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사이트가 전형적으로 이런분위기입니다. 모든 게시판이 다 그래요. 일방적인 의견이 전부고 반대되는 의견나오면 다구리쳐서 없애버립니다. 그러면 그런성향사람들만 오게되고 남게되는거죠.
제가 이게 너무 싫어서 다시는 그사이트 안갑니다. 가생이로 온것도 그래서구요. 서로 논쟁이 붙으면 논리로 논파하는건 나쁜게 아니죠. 좋은겁니다. 서로 장단점도 인정할수있는거고 생각이 변할수도있는겁니다.
상대방을 싹을자르려고 하면 결국 커뮤니티는 황폐해지는겁니다. 논쟁으로 논파할생각을해야지 상대의 존재자체를 제거하려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않다고생각합니다.
정게에 글도 다써보고.. 참.. 별일이 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