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니 비밀요원입니다...' 라고 할 듯......ㅎㅎㅎㅎ

"딩동댕"

홍대표님께서도 속으로는 자기도 김정은이 만나고 싶어서 미춰버리고 있을 듯
지도 이 판세에 얼렁 낑겨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전에 북에서 홍준표 욕 엄청 했죠.  만나면 어색할 둣.

명색이 제1야당대표나 제1 원내대표나 처량하네 신세가 ~~~
안만날거지만 불러나함주지~~~~

이명박이 서울시장당시 북한갔었죠. 대접잘받고 낄낄거리며 잘 놀았다던..

저부류들.. 근본이 저래도 (해처먹는 전체에 똥남기는) 실용?이라.. 안면 바꾸는건 기똥차게 잘합니다..

모르긴해도.. 막상 닥치면 여기 대부분인간들보다 훨~씬 언제그랬냐는듯 잘 대처하는척을할것.

본인에 이익, 이권이 저들의 근본이죠. 남이야 어찌되건말건, 나라 국민이 찢어져 싸우던, 지들이 싸놓은 똥치우느라 후세가 고생을 하던말던. ㅋ 인간같지도 않을것들

사실 지금행동도. 저들입장 지금은 영남이란 인구많은 지역만 확보하고 있어도 중장기적 반전기회노릴수 있다. 그때가서 또 실용적 맘에도 없는 헛소리하면된다 모드일것.

홍준표만 하더라도.. 알기로 맨첨 정치입문을 민중당?인지로 하려고 했다던 ㅋ
다른말로 하면 뻔뻔한 인면수심의 것들이죠.. 봉하아방궁타령을 했던인간이ㅋㅋ 그것이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애초 말할자격조차 없는게.. 뻔뻔하게도 몇일전에도 노무현을 언급하고 자빠지던.

머리에 든게 없으니 대화 자체가 안되죠.어버버버 개소리 하다 끝날듯.

그눔 멘탈로는 눈도 못 마추지 싶음

김정은이 안 만나줌
마이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