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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12 19:40
4대강때문에 하루 이자만 12억이랍니다.
 글쓴이 : 마리아리아
조회 :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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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부채가 많기는 수자원공사도 마찬가집니다. 정부의 4대강 사업 추진으로 떠안은 빚만 8조원에 달합니다. 문제는 쏟아부은 사업비를 회수할 해결책이 없다는 겁니다. 최보윤 기잡니다.

< 리포트 >
지난해 수자원공사의 부채는 13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인해 수공에서 새어 나가는 하루 금융이자만 12억 원에 달하는 실정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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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이유 12-10-12 19:41
   
구간마다 자전거 톨게이트 만들면어떨까요.
     
렉스가이 12-10-12 23:56
   
무용지물된 하이패스를 자전거에 달면 좀 빨리 가겠군요
동호현호F 12-10-12 19:42
   
4대강은 해서는 안되는 공사였습니다.

4대강안하고 그냥 지금대로 유지후에 그돈으로 내수흐름을 살렸더라면

이명박 대통령은 욕먹지 않았겠지요.
카스 12-10-12 20:10
   
4대강 공사 이자문제는 둘째치고 1년유지보수 비용만 6000억이 책정됨 혈세로...

매년 마다 그리고 내생각엔 10년후나해서 복원공사할듯...말이되나 최하가가 6000억...

그대로나두었음 돈이라도굳지 관광차원에서할거면 좀사람좀마니오는곳좀하던가 저거그대로방치해둘텐데..
사우스포 12-10-12 20:36
   
4대강 때문에,,, 공기업은 또 부채가  얼마입니까?  이정부는 나라를 말아먹은 정부에요...
장인의언어 12-10-12 20:59
   
이런 비교면 대한민국 부채왕 노무현씨는 뭐라고 할려고 이명박씨만 이렇게 지적하는지 모르겠네요.
     
뜨아아 12-10-12 21:17
   
정확히 이명박 때문이라고는 하지 않았는데요. 그리고 글과 연관성이 없어보입니다 ㅎ
사우스포 12-10-12 21:49
   
소세지님 자료 보고 주장하세요... 정부 부채는 이정권이 들어서 엉뚱한 사업으로 부채가 2배가까이 증가했는데 엉뚱한 소리 하시네요... 그리고 4대강을 노무현정부에서 했나요? 이명박정부에서 했나요? 현실을 똑바로 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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