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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6 08:46
아~~~~숙취
 글쓴이 : 물망초
조회 : 164  

친구집 거실에서 기절 했는데
시끄러워서 일찍 일어 났어요
친구 애들이 저보고 삼촌 잘잤어요?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짜증은
났지만 응 하고 쓴웃음 짓고 도저히 있을수 없어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오는길에
머리도 아프고 속도 허하고
매운거 먹고 싶어서(술먹고 나면 매운거
먹어야 숙취해소 되는 채질) 라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이제 술 이기지 못하겠네요 술에겐
졌지만 정복은 할꺼에요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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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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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짱 19-03-16 09:01
   
ㅋㅋㅋ 저도 울 꼬맹이 땜에 일어났답니다. 정복은 실패!
flowerday 19-03-16 09:12
   
간혹 조카들하고 놀러갔을 때 조카가 내옆에 자고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음. 숙취가 하나도 없는 신기한 날.
치즈랑 19-03-16 09:15
   
술에 정복 당한...자...푹~~!
진빠 19-03-16 09:16
   
저처럼 평소에 단련을 했어야~~ ㅋㅋ
러키가이 19-03-16 15:39
   
술도 정복 못하고 ㅋㅋ 친게 정복 못하고 ㅋㅋ 아이 꼬소해 ㅋㅋ
하늘나무 19-03-16 22:35
   
많이 드셨나보당~~~

매운거 드시고 숙취해소 되셨어요?^^

넘 많이 드시진말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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