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올립니다.
아직 사진이 많네요~ㅋㅋ
여기도 인형 뽑기 게임이 이렇게 딱하고 있더라고요.대만 사람들 성격이 귀여운걸 엄청 좋아합니다.그래서 인형 또한 저렇게 아담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과자집에 들리기로 했습니다.이곳에서 맛난 과자를 시식할 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유가 생각나네요 마쉬멜로~~^^
한 입 먹어보고 직접 고를 수 있으니깐 왠지 안심이 가요 그리고 종류도 엄청 다양합니다.
여점원 아 이뻤는데 얼굴을 못찍어서 아쉽네요~ㅠㅠ 여친느님이 실시간 감시하느라 혼났음..
사실 어제 와서 사줬어야 하는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오늘 사주네요ㅋㅋㅋㅋ
가격도 엄청 저렴했습니다 맘대로 퍼서 그람 수 재고 사는데 제가 아마 포장지 한장 다 썼을거에요
그래도 가격이 대만돈 100원 밖에 안나와서 기분 좋다는ㅋㅋㅋ그리고 수제로 만든 과자 비스킷 종
류는 더 비쌉니다.그건 안사봐서 가격을 모르겠네요.
반응이 있어야 글을 씁니다~~^^
잠시 쉬었다가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