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2
원전의 위험성을 가르키는 교재 구입을 허용받지 않고 있다. - 정책의 전환인가?
교육부장관은 학교에서 친원전 교육을 원한다.
후쿠시마 제1원전의 충격에, 일본 교육장관은 학교에서 친원전 교육이 그만되길
원한다.
교욱부장관은 적어도 학교 보조금의 30% 선에서, 원자력 교육 대신 원자력 사용
선전교육을 목표로 결정했었다.
재무부장관이 학교보조금 관련 "핵 에너지를 지지하는 선전에 집중해야 된다" 지적
했을 2006년 이후로 교육부장관은 지방정부에 최소 30% 선을 따를것을 지시했었다.
지난 3월 이후, 동일본대지진이 후쿠시마 제1원전의 위기를 초래한 이후에도 그런 요
구사항은 절대 변하지 않을것 같았다.
교육부장관은 기존의 보조금 교육방침을 수정할 것이며 원전의 위험성을 가르키는
교재 구입을 허용할 것이다. 현재 지침에서는 그런 교재구입이 허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