 경험이 있기에

쟤들의 습성을 어느정도는 알고있었다.

무더운 여름밤엔 웃통을 벗은채 수북한 털을 자랑하듯

편의점 테이블에 둘러앉아 거의 깡술을 퍼마신다.

돈쓸데가 없으니 술은 편의점서도 비싼걸로만 마신다.

카프리나 버드와이저는 하룻밤에 한짝도 비우곤했었다...

 

그러다

어느날 새벽엔가...

한 젊은 여성이 늦은 귀갓길에 편의점에 우유를 사러들렀다가

돌아가는 길에 그 외노자 패거리들의 희롱을 받아야 했었다.

웃통을 벗은 한놈이 그녀를 뒤쫓아가며 삼만원을 외치는 소릴 들었을때

난 밖으로 뛰어나갔고..

그 X자식은 횡단보도를 건너 그녀를 쫓아갔다가

되돌아 오고 있었다.

난 그 꼴을 지켜본뒤로

절대 외노자놈들을 곱게 보지 않는다.

 

암튼..오늘은 비오는 날이고

횡단보도에서 그 외노자 4명을 지켜보며

왠지 씁쓸하고 짜증이 났다

내가 사는 이 동네에도 저런놈들이 제법 눈에 띄는데..

이제 이런 동네가 한둘이 아닌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우리네 서민들의 생활이...가련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색안경낀 내가 조금은 잘못이지 싶기도하고

복잡한 생각을 잠깐하는 사이 신호등은 바뀌었고

나는 천천히 건너가고 있었다.

 

그런데 횡단보도를 다 건넜을때//

앞에가던 그 4명이 멈춰서더니 뒤쪽을 보며

눈짓을 교환하는게 아닌가.

뭐라는지 알 수 없는 말로 속닥거리는 그놈들...

난 대체 저놈들이 왜 그러는가하고 뒤를 돌아봤다.

돌아보니 알겠더라

내 바로 뒤엔 내가탔던 버스에서 내린 젊은 아가씨가 걸어오고 있었다...

그녀는 165는 넘어보이는키에

몸에 딱붙는 청바지를 입었고 보통정도의 외모를 가진 젊은 여자였다.

 

그 외노자 4명은 그녀가 자신들 앞으로 지나갈때까지 걸음을 멈췄고

계속 그녀의 몸을 훑었다

그리고 그녀가 한 아파트 계단을 올라갈때 뒷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한놈은 사타구니를 만지며 히죽거리고 있었다

내가 계속 자신들을 쳐다보고 있는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사실 조금 걱정이 된다.

한국에서 이제 외국인으로부터 한국인이 안전한곳은 찾아볼 수 없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린가!?

외국인이 한국인으로부터 안전한 곳이 없다는 것도 아니고!!

외국인으로부터 한국인의 안전을 심각하게 걱정해야 하다니!

그러나 진실은 때론 정녕 불편하고 믿기 힘들때가 있는 법이다.

 

그 젊은 여인은 그 외노자들이 사는 5층짜리 단층 아파트에 살고 있다.

동과 호수는 다르겠지만.. 계속 그놈들의 타겟이 된다면 결코 안전할 수 없어 보인다.

다른 사람이 지켜보고 있는데도 아랑곳없이

한국여성을 추적하듯 지켜보던 그 외노자들.

그리고 발정난 개처럼 사타구니를 만지는 그 외노자들을 보며

난 이렇게 걱정되고 분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된다.

아, 언제쯤 저런것들 안보고 살 수 있을까...

 

국회의원과 고위 공무원들 떵떵거리는 기업가들은

결코 국민들의 이런 마음과 걱정과 분노를 알 수 없으리라!

외국인들의 만행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저 있으나마나한 서민들의 세상일 뿐

하늘위에 궁전을 짓고 사는 그네들이 관심이나 있으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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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11-07-09 14:19
   
아마... 인천에서 인구 비율 외노자나 외국인 수로 따지면 우리 동네가 거의 손가락 안에 꼽힐 겁니다.
재개발 구역 바로 앞에 짤렸기 때문에 아파트나 주택도 대부분 철거되서 그 전에 비해 몇 채 안 남았고 상가가 대부분 사라졌기 때문에 장 볼 곳도 없구요. 그렇기에 기존에 있었던 사람들(한국인)은 거의 다 나가는 추세고 들어오는 사람들은 조선족 포함하여 건설일용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임시로 방을 세내서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ㅡ인천이 요즘 개발이 한창이기 때문이죠. 아시안 게임과 관련해서 지상철이니 뭐니 하며ㅡ

우즈벡(이 분은 불체자 신분)부터 시작해서 조선족, 중국인, 그리스인(외노자인지는 모르겠다만 한국여성과 결혼) 등등이 살고 있고 글쓴이 입장에선 다행일 수도 있겠지만 흑인은 잘 못봤군요.

외국인이 꽤 많은 우리 동네에서, 미국의 슬램가를 연상케 하는 동네, 폐허가 된 곳 엄청 많고 곳곳에 용역들인지 시에서 나온 사람들인지 주택 대문에다가 X자로 크게 그어 놓고 못 들어가게 자물쇠로 잠궈진 곳이 많은 우리 동네에서, 아직까지 성범죄라던가 흉악범죄가 나왔단 소리, 금시초문입니다. (올해로 5년 정도 살았음)

오히려 싸움이 났다치면 외국인이 아니라 건설일용직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으킵니다. 술먹고 동네방네 술주정이나 부리고 말이죠. ㅡ덕분에 제 아버지와 시비붙어서 경찰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ㅡ 5년 동안 외국인과 우리나라사람이 마찰일으킨 적 본 바 없습니다. 글쎄요, 우리 동네만 놓고 보면 기존에 우리가 가지고 있던 외국인에 대한 선입견, 별로 안 통할 겁니다.

물론 우리 지역만 이럴 수 있고 다른 지역은 또 모르겠지요. 뭐 뉴스에서 보니 외국인 범죄가 3년 사인가 5년 사인가 3~5배 늘어났다고 하니까요.

불체자 추방도 전 동의하고 외노자 유입도 어느 정도 "높은 컷트라인"을 충족시킨다면, 전 반대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이 글에서 엿볼 수 있는, 외노자를 한데 묶어 규정하고 모두가 다 젊은 여자만 보면 사타구니가 꼴려하는 식으로 묘사하는 건 최소한 제 경험에 비추어 보아 그렇진 않습니다.

님도 개인적인 경험에서 글 쓰신 것이고 저도 개인적인 경험으로 글을 쓴 거니까 뭐가 사실이다 아니다라고 말하기 뭣합니다만.
슈퍼파리약 11-07-09 14:54
   
가리봉동은 경찰은 물론 동사무소 공무원들이 방검복 입고 외근합니다. 뉴스에도 신문에도 나온거죠. 미국도 조폭 중 가장 더러운 조폭이 동남아 특히 베트남이죠~ 외노자 강력범죄율을 보십시요~ 많은 수가 지문정보도 없는 불체자임을 고려하면 범죄율 대단합니다. 아직도 "외노자를 한데 묶어" 이런 표현을 쓰시다니...제발 미리미리 막읍시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말고..
     
Leo 11-07-09 15:04
   
아뇨 그니까 제가 위에 설명해 드렸습니다.

1) 지문 날인은 이미 다시 재도입이 될 것이고(확정이 됐으니)

2) 지역에 따라 다른 차이가 보이는 것이지, 우리 동네 외노자 마저 범죄자 취급 당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슈퍼님의 동네가 그렇다면 마땅히 치안 경계를 높이고 공무원들이 방검복 입고 경계서는 건 당연한 귀결입니다. 또한 그 동네 외노자가 범죄를 저지르면 우리나라국내법에 맞게 처벌한 뒤 추방하면 되는 겁니다.

3) 위에 말씀드렸듯, 외노자 유입할 때 검열(표현이 좀 이상합니다만) 기준을 높이면 되는 겁니다. 한국어 시험을 치르고 범죄 전과가 없고 등등 필요하다면 면접 또한.
3-1) 저도 예전에 외노자와 관련해서 좀 조사를 해본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건설일용직종의 1/10은 조선족을 비롯한 외국인이 장악하고 있으므로 한국인이 취업하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만, 소위 3D 업종에서의 인력은 우리나라사람이 일하려고 하지 않으므로 기업가 입장에선 외노자가 필요합니다. 고로 외국의 노동자 중, 기술직에 종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전과가 없는 외노자라면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슈퍼파리약 11-07-09 15:21
   
능력이 있고 전과가 없는 외노자라면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위험한 생각이십니다. 독일을 보셈! 터키인들 안나가고 터키어를 독일 공용어로 해달라고 할 정도가 되버렸습니다.  외래종을 대량으로 이 나라에 들이는 행위는 상상을 초월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유럽이 외래종 잔뜩 들였다가 피보고 있습니다. 이슬람이 교과서 내용까지 간섭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진행중인 광란의 다인종혼혈화와 맞물려서 외노자 대량유입은 결국 망국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파퀴 방구라 등은 초졸인 놈들이 자기 나라 일류대 나왔다고 뻥치는거이 허다하답니다. 전과요? 그거야 고쳐오면 되는거고...참고로 기혼자가 미혼자로 둔갑해오는 거는 허다한거고 이거는 해당송출국에서도 적극 동조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와서 한국여자 후려서 이슬람화하라고...
     
Leo 11-07-09 15:35
   
죄송하지만, 본래 글의 논점은 외노자에 대한 "편견"이지 다문화와 관련된 것이 아닙니다. 제가 댓글을 단 이유도 그런 것이고요. 갑자기 다문화 얘기하는 건, 논점을 흐리는 겁니다. (논점 이탈의 오류)

외노자 유입을 전면적으로 막자는 님의 개인적 주견, 전 존중합니다만 그들을 편협하게 바라봐선 안된다는게 사실상 제 글의 요지이고 현실적으로 기업의 입장도 봐야한다는 것이 저의 주된 생각입니다.

다문화와 관련된 토론은 죄송하지만 시간도 없고 자료가 부족하므로 사양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중립입니다.
재흙먹어 11-07-10 16:22
   
외노자를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는 사람들 직접 외노자 한명이라도 만나서 대화라도 나눠보고 이런소리하는지 참 궁금할따름 ..  댓글에서 무슨 외래종운운하는것이 완전 뭐같아 보이는데 ??
저 밑에 줄기차게 외노자추방을 외치는 곰돌이님이랑  진짜 거슬리거든요 ??
합법적으로 들어와서 일하는 사람은 일하게두고  불체자되는경우 추방하면 되는거지 뭔
베트남 카자흐스탄 애들 몇 알았었는데  우리나라젊은애들보다 내가 보기엔 인간적으로 낫던데 -_-;;;
아 그리고 외노자만 없으면 한국인임금이 올라갈것처럼 말했던데 
하청업체들 사정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거 염두해두고 그런소리도 해야하는거지
삼성 엘지같은 거대기업만 대기업인줄 알지  다른기업은 염두에도 없던데  실상은 한번쯤 이름들어본 기업은 대기업이나 마찬가지고  가격경쟁력을 위해서 가장먼저  하청업체들 두들기는데  하청업체들이 참  노동자들 임금 퍽이나 많이 올려주겠구만요 
왜 아냐면?  아는분이  소위 일반인들이 중소기업으로 아는 곳 하청업체를 운영해서  거기서 알바도 좀 해봤고  이런데서 얄팍한지식가지고 말하는 사람들 좀 웃겨서리
그나마 임금인상으로 시위라도 하고 자기 목소리라도 낼수 있는 사람들은 양반인데
내가 알기로 외노자들  대부분 하청업체로 가는데 무신
설마 순진하게 대기업들이 하청업체들 부품사들이면서 물가상승폭 원자재상승폭 계산해 넣어서 부품값올려주는줄 아시나 -_-;;; 
젊은애들 마인드도 썩어서 힘든일 안하는게 현실인데  ..  아 뭐 본인이 20대에 하청업체에서 월급 100만원받으면서 일하고 있다면 이해하는데  그럴 의지도 의향도 없으시다면  그런문제에 대해 해결책이라도 제시하면서 이런글좀 올립시다
이슬람애들 나도참 비호감이고 조선족도 비호감이고 불체자가 범죄일으키는것도 짜증나긴하는데
그렇다고 해결책도 없이 이러면 뭐가 달라지는지 ????????
합법적으로 들어와서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까지 도매금으로 가져다 붙이지는 맙시다
한국여자 후려서 이슬람화 한다는 소리에 얼척없어도 참  유럽이 외노자문제로 시끄러운게 아니라
이민자정책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유럽처럼 이민자들이 마구 유입되는 나라도 아닌데
이거 혼동하는 사람들 은근 많네 
또 이런글 적으면 조선족이네 뭐네 하시려나 -_-;;
     
슈퍼파리약 11-07-10 21:28
   
외노자만 없으면 한국인임금이 올라갈것처럼 말했던데 ---> 임금은 2차적 문제임 1차적 문제는 안보임!!
참  노동자들 임금 퍽이나 많이 올려주겠구만요  ---> 천만명 들여온답니다. 임금 올려주는거는 고사하고 실업자될판임!
해결책이라도 제시하면서 이런글좀 올립시다 --->나는 문제제기만 할 뿐 해결책은 국민세금 받아먹는 정치인 공무원의 책무임!
한국여자 후려서 이슬람화 한다는 소리에 얼척없어도 참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피해자는 늘어만갑니다.
유럽이 외노자문제로 시끄러운게 아니라 이민자정책때문입니다 --> 뭔소리요? ㅎㅎ 이민자 =외노자요! ㅎㅎ
          
재흙먹어 11-07-11 00:03
   
참 억지 쓰시네
이민자정책 = 외노자 이게 성립됩니까 ??
도대체 누가 천만명 운운합니까 ??  그만한 일자리도 없을텐데
문제제기는 좋으나  제대로 알고 문제제기를 해야 뭐 수긍이라도 하죠
이민자정책하고 외노자문제를 구별도 못하는 사람이랑 뭔 내가 뭔 야그를 한다고
깝깝하네  님 하는 투로 봐서는 저 글도 혼자 소설쓴 냄새가 좀 나는데요 ?
자기 주장에 맞춰서 적당하게 소설써서 지지구하는 사람들이 한둘이어야지
나같은 사람때문에 피해자가 늘어만 간다 ㅋㅋㅋ ?  이구절 압권이네요
정치 경제게시판이 외노자문제 성토하는 게시판입니까 토론하라고 만든 게시판입니까
댓글도 별로 안달고 다 읽어보지도 않는데  요샌 이두개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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