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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22 16:50
아래 백선엽씨 관련..논란이 되었던 기사.
 글쓴이 : x카이저x
조회 : 1,215  

시민단체, KBS에 "이승만, 백선엽찬양 다큐" 중단요구
이승만은 친일파를 중용한 대통령, 백선엽은 독립군 사냥꾼
 
편집부  기사입력  2011/06/10 [12:30]

kbs가 독재자 이승만에 이어 친일파 백선엽 장군 미화 다큐까지 추진하고 나서자 항일 독립운동 단체, 4.19 혁명 단체, 6.25 민간인 희생자 유족 단체들이 '단단히' 뿔났다. 

이들은 언론단체들과 함께 '친일·독재 찬양방송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를 긴급 구성한 뒤 서울 여의도 kbs를 항의방문하는 등 "모든 힘을 동원하여 kbs의 이승만, 백선엽 미화 방송을 저지하겠다"고 천명하고 나섰다. 이들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04호실에서 학계, 언론단체와 함께 '이승만, 백선엽 바로알기'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기도 하다.

 

   
  ▲ 4월혁명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민족문제연구소 등 총 33개의 항일독립운동단체, 4.19혁명 단체, 6.25 민간인 희생자 유족단체, 언론단체는 9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친일.독재 찬양 방송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알렸다.ⓒ곽상아


4월혁명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민족문제연구소 등 총 33개의 항일독립운동단체, 4.19혁명 단체, 6.25 민간인 희생자 유족단체, 언론단체는 9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친일·독재 찬양 방송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알렸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kbs 김인규 사장에게 분명히 경고한다. 우리 근현대사를 송두리째 왜곡하고 분탕질을 쳐서라도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친일, 독재, 수구세력의 준동에 더 이상 동조하지 말라"며 "당장 친일파 백선엽과 독재자 이승만에 대한 찬양 방송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 이들은 "국민들에게 항일 독립운동의 정신과 민주주의를 고취시켜 나가야 할 kbs가 어떻게 거꾸로 친일파를 미화하고 독재를 찬양하는 방송을 한단 말인가?"라며 "이러고도 국민들에게 어떻게 수신료를 올려달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라고 질문했다.


"독일의 어느 방송사가 독재자 히틀러를 미화하던가?"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석희 한국전쟁유족회 총괄사업단장은 kbs 사측이 이승만 미화 다큐에 대해 '공과를 균형감 있게 다루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독일의 아우토반, 폭스바겐은 독재자 히틀러가 만든 역작이지만, 독일의 어느 방송사도 이러한 히틀러의 공과를 다룬다며 실질적으로 미화하는 방송을 하지는 않는다"며 "이게 바로 역사 왜곡이자 정의롭지 못한 정치권력의 만행"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흔히 누군가를 살해할 때 '골로 보낸다'라고 하는데, 이는 한국전쟁 당시 100만 명 넘는 양민들이 살해당해 전국 방방곡곡의 골짜기가 피로 넘쳐난 데서 유래된 말"이라며 "이승만은 아무런 법적절차도 거치지 않고 양민들을 살해한 대량 학살의 주범"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희 백선엽동상건립반대 파주시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중앙일보가 백선엽 장군 기획기사를 오랫동안 해온 것을 보고 kbs가 (다큐제작을) 추진하게 됐다고 하던데 이인재 파주시장 역시 같은 논리로 동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역사 재해석의 권리는 현 정권이 아니라 국민에게 있다. 이미 국민들은 87년 헌법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정신을 규정했으며, 이는 결코 훼손당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이 집행위원장은 "오는 6월 25일 파주시의 백선엽 장군 기념물이 결국 공개될 텐데, 우리는 '역사 왜곡' 기념 조형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해, 청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민성진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장은 "만주국 장교로 활동하며 독립군을 말살했던 백선엽 장군에 대해 일본 nhk도 아닌 kbs가 미화 다큐를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백선엽 장군에 의해 살해당했던 이들은 우리들의 선조이자 애국지사"라며 "아직까지도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그 제작 비용으로 숨은 독립운동가들을 찾아내어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적절한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수신료 납부 거부운동에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

강성남 전국언론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은 "나는 역사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는 50대다. 나는 5.16 즈음에 태어나 고등학교 때까지 이승만을 '임시정부의 갈등을 봉합한 인물', 박정희를 '이 나라 군대의 기수'라고 배웠다"며 "그 배움의 후유증을 살면서 두고두고 느끼고 있다. 언론노조가 책임을 지고 독재자, 친일파 미화 방송을 저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동익 사월혁명회 상임의장은 kbs를 향해 "국회에서 한나라당이 kbs 수신료 인상을 획책하고 있는데, 수신료 인상은커녕 수신료 납부 거부운동에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역사의 죄인이 되고 싶지 않으면 어처구니없는 역사 왜곡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kbs, 항의서한 전달도 가로막아…"아버지가 살해당하는 것 본 적 있나?" 

한편, 이들은 기자회견을 끝낸 직후 김인규 사장을 방문해 항의 서한을 전달하려 했으나 청경들이 이를 가로 막아 30여분 동안 kbs 본관 앞에서 연좌 농성을 진행해야 했다.

 

   
  ▲ '친일, 독재 찬양방송 저지 비대위'는 기자회견을 끝낸 직후 김인규 사장을 방문해 항의 서한을 전달하려 했으나 청경들이 이를 가로 막았다. ⓒ곽상아


이들은 "시민들이 kbs사장을 만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당신들은 눈 앞에서 아버지가 살해당하는 것을 지켜본 적이 있는가?" "최소한 비서실장이라도 나와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요구했으나 kbs 측은 이들의 kbs 본관 출입을 한사코 가로막았다.

본관 계단 앞 땅바닥에 앉은 이들은 12시 20분경 김용주 kbs 총무부장이 이들의 항의서한을 받기 위해 본관 앞으로 나올 때까지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전국 유족회의 한 회원은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이 시기에 다시 역사를 60년대로 돌리려고 하는 현실이 기가 막히다"며 "6.25 때 수많은 양민들을 학살하고, 4.19때는 수많은 학생들을 학살한 이승만을 미화하는 꼴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학산 윤윤기 선생 기념사업회'의 한 관계자는 "이승만은 이미 민중에 의해 끌어내려진 사람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양심있는 사람들은 수신료로 운영되는 kbs에 대해 분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승만, 백선엽에 대한 미화 방송이 나갈 경우 제2의 이승만, 제2의 백선엽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안소희 민주노동당 파주시의원은 "백선엽 다큐는 38만 파주시민들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될 것이다. 명예훼손 등 김인규 사장과의 법적 투쟁을 고려하고 있다"며 "한줌도 안 되는 기득권 세력들을 위해 kbs가 이런 행태를 보이는 것에 대해 끈질기게 문제제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삼 '효창원을 사랑하는 사람들' 회장은 "이승만, 백선엽 미화 다큐 저지를 위해 인터넷에서 서명을 받아 kbs에 전달하자"고 제안했다.

 



 

   
  ▲ 12시 20분경, 김용주 kbs 총무부장(왼쪽)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는 정동익 4월혁명회 상임의장(오른쪽)의 모습. ⓒ곽상아

다음은 '친일·독재 찬양방송 저지 비대위'에 참여하고 있는 단체 이름.

사월혁명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민족문제연구소, 효창원을사랑하는사람들,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단재김달호선생추모사업회, 우당최근우선생추모회, 박용만선생기념사업회, 윤봉길(월진회)의사기념사업회,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학산윤윤기선생기념사업회, 범재김규흥선생기념사업회, 유정조동호선생기념사업회, 보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김산기념사업회준비위원회, 차리석선생기념사업회, 독립유공자유족회, 안중근평화연구원,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전국유족회, 한국전쟁민간인피학살자전국유족연합회, 4.9통일평화재단, 4.9인혁열사계승사업회, 친일인사백선엽동상건립반대파주시민대책위원회, 새날희망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행동, 언론개혁시민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지키기천주교모임, 전국역사교사모임

                     

미디어스, 곽상아 기자 http://www.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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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다큐를 반대한 단체들도 종북이 되야 하는걸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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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12-10-22 17:22
   
저 다큐를 반대한다고 종북이 되지는 않죠.
종북이라는 의미를 정확히 모르시는 군요.

근디... 플랜카드에... 이승만이 독재라니....
나가도 너무 나가네요.
     
x카이저x 12-10-22 17:26
   
아래 민주당 김광진이 발언으로 종북논란을 일으키는 분들이 계시길래 가져와본 기사입니다.
별명없음 12-10-22 17:28
   
이승만 독재가 아니라는건가요? 독재 맞는데요...

4.19가 그럼 독재에 항거한 민중운동이란것도 부정해야하나요...

사사오입 개헌부터 이기붕의 막장 행태까지 온 국민의 지탄을 받은 독재 맞습니다...

최초의 대통령이지만 독재를 했다는건 진보나 보수나 공감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분도 있나보군요 ;
     
불꽃 12-10-22 17:30
   
독재가 아닙니다.
단지.... 부정선거 개입의혹.
사사오입 개헌 << 편법에 의한 권력연장 욕구.
이기붕의 행태 << 정권의 부정부패와 연관..

이런 내용이지.. 이걸 독재라 하시면^^
          
눈팅중난입 12-10-22 17:38
   
님이 쓰신 그 내용이 바로 독재로 가는 과정입니다.
헌법을  자신의 정권과 권력유지에 용의하게 고치고, 대의제 민주주의의 기본인 국민의 투표를 조작하고 종신통령을 하겠다는 것이 독재가 아니면 뭐가 독재인지 이야기좀 해보시죠?
쿠테타를 해야만 독재가 아닙니다.

저번에는 우리헌제의 기본도 이해를 못하고 북에사는 주민이 어쩌니 저쩌니 하더니.
               
불꽃 12-10-22 17:43
   
독재로 가는 과정과
독재자 와는 다릅니다.
                    
눈팅중난입 12-10-22 17:46
   
푸하하.... 말꼬리 잡기하쇼?
어디그럼 독재로 가는 과정과 독재자는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좀 해보세요?
불꽃 12-10-22 17:32
   
한국에 독재자 소리 들을만한 인물은...
박정희. 전두환
이 두사람 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독재 아니에용^^
     
x카이저x 12-10-22 17:38
   
4.19 혁명

1960년 4월 19일 학생과 시민이 중심 세력이 되어 일으킨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

이승만 정권은 1948년부터 1960년까지 발췌개헌, 사사오입 개헌 등 불법적인 개헌을 통해 12년간 장기 집권하였다. 그리고 1960.3.15 제 4대 정 부통령을 선출하기 위해 실시된 선거에서 자유당은 반공개 투표, 야당참관인 축출, 투표함 바꿔치기, 득표수 조작 발표 등 부정선거를 자행하였다.

그러자 같은 날 마산에서 시민들과 학생들이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격렬한 시위를 벌였고 당국은 총격과 폭력으로 강제 진압에 나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며 무고한 학생과 시민을 공산당으로 몰면서 고문을 가했다.

이후 1960.4.11 1차 마산시위에서 실종되었던 김주열군이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 참혹한 시체로 발견됨으로써 이에 분노한 시민들의 제 2차 시위가 다시 일어났다.

그리고 1960.4.18 고려대학교의 4천여 학생은 "진정한 민주이념의 쟁취를 위하여 봉화를 높이들자"는 선언문을 낭독, 국회의사당까지 진출하고 학교로 돌아가던 중 괴청년들의 습격을 받아 일부가 피를 흘리며 크게 부상당했다.

이에 분노한 전국의 시민과 학생이 다음날인 1960.4.19 총 궐기하여 "이승만 하야와 독재정권 타도 "를 위한 혁명적 투쟁으로 발전하여 독재정권은 총칼을 앞세운 무력으로 탄압하고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였다.

1960.4.25 독재정권의 만행에 분노한 서울시내 각 대학 교수단 300여명은 선언문을 채택하고 학생, 시민들과 시위에 동참하였고 1960.4.26 전날에 이어 서울 시내를 가득 메운 대규모의 시위군중은 무력에도 굽히지 않고 더욱 완강하게 투쟁하여 이승만은 결국 대통령직에서 하야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불꽃 12-10-22 17:45
   
결국 독재로 가는 과정에 중단된 것이죠...
독재라고 단정짓기는 무리가 있지 않나요?
불꽃 12-10-22 17:36
   
근디.... 저 행위는 종북은 아닌데요...

참여한 단체들 중에... ㅋㅋㅋ
종북스러운 단체가 꾀 되네요^^
불꽃 12-10-22 17:49
   
이승만 대통령은....
잘 알다시피.. 정권말기... 많은 불법과 편법이 있었죠.
독재화 되는 과정은 맞습니다.
그런데... 하야당시....
국민의 저항이 이렇게 거센것에.. 충격을 먹고
자발적 하야를 하신 겁니다.
결국... 이승만 추종자들의 농간을 이승만대통령이
묵인. 방조 하에 이루어진 행위인데....

이걸 독재자로 단정짓는건 좀 무리라 생각합니다.
     
눈팅중난입 12-10-22 17:57
   
위에 카이저님이 길게 댓글 달아놨구만.... 자발적하야라....!
그럼 타의에의한 하야는 어떤겁니까? 이승만이 자발적하야면 어느정도해야 타의에의해 끌어내려진게 되는지?
불꽃 12-10-22 17:56
   
많은 분들이... 너무 쉽게 상대를 평가 하는데 ...
안타까움이 있네요.

하나의 단적 예로....
너는 종북스럽네..... 와.
너는 종북이다....는
차원이 다른 말입니다.

제가 이승만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건 이런건데...
이해를 하실런지....
     
눈팅중난입 12-10-22 18:02
   
내가 '독재자'라 단언하지 않고 '독재로 가는 과정'이라고 댓글을 달았더니 그걸 방패로 쓰는구만.... 어처구니가없네.
이런 인사하고 대화를 하겠다는 내가 어리석다.
          
불꽃 12-10-22 18:12
   
님이 생각방식이 대단히 잘못된게....
다양한 평가가 존재한다 라는걸... 인지 하셔야 합니다.

내가 이승만을 독재자라니... 너무 앞서나가는게 아닌가? 한다면
님은 님생각을 달아두면 됩니다.
그러면 끝나는 일이죠.
그런데 님은 이승만은 독재자. 이렇게
정의를 내려놓고 반대의견을 까내리는 작업을 하네요.

또 님의 덧글내용중 상대를 깍아내리는 의미들이 상당히
들어있네요...
내가 님의 의견에 깍아내릴려는 내용들이 있나요??
저도 같이 해 드려요?
없습니다 12-10-22 18:01
   
이승만 당연히 독재.. 국회의원 강제로 단체 납치해서 헌법고치고, 3선 못하게 되있는거 강제로 사사오입 개헌해서 임기연장하고 부정투표로 당선되고 이러다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쫏겨난건데 독재가 아니라고 함은 웃기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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