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이 '국민검사'라고 하셨는데 아주 적절한 별칭이라 생각 합니다.
파격적인 승진은 하셨지만 우리나라의 조직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나름 어려움이 많을거라 짐작 됩니다.
그러나 그 모든 불편함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윤검사님이 생각하시는 철학대로 뚜벅뚜벅
거침없이 걸어 나가시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기원 합니다.
윤검사님의 뒤에는 국민이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당당히 임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항상 지지하고 성원할 것임을 말씀 드립니다.
윤석열검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