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 땅은 더욱 굳어진다고 콘크리트가 부서진들 부서진 부분들은 콘크리트가 아닌 철로 만든 쇠덩이로 변할것이지요
되도 않는 트집으로 자신에게 남는게 뭘까
잘봐라. 어떤 지리를 통달한분이 이지역에 저러한 진귀한 바위가 있으니 경제적으로 세계를 움켜쥘 인물이 곧 태어나겠구만 했는데 태어났어요 건희씨죠
잘봐요 그 바위는 이전에도 있었는데 왜 하필 이때인가? 왜 이때 그 기운은 발했나? 음?
반문해 봅시다. 너희는 왜 이때인가? 내 보기엔 지옥가고 싶어 환장한 분들로 보일뿐이다. 뭔말인지 아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