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궤변을 늘어놓았기에
한마디 안할수가 없군요
30년간 기밀보장된 자료라서 별칭을 달아놓은건 당연하다는 변명
향후 기록 보안의 신뢰성이 당리당략에 의해 훼손되어.. 다른 국가와의 관례는 어찌할것이냐.. 라고 주장하는것
일단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 비밀은 없어야 하고.. 이런 선례를 남기지 말아야 하며
북한과의 대화록을 별칭 달아서 기밀보관 할필요도 없이 김대중 방북 대화록 또한 기밀이나 별칭을 달지
않았다는것..
구
국민의 생존을 위한 영토가 걸린 문제에 있어 기밀은 말이되지 않는다는것
북한은 평범한 다른 국가와 다른 특수한 대상이며
이미 기밀누설을 북한이 먼저 시도한것이 이번 NLL사건의 시작이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는것
상호 신뢰 없는 대상과 국토와 생존이 걸린 문제를 비밀회담하여 이를 기밀로 해놓고
배석하고 녹음했다고 문재인은 말해왔다.. 라는 뻔뻔한 거짓말을 늘어놓는것
2012년 10월 12일까지 문재인은 어떤 녹취록도 없으며.. 박근혜는 책임지라고 언론에 떠들었다가
2012년 10월 18일에 와서야.. 녹음했다고.. 실토한것이
버젓이 뉴스로 남아있음에도
마치 문재인이 첨부터 녹취록 인정했고 비밀회담 없었다고.. 호도하는 그 뻔뻔함
좌파들의 횡설 수설은 봐주기가 힘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