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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19 09:09
[외계] 마제스틱 12와 외계인 종류 및 기밀자료 1부 (장문)
 글쓴이 : 유수8
조회 : 4,853  

[미국의 UFO 학자가 공개한 메제스틱 12 문서 - 외계인 기밀 자료]


 

 

1994년 3월 미국에서는 UFO 학자 단 벌라이너가 집에 도착한 우편물을 열어보다 발신인 주소가 없는 괴 소포를 발견하였습니다.

작은 소포를 열어본 벌라이너는 소포안에 35mm 필름이 들어있는것을 보았고, 곧장 인근의 현상소를 방문하여 사진을 현상해본 그는 문제의 필름속에 누군가 사진기로 촬영한 메제스틱 12의 공식 지침 서가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다음의 글은 벌라이너가 언론에 공개했던 메제스틱 12 지침서중 일부입니다.

 

1954년 4월에 발행된것으로 표기되어있는 지침서의 이름은 '외계 생물체와 기술, 회수와 처분'이었습니다.

특급비밀로 표기되어있는 문제의 지침서는 크게 6항목 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지침서의 '회수' 부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습니다.

 

'통제 - 외계의 생물체와 기술을 회수할시 해당지역에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괴 사건에 관한 모든 정보를 은폐하여 정보가 일반에 새어나가는것을 막는다.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은 부서지침에 따라 처리하고, 너무 많은 목격자가 있을시 관련 부서는 군중의 판단을 그르치게 하는 발표를 하여 사건이 단순사건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돕는다.' 
수거된 외계의 기술들을 본국에서 옮기는 방법을 국내와 국외로 구분한 괴 문서는 메제스틱 12가 UFO 잔해수거 작전을 국제적으로 수행하였다는것을 암시하였습니다.


요원들에 의해 포장되어 부대로 전달된 외계문명의 물건들을 다시 열어보는 방법에는 '초특급 비밀지역 에서 물건들을 열어 일반인들에게 정보가 세어나가 는것을 방지하고', '모든 연구가 끝날때까지 포장물품 들을 버리지않아 물건이 다른 장소로 옮겨질때를 대비해 빨리 움직일수 있도록 대비한다'는 지침이 있었습니다.

 

외계 생명체를 생포하였을때 외계 생명체를 특급비밀 지역에 감금하고 외부접촉을 하지 못하게 하여 정보 유출을 막는다는 대목은 그들이 지금까지 여러번 외계의 생명체를 생포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 하였습니다.

죽은 생명체를 수거하였을때는 생명체를 냉동보관하여 후에 있을수있는 의학분석에 이용을 한다는 지침이 있었고, 'UFO의 종류 분석법'에는 1950년대까지 지구 상에 나타나 메제스틱 12에게 분석된 UFO들의 생김새가 그림으로 그려져있어, 그들이 외계의 어느 부류에 속했는지를 분석할수있게 하였다고 합니다.

 

 

[UFO 연구조직 Majestic-12의 정체]


1987년, 40년만의 Freedom of Information Act에 의해 공개된 UFO 조사서 'Project Bluebook'을 저술하였다는 초특급 비밀결사조직 Majestic 12는 무슨 조직이며, 그들이 하였던 일들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그들은 무엇때문에 UFO의 목격사례를 비밀리에 조사하였고, 모든 목격사례를 비밀에 붙이려고 했던것일까요?

공식적으로는 1950년대 후반에 해체되었고, 비공식적으로는 1960년대초반까지 활동을 하였다는 MJ-12 뒤에 가려져있던 실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MJ-12를 구성하고있던 구성원들의 숫자는 모두 12명. MJ는 Majic의 줄임말로, Majic은 제 2차 세계대전중 일본군의 무전암호 해독을 위해 결성된 당시의 CIA, 즉 OSS의 부서명칭이었습니다.

MJ-12는 미국 전역에서 초빙된 정부의 고급 관리들과 군인들, 그리고 과학자들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그들의 이름과 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시 미 해군의 Hillenkoetter 부제독 
1947년, OSS에서 CIA로 명칭이 바뀐 미 정보국의 초대 국장입니다. 
그는 또한 NICAP으로 알려진 비밀그룹의 실질적인 리더였습니다.


2차대전중 탄저균을 개발한 Bush 박사 
Bush 박사는 제 2차 세계대전중 영국령 에서 Anthrax라는 탄저균을 개발한 연합군의 화생방 연구팀의 팀장이었다고 하며, 후에 새로생긴 NASA에 입사한뒤 우주선을 개발하던 과학자들을 지휘 했습니다.


Forrestal 국무총리(1949년 변사체로 발견) 
1945년부터 47년까지 해군 참모총장이었던 Forrestral 국무총리는 1949년, Bluebook의 저술도중 xx, 변사체로 발견이됐습니다.


미 공군의 Twining 장군 
1945년부터 47년사이 공군의 참모총장 이었고, 1947년당시 공군들이 목격한 UFO 목격사례를 상부에 보고하다 MJ-12 멤버가 되었습니다.


미군 정보국의 Vandenburg 국장 
Vandenburg 국장은 현재까지 DIA로 알려진 미군 정보국의 초대 소장이었습니다.


미 원자력 연구소 소장 Bronk 박사 
Bronk 박사는 아인슈타인박사의 상대성 원리를 이용, 원자탄을 개발하는대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미 MIT 대학의 항공연구학 교수 Hunsaker 
Hunsaker 교수는 후에 NASA로 명칭이 바뀐 NACA(National Advisory Committee on Aeronautics)의 초대 국장이었습니다.


미 해군의 태평양함대 Souers 부제독 
Souers 부제독은 OSS에서 새로 독립한 미국의 NSA 정보국 초대 국장이었습니다.


1947년당시 육군의 부참모총장 Gray 장군 
Gray장군은 당시 미 육군 심리전(또는 Mind Control)부대의 부대장이었으며 그의 연구는 후에 LSD라는 화학물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바드 대학의 물리학교수 Menzel 박사 
미국의 민간인 최초로 Top Secret Ultra 통행증을 발부받은 Menzel박사는 1947년 당시 Roswell에 떨어졌던 UFO 기술의 Know-How를 알아낸뒤 지구인에게 전달하는 핵심적인 역활을 하였습니다.


미 육군의 신무기 연구소 소장 Berkner 장군 
Berkner 장군은 현재까지도 일반인에게 공개가 안된 정보국의 초대 국장이었다고 하며, 그는 후에 레이저를 개발하는 연구소의 소장이 되었습니다.


원자탄을 실험한 부대의 Montague 장군 
Montague 장군은 1947년 Stargate를 열었다는 미국 너바다주 핵실험장의 소장이었고, 후에 중성자탄을 개발한 미국 연구소의 초대소장이 되었습니다.


위의 임원들로 구성된 MJ-12는 Bluebook 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비밀스런 UFO 연구를 하다 외계인과 손을 잡게되었다고하며 그들은 더 이상 '지구인들만의' 연구가 필요없어진 시점에 새로운 조직을 위하여 해체를 했습니다.

그후, 공식적인 명칭이 없는 새로운 멤버구성 으로 바뀐 MJ-12는 현재 제 2단계의 프로젝트, '아쿠아리스'를 연구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메제스틱 12 문서 에 기록된 외계인의 비밀]


Majestic 12 Document & Project Aqualis & Hiboliean & Red/Blue/Yellow Book은 1950년대부터 이어진 CIA, NSA, DIA, Air Force가 비공식적으로 관여한 UFO 현상에 대한 조사와 연구보고 내용이다. 이와 관련된 무수한 프로젝트는 냉전시대 초기에 출발해서 1960년대까지 계속 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확인된 외계인 부류는 총 169종이라고 하며 현재 인류와 지구에 깊게 관여하고 있는 외계 부류는 크게 두 종이고 총 9종이 지구를 방문 중이라고 한다.

 

■ 대표적인 주요 외계인 유형


1. EBAN (“Extraterrestrial Biological Entity”-ETE-2): 
인간이 처음 본 외계인이라 ETE-1이라 불리지 않으며 이유없이 그냥 에벤이라 불려진다. 1964년, 미군과 공식 접촉을 한 외계 문명 중 하나이다. 약 40광년 떨어진 Zeta Reticulum이라고 불리는 성좌에서 왔다.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머리가 크며 신장은 약 1.50M된다. 피부는 연한 분홍에서 흰색을 띄며 암수구별이 있다. 몸에 착 달라붙는 은색 점퍼를 입는다. 지구방문 목적은 자원 채취. 혀를 사용하지 않고 마치 소프라노 가수가 노래를 부르듯 대화를 한다. 영화 감독 겸 제작가, 스티븐 스필버그는 70년대, CIA 고위 관직으로부터 실제 정부-외계인의 접촉에 대한 자료를 얻고 이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3의 존재와의 접촉”이라 불리는 영화를 제작했다.

 

2. 그레이 (Grey: ETE-3): 
우리가 흔희 떠올리는 외계인의 전형. 피부색은 회색에서, 푸르슴한색, 흰색, 엷은 갈색 등 다양하며 신장은 1.20미터-1.35미터이다. 신체 비율에 비해 ETE-2보다 더 큰 두상과 아몬드 형 두눈이 있다. 1970년대부터 일반인들의 외계 피랍설이 매스컴을 탄 이후로 30년대 공상영화에나 나오는 촉수형 외계인을 대체했다. Alpha Centauri 이라고 불리는 성좌에서 왔다. 피부는 매끄럽고 얇으며 음모가 없고 생식기가 없다. 네개의 가늘고 긴 손가락과 작은 입, 퇴화된 콧구멍이 있다. 방사능에 면역이며 주로 텔레파시로 의사 전달. 설구 언어 사용 가능 추정. 빛을 싫어한다. 인간과 관련된 확인 불능한 여러 설이 있다.


3. 노르딕 (Nordic-ETE-4): 
스칸디네비아 지방의 서양인과 모습이 유사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지니고 있다. 수정체와 동구는 고양이 눈의 형태인것만 빼면 완전 인간이라 한다. 팔등신이며 금발에 신장은 보통 1.9미터에서 2미터정도 된다고 한다. G2-Epsilon Eridani 라는 성좌에서 왔음. 인간에 우호적이며 최근에 지구에 나타난 외계인들의 간섭에 대해 도와줄 의사를 밝혔으나 거절 당했다고 한다. 화성에 임시기지를 세웠으나 알 수 없는 사유로 1998년 즘, 자신들의 행성으로 돌아갔다. 자세한 정보는 알려진바가 거의 없다.

 


■  미국과 그레이와 노르딕


이 두 부류의 공통점은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바로는 자신들은 지구의 머나먼 미래에서 시간을 거슬러 현 시점으로 왔다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지구에 재앙이 닥쳐와 지구가 반쪽으로 갈라지고 여러 국가들이 멸망한다고 한다. 살아남은 인간들은 지하로 들어가거나 반쪽으로 갈라진 지구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게 되고 그 중 두 부류가 자신들이라 말한다. 그레이 부류는 과학에 너무 의존하게되 암수 생식이 아닌 복제로 종을 유지해버리게 되었고 어느 때부턴가 그들 사이에 퇴행성 뇌세포 질환이 나타나기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들은 최선의 치료 방안을 찾아 현재 시점으로 돌아왔으며 종의 분화전의 제일 가까운 조상인 현인류의 세포로부터 유전병의 치료 대안를 찾으려고 한다. 살기 어려워진 미래에서 과거로 거슬러온 노르딕 부류는 그레이 부류와 협력해 지구에서 약 10광년 떨어진 G2와 5광년 떨어진 Alpha Centauri 성좌에 각각 정착하였다. 그레이 부류는 아이젠하워가 임기 중인 미국과 1967년대 비밀공식 협약을 체결하는데 9년에 한번씩 미국에 두명의 과학자들을 보내 신기술을 전수해주고 미래의 대처방안을 알려주는 대신 지구의 특정 인간들에 대한 유전적 생체 실험을 허락했다고 한다.

 


■  비공개 외계 프로젝트: 혜성같이 나타나 사라진 에벤들…


1947년 로즈웰에서 10마일 떨어진 장소에서 UFO들끼리 충돌 후 추락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미공군은 추락 장소에서 1명의 생존자와 1구의 외계인 사체 그리고 부서진 UFO를 회수하게 된다. 발견 당시, 조그만한 외계인이 바위 뒤에 숨어 있었다고 하며 물과 음식을 거부했다고 한다. 공군은 사체와 생포된 외계인을 군트럭에 옮겨 당시 유일하게 냉동장치가 설치된 Los Alamos National Lab로 데려가 그 곳에서 일하는 학자들과 대화를 주선시켰다고 한다. 하루 뒤, 다른 추락 장소가 발견되 산산조각난 UFO 동체와 심하게 부패된 외계인(그레이)의 사체 1구를 수거하였다고 한다. 외계인은 심하게 앑았으며 병상에 누운체 입고있던 벨트를 조작한 뒤 작동 방법이 그려진 빛으로 이루어진 입체 형상을 형성하고 과학자들에게 비행체 부품들의 사용법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회수된 장치 중 하나는 통신 장치였는데 외계인의 부탁에 의해 군부는 그의 행성과 교신을 허락했다고 한다.


1964년, 두상이 크고 1.50m 정도 키의 분홍을 띤 하얀색 피부의 외계인들이 거대한 모선을 타고 알롱브로궈퀄 지방 뉴 멕시코 주의 약속된 장소에 착륙하였고 죽은 동료들의 사체를 수거한 뒤, 외계인들이 만든 간단한 번역기를 통해 미군부 장성들과 정보를 주고 받았다고 한다. 공식협정으로 인간 대표단을 그들의 행성에서 지구 시간으로 10년간 살기로 협의를 맺고 1년 뒤, 같은 장소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미군은 9명의 특수부대원들을 선발, 1년간의 맹훈련을 실시하였다. 예약 날짜에 맞춰, 홀로맨과 코로나 기지를 향해 두 타원형 수송선이 지상으로 향했으나, 한대는 엉뚱한 장소에 착륙을 해버려 고속도로 순찰경에 목격되기도 했다고 한다. 두대의 수송선에 픽업된 특부대원들은 대기에 정박해 있는 UFO 모선에 태워진 뒤 외계인들의 별로 향하게 된다. 그들은 약 9개월 (우주에서 시간의 개념을 잊어버려 어림잡은 추측이라고 한다)에 걸친 우주여행 끝에 알파 센타리에 있는 외계인들 행성에 도착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나중에 알려진 흥미로운 사실은, 이들 부류는 공간을 ‘접어서’ 우주 비행을 하나 노르딕의 경우는 빛보다 빠른 속도로 공간을 ‘뚫어서’ 간다는 것이다. 아무튼 특수부원 구성은, 3명의 군인, 2명은 언어학자, 2명은 의사, 2명은 과학자였다고 한다. 이중, 두명은 영양 부족과 우주선 환경의 미적응으로 우주선에서 죽게되고, 나머지 7명만 외계 행성을 밟게 되는데 이 중 4명만 1976년 지구로 귀환하였고 한명은 행성에서 사망하게되고 나머지 2명은 외계 행성에 남아 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들 부류와 공식 교류는 1985년을 끝으로 중단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외계인 행성을 방문 중, ‘외교관’으로 추측된 또 다른 종의 외계인을 가까이서 목격하게 되는데 자신들은 이 외계인의 허리쯤에 왔었다고 하며 다리와 팔이 신체에 비해 유난히 길며 걷는 자세가 만화에서나 나올 듯한 곱추처럼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걸었다고 한다. 그들이 아무리 입을 벌린채 그를 주시해도 못본척 복도를 미끄러지듯 지나갔다고 한다. 또 그곳에서 유전학을 연구하는 곳을 우연찮게 둘러보게 되엇는데, 인간과 흡사하지만 세제처럼 백색 피부를 가진 ‘원시인,’ 등 여러가지 기괴한 생물체들이 죽었지만 ‘살아있는 박제’상태를 목격하였다고 하며 그 중 더 놀라운 것은 죽은 자신들의 동료의 피를 전부 빼네 ‘유전자 조작 실험’을 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항의를 하였지만 외계인 의사는 ‘전염’을 염두한 조치라고 말했다고 하며 실험실을 둘러보여주며 죽은 인간의 피를 사용해 다른 종류의 혼혈 생물체들을 ‘키우는’ 중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지구인들은 오래 전 다른 외계 문명들에 의해 유전자가 몇번씩 조작 되었다고 하며 자신들의 조상들도 이 조작에 직접적으로 관여했었다고 한다. 그들에 의하면 현재 살고있는 그들의 행성은 본 고향이 아니라고 하며 3000년 전 자신들의 선조들은 고향별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 우주를 방황하다 현재 성계에 도달했으나 인근 행성인들이 전쟁을 걸어와 그들의 행성을 폭파시키고 나서야 현재 별에 정착을 했다고 한다. 이 외계인들에 의하면 지구가 속해있는 은하계에는 몇몇 호전적 존재들이 있다고 하며 그들도 위협적인 공격을 받았다는 것을 알려주며 조심하라고 경고했다고 한다.


에벤들의 문명은 10000년 정도로 한다. 그들의 행성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알려져 있다. ‘서르포’라고 명명된 이 행성은 두 태양 주위를 돌고 극지방을 제외하면 밤이 없으며 표면 기후는 약 섭씨 40-50도라 하며 부대원들은 결국 기온이 낮은 극지방에 머물게 되었다고 한다. 밀림과 평지, 툰드라 지역이 존재하며 동물들도 존재한다. G=9.60, 하루는 약 43시간, 1년은 854일 정도로 추정되며 행성 지름은 지구와 달의 사이의 크기 (7000Mi.)라 한다. 이들 사회의 이상한 점은 선택적 번식을 한다는 것인데 그런 연유 때문인지 인구수 (65만명)가 지구에 비하면 매우 널널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주로 적도 지역에 분포하여 살며 소규모 마을 (총 100개)을 이루어 산다고 한다. 마을에는 거주지, 식당, ‘비닐하우스’, 연구소, 병원만 빼면 건물이 거의 없다고 한다. 이들은 시간 개념이 없으며 두 태양이 어느 특정건물에 몇도에 맞춰지냐에 따라 휴식을 취하고 먹거나 일을 한다고 하고 하루에 14시간 씩 일한다고 한다. 정치 형태는 그들이 목격한 키가 1.65M정도 되는 소수의 리더급 ‘종’들에 의해 다스려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  그레이들의 음모는?


그레이 외계인의 경우, 현재까지 미국과 교류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의 놀라운 신체적 능력은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한다. 그들은 자기들끼리는 자신들 언어로 대화하지만 인간과는 텔레파시로 대화를 한다고 하는데, 머릿속에 궁금중이나 의혹이 떠오르면 즉시 텔레파시로 머릿속에 영상과 자신의 목소리로 답변을 해준다고 한다. 가끔씩, 공중에 약 30센티 부양된 상태로 복도를 떠다닌다고도 한다. 이들 수명은 약 300년으로 추정되며 식물처럼 피부를 통한 영양분 흡수(Osmosis)를 하는데 필요한 단백질을 얻기 위해 밤에 농장에 출입해 가축들을 도살해간다고 한다. 그레이 사이에서도 여러 부류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현재 미국과 협력중인 그레이 부류외에, 키가 약 2.5미터에서 3미터에 이르는 그레이 부류, 신장은 비슷하나 피부가 좀 더 거칠고, 렌즈안에 검은 눈알이 보이는 그레이, 그리고 보통 그레이와 모습은 똑같으나 인류와 접촉을 피하고 자신들의 스케쥴에 맞춰 지구를 분주히 돌아다니는 부류들이 있다고 한다.

1981년, 제로드라 명명된 약 200살 된 그레이 외계인은 소련에 정보를 제공한 스파이 혐의로 군인들에 의해 연행 도중 혼자 군인과 과학자, 정비사 등 30명의 머리를 폭발시켜 기지를 점령하게 되었고 그 기지의 주인 행세를 하게 되었다. 그 후, 다른 외계인들을 지구로 불러모아 미국 비밀 군사 기지에서 연구를 하며 인류에 신기술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한다. 이들이 연구한 외계 기술은 미국의 기술배포 전문회사를 통해 상업화되며 외국 회사들에게 알려지게 된다고 한다.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외계인과 미국의 과학자들이 성공적으로 상용화한 기술들을 열거해보면 레이져 기술: CD,DVD,광섬유,트랜지스터, 마이크로칩, 반도체, 전자기성 물질을 응용한 재질, 스텔스 기술 그리고 공개 안된 무중력 항공기 등이 있다고 한다. 

 


 

★ 메제스틱 12 문서 에 기록된 외계인의 비밀 2

 

외계종의 (방문)동기와 지구에서의 활동 
- 인류와 교류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외계종의 예표론(豫表論) -

 

현재 지구 인구와 교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외계종들이 많이 있다. 
22년 간 미국 육군에 복무하면서 추락한 외계인 우주선과 외계 생명체(EBE)를 은밀하게 수습하는 작전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미군 예비역 하사관 클리포드 스톤은 1998년 인터뷰에서, 미군에 알려져 있는 외계종은 모두 169종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이 많은 외계종 중에서 몇몇 외계종은 다른 종보다 더 적극적이고 인간의 진화와 주권에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가진 것으로 주장할 수 있다. 외계종에 관한 많은 분량의 보고서와 증언들을 보면 외계종의 (방문)동기와 활동(분야)가 크게 다른데, 이들 보고서와 증언들을 면밀히 검토해 보면 그들의 동기(動機)와 이념을 추출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외계종에 대한 가장 확실한 증언은, 장기간 군에 근무하면서 그리고/혹은 '검은 계획'에 참여하는 회사들; 그리고, 외계종과 직접 육체적 접촉을 가지고 그들과 통신한 넓은 의미에서의 '피촉자'와 같은 고발자로부터 나온다. 
이들 중에는 외계종과 자발적으로 교류한 고전적 의미의 '피촉자'와 예기치 못하고 외계종의 계획에 말려들어간 '피납자'를 모두 포함한다.

 

우선, 일반적으로 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외계종에 대한 정보의 주정보원(主情報源)에 대해 언급하고, 이용가능한 자료를 사용하여 이들 외계종의 방문동기와 활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이 보고서에 나와있는 고발자와 피납자들이 제공한 정보의 정확성에 대해 상당한 논란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이들 보고서와 피납자들이 외계 현상에 대해 가장 강력한 증거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다른 곳에서 주장했었다.

 

이들이 제공한 정보의 신뢰성을 지지하는데 더욱 도움이 된 것은, 그들이 제공한 증거와 중언이 모순되지 않고 일관성이 있고, 궁극적으로 관련된 개인 각자가 신뢰할만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결국, 이 보고서는 그들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감안할 때 그들이 여러 외계종의 방문 동기와 활동에 대해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판단 아래, 그들 고발자와 피납자가 증언한 내용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밥 딘 중사는 27년의 군 경력을 가지고 한 때 1963년부터 유럽동맹국 최고사령부(SHAPE)에서 군사정보 분야에서 일했다. 그의 탁월한 복무기록을 보면, 그의 복무 기간 중비밀정보를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충분한 신뢰성을 준다. 
SHAPE에 배속되었을 때, 그는 1964년 발간된 "평가서 : 유럽동맹군에 대한 가능한 군사적 위협"이라는 제목의 소련-나토 관계에 외계종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와 UFO/외계인의 활동에 대한 자세한 검토서를 읽도록 지시받았다고 주장했다.

 

한 인터뷰에서 딘은 그 '평가서'에 설명된 4종의 외계인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그 때 확실하게 안 것은 4개의 집단(그룹)이 있었다는 것이고, 그레이는 그 4집단 중 하나이다. 우리(지구인)와 꼭 같이 생긴 집단도 하나가 있었다. 
우리처럼 너무 닮은 인간 집단이 있어서, 제독과 장군들이 그들을 자주 만나고 그들과 접촉하고, 납치가 일어나고, 접촉이 생기는 바람에 정말 미칠지경이었다고 한다.

 

이들은 우리와 너무 꼭 같기 때문에, 비행기나 음식점에서 당신 옆자리에 앉아도 전혀 (외계인이라는 것을) 모른다. 그런 그들이 군인이고, 국방부의 복도를 걸어다니며 우리(지구인) 문제에 개입할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오 ! 저런 ! 한 두 종은 백악관에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내가 말했듯이, 그 때에는 좀 편집증이 되어서 정말 뭐가 뭔지 모를 지경이었다.

 

아주 키가 큰 두 종류가 있었는데 그들은 180~240cm, 때로는 아마도 270cm나 큰 휴머노이드였지만 피부는 창백하게 아주 희고 몸 전체에 털이라고는 없었다. 

그리고 렙틸리안의 특징을 가진 다른 집단도 있었다. 우리는 그들과 만났고, 세계 도처의 군속과 경찰관도 이들과 만나게 된다. 그들은 (고양이 눈처럼) 동공이 수직으로 되어있고, 피부는 도마뱀 위(胃)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아주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4종류가 그들이 1964년에 알았던 외계종이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군에 복무하고 있는 친구로부터, 지금은 (외계종이) 10여 종도 넘을 것이라고 하는 것을 들었다. 

다른 외계종에 대해 언급하는 다른 고발자 정보원은, 외계인 존재를 취급하는 비밀스러운 업무에서 20년 넘게 여러 가지 지위에서 그들과 같이 일했다고 주장하는 마이클 울프 박사이다.

육체적으로 외계인과 만나 우주선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주장하는 개인 '피접촉자'는 알렉스 콜리어이다. 콜리어는 저널리스트이자 UFO조사자인 파올라 해리스와 인터뷰를 가졌는데, 해리스는 그의 주장이 너무 새로운 것이어서 처음엔 망설였는데 (결국) 그가 아주 일관성이 있어 믿을만 하고, 그가 주장한 대부분이 자신이 알아낸 것과 일치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더욱이 콜리어가 외계인과 대화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은 천문학적인 내용으로 이어지는데 나중에 블랙홀에서 밝혀질 수 있는 정보와 비의적(秘儀的) 문제에 대한 최근 퀀텀 물리학과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이런 일로 인하여, 외계종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게 되어 '진짜 피접촉자'로서의 콜리어의 신뢰를 확실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의 책 "성지(聖地)를 방어하며"에 편집된 여러 기사에서 콜리어는 여러 종류의 외계종의 (방문)동기와 처신의 자세한 내용을 서술하고 있는데, 일례를 들면 다음과 같다:


내가 알고 있기로는 시리우스 A계에서 온 외계종은, 시리우스 B 출신자들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에 (지구인을) 도와주고 유익하게 하려고 한다. 시리우스 B에서 온 외계종도 지구에 와 있는데 정말 우리 머리를 엉망진창으로 (복잡하게) 만들었고, 그들은 애초에 우리 정부에 몬톡 기술을 준 자들이다. 
그들은 오리온에서 온 외계종과 같은 믿음과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이다.

타우 세티에서 온 외계종도 아주 깊이 관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플레이아데스인들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없지만, 나는 이 정보를 이야기할 것이다. 알키온 주위에 사는 외계종 일부는, 그들의 일정을 숨기기 때문에믿을 수 없다. 테이게타 출신은 아주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 자유 이념을 유지하는 것.

한 집단이 플레이아데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서 그들이 우리를 도우러 왔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람들은 이 문제를 혼동한다. 외계종이 어떤 일을 하는지를 보고 그들을 판단해야 한다. 시그너스 알파에서 온 외계종도 지구에 와 있다. 
우리를 도우려고 하는 악투루스에서 온 집단도 있다. 그들은 상당히 열렬하다.

이 보고서에서 나는, 글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주 외계종이 인류의 진화와 주권을 위해 가장 전략적 의미를 가진 것 같고, 광범위한 지구 문제에 대해 그들의 영향력이 있다고 묘사할 것이다. 나는, 두 가지 집단 중 어느 하나에 속하느냐에 근거해서 이들 외계종들을 구별할 것이다.

첫째 집단은, 외계인 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그림자 정부'와 계약을 했고 심지어 몇 가지 공동 프로젝트에도 협력하고 있는 외계종을 포함하고 있다. 미국과 여타 나라의 '그림자 정부'와 이들 외계종 간의 광범위한 연쇄계약은, 군-산업-외계인의 관심사 복합체가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군-산업-외계인의 복합체(MIEC)는 현재 외계인 존재에 대한 대부분의 정보를 콘트롤하고 있다;

그리고 전세계의 정부기관, 금리, 대중 매체를 지배하고 세계적 문제를 책임지고 있다. 또 외계종과 '그림자 정부'/국가 보안기관 사이의 비밀 협정 밖에서 거짓말을 하는 제 2의 외계종 집단도 있다. 대부분의 피촉자들은 이들 외계종이 인간의 이해관계에 우호적이라고 보고하고 앞선 외계인 기술이 내포한 외계인의 존재와 도전에 대해 보다 윤리적 접근이 (필요하다고)제시하고 있다.

첫 번 째 집단과 '그림자 정부'가 야기시킨 세계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이들 후자(두 번째) 집단이 핵심(해결책)이 될지도 모른다. 이 보고서에서 나는 먼저, 주로 미국과 연관되어 있지만 세계적 관점을 가진, 군-산-외계인 복합체(MIEC)의 일부인 외계종 집단을 먼저 설명할 것이다. 그런 다음 군-산-외계인 복합체와 관련되기를 사양하는 두 번 째 외계인 집단을 설명할 것이다.


외계인 집단을 이런 식으로 구별하면, 어떻게 해서 다른 외계종은 군-산-외계인 복합체와 협조하는 쪽을 택하는지 혹은 함께하지 않는 쪽을 택하는지 이해하는 데 있어서 윤리적- 법적- 정치적 차원이 두드러지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우호적이지 않은 외계종이 있는데, 그들이 군-산-외계인 복합체(MIEC)에 참여하기를 선택했다면, 비밀로 이어지는 '상호 유익한 프로젝트'식으로 표현되는 일에서 국가 보안기관과 기술을 나누면서, '그림자 정부'의 정책의 결과로 인권이 침해되고 지구 환경이 손상된다고 한다.


같은 식으로, 우호적인 외계종이 있는데, 인간의 다수가 군-산-외계인 복합체(MIEC)와 관련된 인간 엘리트와 외계인에게 이용당하고 있으므로, 군-산-외계인 복합체(MIEC)에 참여하기를 거절하고 주로 업저버 역할을 하기로 선택한다? 
언 듯 보기에 두 질문 다 '예'라고 답하기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이 질문이) 군-산-외계인 복합체의 존재와 그런 문제를 취급함으로써 야기되는 보다 깊은 윤리적-법적-정치적 문제를 감추지 않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외계종의 동기와 활동을 이해하게 되면, 위 문제에 답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어떤 외계종이 인류가 대처하고 있는 지구문제에 기여할 것인지 또 어떤 외계종이 인류의 진화와 해방을 위해 일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개인이 적절하게 대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2. 군-산-외계종 복합체(MIEC)와 협조하고 있는 외계종

 




2부에서 다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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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8 16-09-19 09:22
   
헐... 너무 장문이라 짤렸네... 나중에 다시 이어서 올리겠음...;;

암튼 이 내용은 미확인 망상속의 소설과도 같은지라 실제로 믿는 분들은 없기를 바람... ㅋ
걍 대체적으로 외계쪽 관련 자료 모으는 사람들이 정리를 해놓은거라....
이넘은 이렇게 말하고 저넘은 저렇게 말하는지라 도대체 언넘 말이 맞는지 몰것슴. ㅋ
     
즐겁다 16-09-19 14:30
   
^^!!,,재미있게 보았음,,,2편도 빨리 부탁합니다,,
받아들이고,뻥이고는 개인이 알아서 아마 할 것입니다,,
내가 보니 정보 유익합니다,,아는 진실  내용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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