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법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연설중에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으니 깜이 된다고 했지
그런데 그런 인연들을 빨리 알아보기란 쉽지가 않다.
노무현 죽음 방치하고 9년간 고통 당하면서 비리까지 터져야 이사람이었구나 하며 후회의 눈물을 흘리지
적폐들이 벌여놓은 나라 꼴을 봐라
단하나도 제대로 된게 없다. 대부분 문민정부가 이뤄놓은 IT부터 imf 극복 그리고 90년대 문민정부의 삼성 구조조정으로 그나마 버티며 성과가 나온거지요 it는 한류가 퍼져나가는 인프라의 주도적 역활을 했고요
반면 이명박은 유튜브 한국에서 몰아내려 했죠
판단력이 부실하면 그나라는 멸망으로 접어든다. 무당년은 작년말 올초에 분명 군움직이려 했다. 움직였으면 나라사람 30% 죽음에 이를수도 있었던 것이다. 모든건 쑥대밭되고
아찔했지 근데 당할만도 했지 그릇대로 뽑아놨으니까
요 판단력은 그릇대로 가는것이겠죠
독일을 생각해 보면 아직도 서독과 동독의 의식차가 심하듯이
독일을 위한 대안 (공산당과 나치주의) 지지가 압도적입니다. 또 각지역의 극우화로 차라리 공산당때가 좋았다 하는 사람도 생깁니다.
환경에 의해서 변화되는것도 있지만 스스로 생각할 능력을 키우고 그릇을 키웠어야지
이들은 너무나 많은 실수와 착오를 일으키고 바로 잡았다해도 근본적인것을 바로 못잡으면 언젠가 반드시 후회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