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 / 귀걸이하고 다니는 취업준비생
화답 / 미필인 주제에 안보 타령을 입에 달고 삶, 현실은 쫄래 쫄래 여기 저기 알바나 하고 있는 중
반박이 / 대학생...? 많이 떨어져 보임 어릴 때 부터 집안 어른들께 세뇌된 듯해 보임
심플이 / 중공넘...끈질기고 찌질한 넘,완전 무식하니깐 그 욕을 다 받고 버티지...정게 대표 욕받이
담덕이 / 틀딱 60 넘은 악질 넘
중사 / 대전살고 유학 갔다 와서 국방관련 연구원에서 일하다가 짤린...덜 떨어진 넘, 현피 중 허세와 푼수기가 있음
이러고 찬찬히 뜯어 보면...
독해력이 떨어지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상상해서 쓴 글이므로 현실과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