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미국의 달라스에서 암살범의 흉탄에 맞아
사망한 케네디 대통령의 인생에는 숫자 6이 자주
등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밑의 사항들은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사건과 관련된
숫자 6의 등장사례 모음입니다.
장소
1. 케네디 대통령이 달라스에서 암살을 당한점.
(Dallas - 여섯 글자)
2.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오스왈드가 6층에서
총알을 발사한점.
날짜
1. 케네디 대통령이 금요일에 사망한점. (Friday
- 여섯 글자)
2. 금요일이 일주일에 6번째 요일인점.
3.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한 11월 22일을 모두
더하면 (1+1+2+2 = 6) 6이 되는점.
암살범
1. 케네디 대통령이 저격수(Sniper - 여섯 글자)에
의해 사망한점.
2. 저격수 오스왈드의 이름이 (Oswald - 여섯 글자)
인 점.
3. 'Lee Harvey Oswald'의 LHO 이름에서 앞으로
여섯칸씩을 이동하면 단어가 FBI가 되는점.
기타
1. 케네디 대통령이 Bullet(여섯 글자)에 의해
사망한점.
2. 케네디 대통령의 미망인 이름이 잭키 인점.
(Jackie - 여섯 글자)
3. 케네디 대통령의 미망인이 재혼한 그리스 갑부의
이름이 오나시스인점. (Onasis - 여섯 글자)
4. 케네디 대통령이 우주항공국에 내린 인간의
달착륙 특명이 그가 사망한지 6년만에 현실화가
된 점.
5.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총알이 하나라는 주장인
Single Bullet Theory가 모두 여섯 글자 인점. (6-6-6)
과연 케네디 대통령의 죽음에 6이란 숫자가 많이
등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우연의 일치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