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시 쪽에서 문제 삼는 ‘볼츠만곡선’은 19세기 통계물리학자인 볼츠만이 정립한 물리학적 원칙으로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과 비견되는 법칙이다”라며 “자연현상의 해석에 뉴턴의 원리를 적용할 때마다 ‘프린키피아’(뉴턴이 1687년 출판한 저서로 만유인력의 원리를 처음으로 세상에 알린 책)를 인용하지 않듯 볼츠만의 원리를 적용할 때 인용문을 달지 않는 것이 관례
==============================
논문표절의 당사자인 서교수가 속해있는 서울대 생리학과의 이석호 주임교수가 한 말입니다
서교수도 이석호 교수의 답변 이외에 할 말이 없다고 했고요.. 학계와 당사자들이
표절이 아니라고 하는데 끝까지 표절이라고 우기는 저의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