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당제의 시작ㅡ대학교수ㅡ
1. 대학교수 전원이 남자(드물게 특정과에 여교수존재)
2. 할당제로라도 실시해 강제로 여교수 뽑아 성비를 8대2로 맞추자고 시작.
3. 그러나 실패. 교수되려는 여성자원 부족했기 때문.
4. 실패한 정책 폐기않고 계속 시행
5. 90년대를 지나며 00년대 들어 여성자원 증가. 여교수 뽑히기 시작함.
6. 10년대엔 여성자원 급격히 증가. 할당비율을 다 채우고 더 요구하기 시작함. 남교수자원 불만 급증.
이상이 할당제의 장기시행이 가져온 결과임.
이제부턴 남녀가리지않고 블라인드테스트를 하던 국내외학술지 업적으로 따지던 능력과 자질을 갖춘 교수를 뽑아야 함.
그런데 이것도 사실상 이공계 제외한 다른 분야의 문제임. 이공계는 아직도 교수자체가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