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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없고 있건 간에 납득할수 있을만한 기자회견이나 윤리위원회 결정이 나면 그때 결론 나겠네요... 결국 계속 반복하겠죠. 그건 눈이 없는게 아니라 본인이 아니라는데 어쩔거냐 vs 눈이 있는데 저게 안 보이냐 같은걸로.. 새로운 측면에서 바라보지 않는다면 양쪽다 불필요한 소모전 아닌가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한 반이 집단으로 컨닝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100퍼센트 실화) 물론 그 반의 1등 것을 컨닝하면 좋겠으나 그가 협조 하지 않아^^; 3등을 협박 또는 매수하여^^ 그의 답안을 반 전체 약56명중 약45여명이 그대로 따라 쓴겁니다. 방법은 이른바 그 당시의 신종 컨닝수법인 볼펜 튀기기(^^)그결과 반평균이 세상에 전과목 90점이 전부 넘는 기상망측 해괴한 일이 벌어져 학교에서 조사를 했죠...그런데 거기서 제일 재밌는게 3등이 틀린 문제를 나머지 45명이 전부 똑같이 틀렸다는거^^ 그래서 흔히 말하는 복사 or 베끼기는 베낀 티를 못벗는다...뭐 이런 결론ㅋㅋㅋㅋ
물어 봅니다.
오류 조차 배겼다는 걸 확신하십니까?
-방대한 양의 논문쓰다 보면 복잡한 공식에서 괄호 등 빼먹는 것. 정말 많습니다. 서박사님 또한 실수로 잘못 적으시지 않았을까요? 서 박사님의 논문을 보고 그대로 공식을 썼다하더라도 논문의 알고리즘 방식 혹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요한 과정들을 보고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단면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 위 글 읽어 보니 수학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건 공업수학 이런 계산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논제에 대해 증명하는 과정입니다. 증명하기 위해 이런 공식 필요해서 인용한 것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대학교 전공수업 1학기에도 나오는 아주 많이 쓰이는 공식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2+1 = 3 를 계산하는 것을 하지 않을뿐더러 계산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건 대학 수학이나 공업수학에서나 필요하고 이럴때 공식의 정확성이 필요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