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그냥 누구 평가할 깜냥은 아닌것 같네요 ㅋ
황교안 총리가 윤석열 서울지검장 평가 하는 꼴과 다를 바 없네요 ㅋ

근데 넌 왜 날 평가함?

네가 평가하길래 ㅋ
네가 하는게 몬지 모르는것 같아서 따라해봤어 ^^

.. 그 시선으로 보면 누구나 다 대통령 감은 아니죠.. 그 시선이면 문재인은 더더욱 아닐텐데.......

음주운전 및 검사사칭!! 이런 사람이 대통령 나오겠다고 하는데... 진짜 노답
손가혁들 남들 이러쿵저러쿵하면서 정작 이제명 대해서는 관대하지.. 거의 박사모 급이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703000359

이거 명예회손인데
검사사칭 방조죄 ㅋㅋㅋ
특수공무집행 방해 이거 아니라는뎅~
우짜쓰까~
그리고 이재명이야 이제명이 아니고 한글도 몰라
혹시 이거로 난 이재명을 욕한게 아니고 이제명을 욕한거야
이럴려나 ㅋㅋㅋ

검사사칭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시절 동영상 보면 해명 한게 나와있어요

토론영상에서도 착각으로 오판난 기사라고 해명한걸로 알아요;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사람 생각마다 무거운죄다 가벼운죄다 이러니 님이 음주운전으로

이재명을 아닌걸로 보면 할 말은 없지요

정치인도 과거 기사로 깜냥을 가늠할 수 있지만
일반인도 ip 등으로 찾아보면 누굴 평가할 깜냥인지 가늠할 수 있음.

ㅋㅋㅋ 꼴깝 떨지 마시길

본문은 말을 쉽게 잘한다는 능력이 어떻게 형성되는
능력인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지 싶습니다

누구나 지식은 책과 교육을 통해 익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표현들은 현실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지식과 현실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2차, 3차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선 지식이 실무와 같은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좀 더 실체적이고 구체적인 이해가 필요한게 2차적인 노력일테고

직관이 반영된 지식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와닿게 할것인가를
실현시키기 위한 3차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결실을 이재명 시장이 가지고 있다고 보는 해석이 타당할테고
간단하게 "말 잘한다"고 축소평가하고 넘어갈 요소는 아닙니다

그리고 댓글에서 윤리문제를 거론하는 분도 있는데,
인간성과 인격성의 도덕성을 평가하는 윤리학의 관점에선
그다지 흠도 아니고 사실관계도 면밀히 살펴보면 사소한 일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