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0-0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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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뭐 하다하다 애니팡까지....
김금래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A%B9%80%EA%B8%88%EB%9E%98이동: 둘러보기, 찾기김금래(金錦來)는 1952년 8월 6일 강원도 강릉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 한나라당 소속의 18대 국회의원(비례대표)이다. 2011년 9월 16일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1]목차[숨기기] 1 학력2 경력3 사건·사고 및 논란 3.1 여성가족부 장관 인사청문회 3.1.1 투기 의혹3.1.2 다운계약서 의혹3.1.3 세금 탈루 의혹3.1.4 명의신탁 의혹3.1.5 정치자금법 위반4 바깥 고리5 주석[편집] 학력이화여자고등학교 졸업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졸업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졸업[편집] 경력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재단법인 서울여성 상임이사서울의료원 사외이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제18대 국회의원[편집] 사건·사고 및 논란[편집] 여성가족부 장관 인사청문회[편집] 투기 의혹2011년 9월 14일 인사청문회에서 김재윤 민주당 의원은 "집값때문에 국민들 고생하는데 김금래 후보자님은 분당 47평 아파트를 9천만원에 구입할 수 있나? 놀랍지 않나? 분당의 47평 아파트를 9천만원에 구입했다는 것, 경이롭지 않나? 3년동안 소유하고 있다가 9천5백에 팔았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 국민 얼마나 행복하겠나? 반값이 아니라 4분의 1 값 아파트다. 국토부 장관 맡아서 4분의 1 값 아파트 실현하는게 낫지 않나?"고 지적했고, 이에 김 후보자는 "투기 안했습니다. 1가구 1주택했다. 평생 집한채 가지고 살았구요. 투기한적 없습니다. 버블 세븐은 그 이후에 오른 겁니다."라며 투기 의혹을 부인했다.[2][3][편집] 다운계약서 의혹정범구 민주당 의원은 “다운계약서를 작성해 취득세와 등록세 등 약 3000여만원을 탈루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후보자는 “취·등록세는 지자체에 내는 것으로, (두 아파트에 대해) 지자체가 정한 시가표준액은 각각 7600만원 선과 1억6000만원 선이었다”며 “실거래가로 신고했다면 주변 지역 다른 매매거래와의 형평성 탓에 지자체가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변했다.[4][5][6][편집] 세금 탈루 의혹김 후보자가 당시 국세청 기준시가인 2억3000만원으로 신고했다면 취득·등록세는 1334만원에 달하는데 김 후보자는 522만원만 냈고, 결과적으로 812만원을 탈루한 셈이라는 게 민주당 측 주장이다. 김 후보자는 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사과를 거듭 요구하자 "적법하게 세금을 냈다"고 우기다가 결국 "송구스럽다"고 답했다.[7][편집] 명의신탁 의혹김유정 민주당 의원은 “김 후보자 배우자가 1983년 4월 구입한 서울 당산동 아파트를 3개월 뒤인 7월 박아무개씨에게 팔았는데, 8개월 뒤 남의 소유물인 이 아파트에 근저당권을 설정해 대출받았다”며 “1984년 11월 한국은행 사원 아파트를 샀는데, 무주택자를 조건으로 한 이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당산동 아파트를 급하게 팔아 명의신탁한 것 아니냐”는 물음에 김 후보자는 “(박씨에게) 집을 팔 때 (우리가 받았던) 대출을 ‘낀(승계하는)’ 상태로 팔았다”면서 “그 이후 (근저당권이) 한 차례 자동 연장됐는데 (박씨 명의로) 다시 등기하는 데 비용이 들고 번거롭기 때문에 (남편이 근저당권을) 호의로 연장해준 걸로 얘기 들었다”고 해명했다.[8][9][10]이어 "입주요건이 무주택자였다. 이 조건을 맞추기 위해 급하게 삼익아파트 매도하고 한국은행 사원아파트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김 후보자는 "모르는 사람이다. 모르는 내용이다."라고 답변했다.[11][편집] 정치자금법 위반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은 "선관위 2006년 9월답변에도 나온다. 보좌관 등에 인건비 성격의 상여금, 휴가비나 명절보너스를 지급하는 것은 정치자금법 제2조 3항에 위배된다. 사과를 하셔야지요?"라며 지적하자, 김 후보자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12][13][편집] 바깥 고리김금래 국회의원 홈페이지[편집] 주석1.↑ MB, 류우익·임채민·최광식·김금래 장관임명《서울신문》2011년 9월 17일 김성수·강주리 기자2.↑ "김금래, 분당 아파트 9000만원, 여의도 아파트 1.8억에 매입"《프레시안》2011년 9월 14일 여정민 기자3.↑ 강호동·김금래, 둘 중 누가 '은퇴' 대상인가《미디어뉴스》2011년 9월 15일 김완 기자4.↑ 김금래 청문회… 다운계약 의혹 집중 추궁《조선일보》2011년 9월 14일 장상진 기자5.↑ 김금래 후보, 아파트 다운계약 · 탈루 '의혹'《노컷뉴스》2011년 9월 13일 정영철 기자6.↑ '뻔뻔' 김금래 "실거래가 신고해야 하는지 몰랐다"《뷰스앤뉴스》2011년 9월 14일 김동현 기자7.↑ 金여성 후보자 “탈세 안했다” 항변하다 “송구” 다운계약서 인정하고서도 해명으로 일관《국민일보》2011년 9월 14일 김원철 기자8.↑ 김금래, 이번엔 남의 집 담보로 대출?《한겨레》2011년 9월 15일 김도형 기자9.↑ 다운계약서·명의신탁… 난타당한 김금래《서울신문》2011년 9월 15일 강주리 기자10.↑ 김금래 청문회..다운계약 의혹 추궁(종합2보)《연합뉴스》2011년 9월 14일 정아란 기자11.↑ 국회, 류우익 '대북정책'·김금래 '도덕성' 집중《SBS뉴스》2011년 9월 14일 한승희 기자12.↑ 김금래 후보자는 마법부 장관? 분당 47평을 9천만원에 구입《오마이뉴스》2011년 9월 14일 오대양 기자13.↑ 김금래 여성가족부 후보자, 부동산 투기 진상은《시사코리아》2011년 9월 15일 고승주 기자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A%B9%80%EA%B8%88%EB%9E%98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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