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엽기 게시판에 올리려다 논란이 있을 것 같아 여기 올립니다

원래 그런겁니다... 인기를 위해서라면... 돈을 위해서라면.. 약간의 위선 쯤이야..

이거 예전에 봤는데..작은일로 외국에서 반감사는일이 없었음 합니다...머 퍽 좋은일은아니니 ^^:

ㅋㅋㅋㅋㅋㅋ
돈과 인기 명예 앞에선 ㅋㅋㅋㅋ
장사 없는듯...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말하는건 옳은일이나
너무 나대었다는 사실이 현재의 본인을 부담스럽게 하는건 사실...

가사에 사상이 울퉁불퉁하다는 내용이 있어서 좌파계열일거라고 예상하고 있었지만 강도가 더 세네요.

쪽바리들이 이 기사 번역해서 열심히 퍼다나르겠군요

좀 그렇긴하네;; 그래도 지금은 군대도 두번갔다왔으니 달라졌겠지

저도 군대에서 안보교육을 자주 듣다보니 확실히 안보관이 서더군요. 달라졌을겁니다.

미국이 잘했으면 칭찬하고 잘못을 했으면 욕먹는 게 맞죠. 미국 욕한다고 무조건 반미는 아닙니다. 효순미선사건으로 반미감정이 만연할 때에 공연까지한거야 문제가 되겠지만 저 때의 사회분위기에 휩쓸려 미국욕을 한 사람들 전부가 반미는 아니잖아요. 사상을 무조건 친미 반미로 나누는건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이 아무리 불행한 사건이었다고해도 미국이 잘못을 한 부분이 아예 없지는 않았죠. 재판이라던가 SOFA협정, 훈련 중 안전대첵미비 등은 분명 잘 못이 있었음에도 판결은 무죄였고요. 그나저나 그 사건당시 안전문제로 지적되었던 국지도56호선도로는 아직도 국비부족으로 공사중인 상태라더군요.

반미 개념이 미국 국민들까지 부정하고 적대시하는게 반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