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지지율이 몇프로더라??..아??

니가 욕하는 이명박 현재 지지율이 뇌물현 말기보다는 높다는게 함정 ㅋㅋㅋㅋ

엥? 욕안했는데?? 언제 어디서 봤다고 반말질이심??

2006년말 노무현 정권 지지율은 5.7%로 역대 대통령중 최저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정권말기에는 지지율 53.7%로 상승했으며

뇌물현 정권 말기에 53.7% 개그하냐? ㅋㅋㅋㅋㅋ

약빨았네 ㅋㅋㅋㅋㅋㅋ

위키본겨.. 근데 왜 반말질이심?

위키 ㅋㅋㅋㅋㅋㅋ

ㅇㅇ

노무현이가 지은죄는 국민을 배신했다는 거지 탄핵사태에 진짜 100%국민의 힘으로 살려놨더니 그후로 더 잘하진 못할망정 더 개판쳐놨다는게 괘씸한거지

뭘 어떻게 개판쳐놨는지 설명좀.

그이후로 일은 님이알아서 찾으시지요~뻔히알면서 멀물으시나

국민을 어렵게 한 친박연대 의원들

삼호저축은행비리 서향의 변호사는 박지만씨 부인
출처: 조선일보

“박지만씨가 신삼길씨 연행 2시간 전만해도 같이 식사를 했다”고 주장하면서 “박지만씨의 부인 서향의 변호사는 삼호저축은행의 고문변호사였으며 사건 직후 사임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박지만 연루 의혹’에 대표적 보수언론인 <조선일보>가 가세했습니다. 오늘(6일) <조선일보>는 박지만씨가 신삼길 명예회장을 알게 된 ‘통로’는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의 동생이고, 신 명예회장에게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을 소개시켜 준 건 박지만씨라고 주장했습니다.

공성진 의원의 여동생 공모씨는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2002년 사업을 할 때 만나 ‘삼길이 오빠’라고 부를 정도로 신 명예회장과 막역한 사이가 됐다”면서 “내가 신 명예회장에게 지만씨를 소개해 줬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일보>는 공씨의 말을 빌어 “신 명예회장과 지만씨는 58년 개띠 동갑”이며 박지만씨와 신 명예회장은 “아삼륙이라고 할 정도로 절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만씨가 자기 주변 사람 상당수를 신 명예회장에게 소개시켜 줬다”는 주장에 대해 일부 친박계 의원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시인하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디 피아제만 할까요

박후보 관련
최근 부산대에서 강의 하려고 했으나
학생들의 저지로 무산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그정도의 역사인식을 가진분이 학교에서 강의 하는것은
창피하다고 거부 했습니다.
출처: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269449?docid=1L0si|Cia1|269449|20120926140602&q=%B9%DA%C8%C4%BA%B8%20%BA%CE%BB%EA%B4%EB

아쪽팔리다.....

학생들이 아니고 좌좀 단체였지. 다함께와 다함께 소속 총학생회장의 꼼수..

오히려 그것 때문에 일반 부산대 학생들이 열받아서

이번 간철수 강연때 보이콧 한건 알고 있으려나? ㅋㅋㅋ

그 사건 역풍으로 간철수 부산대 강연 개쪽 팔았지 ㅋㅋㅋ

그 좌좀 단체 오늘은 박근혜 건대 강연에서도 깽판친다고 하던데....

계속 그렇게 해라..

하면 할수로 역풍 불테니 ㅋㅋㅋㅋㅋㅋ

박후보는 강연이 아니고
써준것 읽는것 입니다
초등학생도 써준거는 잘읽어요

오오미~

사전에 준비된 질문 아니면 절대 받지 않는다는 간철수 강연 이야기 하는거 아니냐? ㅋㅋ

오죽하면 출마 기자회견도 미리 짜맞추기 하고 허락받은 언론사외에는 질문을 사절했을까? ㅋㅋ

박후보 부산대 강의 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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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가
강의 뺀치 먹는것 보단 낫네요
진짜 쪽팔리게
그래도 대선후본데 .....

부산 경남 울산은 요즘 박후보 진영에서 난리 낫던데
민심이 안좋아져서
'정수장학회 부산일보 등등.....
부산대에서는 강의 뺀찌 맞고
자갈치 시장만 둘러 보고 가셨다고 그러더라고요....

박후보 가천대 강의 안들으면 결석처리
학생들 강제로 강의 듣게 하려고.....
학생들 동원 무리....

그거 최초에 올려서 기사 뜨게 만들었던

트위터년이 헛소리 유포한거 사과하고 정정 트윗한건 못봤냐? ㅋㅋㅋ

하긴 유언비어, 선동질에 잘 놀아나니 좌좀이란는 소리 듣지 ㅋㅋㅋㅋ

박후보 낙동강 전선이 무너진다
출처=시사저널

역대 선거에서 전통적인 여당 표밭으로 인식되어왔던 PK(부산·경남·울산) 지역 민심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 시사저널 > 이 대선을 약 한 달여 앞두고 이번 대선의 최대 변수 지역으로 떠오른 PK 지역 유권자들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60만표가 여권에서 야권 지지로 이동 중임이 확인되었다. < 시사저널 >

그냥 웃자.

아직도 돌아가신 대통령 탓하고 앉았냐...
에혀.. 빌어 먹을 넘의 맹박이랑 새누리당넘들이 국민들 반을 이지경으로 맹길어 놨네.

글 자체에 비교 예시가 잘못됐네.. 땅 오지게 파서 세금 쌔리 박은건 어쩌고.. ㅉㅉ

십알단 이넘은 여기 저기 참 우명하더만.. 여기서 이러고 놀고 있네.
내곡동문제도 청와대는 노무현보다 낫다고 그러더니.
노무현 없으면 5년 어찌 버팅겼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