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1-03-09 12:48
[미국] 미국 LA 연안에 정어리떼 몰살 ---지구가 왜?
 글쓴이 : Nephilim
조회 : 9,883  


LA 연안 로돈도 비치에 정어리떼가 몰살 됬다고 합니다.
너무 좁은지역에 정어리떼가 몰려서 산소 부족으로 가셨다는 추정도 있습니다만,
동경만 지진,LA 연안 로돈도 비치에 정어리떼가 몰살 등등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나 봅니다.

올해 한해 재앙,재해,질병이 많다고 모 법사가 예언을 하더니..

건강 조심하세요..


http://ca.news.yahoo.com/video/us-22424932/mass-fish-death-fouls-california-marina-24454676.html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rina 11-03-09 14:30
   
헐;;
미래의별 11-03-09 15:09
   
ㅋ쩝 아깝꾼
치즈 11-03-09 19:48
   
,,,,물이 하얀색이 될정도라니,,
천년여우 11-03-09 23:18
   
영어 듣기 시험하는거 같아요. gathered constraits??? area??
Nephilim 11-03-10 00:02
   
개더드 컨센트레이티드 에리리어?
ㅇㄹㅇㅇ 11-03-10 08:25
   
슈퍼문?
Nephilim 11-03-10 09:05
   
3월 19일-Super Moon 인가 ,근데 갑자기 가생이 글짜가 작아졌지?
11-03-10 11:15
   
몬일이 일어나서 지구환경이 변하긴 하려나봄. 세계가 지금 이상현상징후들을 보여주고 있으니.
백두산도 그럼;; 백두산 터지면 후지산도 같이 터진다는데ㅎ 우리만 죽지않을꺼라는게 위안이 되는군ㅎ
dd 11-03-10 15:00
   
쓰레기섬에 비하면...이정도는 ...참을만한거죠


지금도 바다 한가운데 쓰레기섬이존재하고 그섬은 벌써 몇개가 점점 날이갈수록 커지고있음..


생각해보세요...우리들이 하루에 배출하는 재활용과 쓰레기들을..........그것이다 어디로가겠습니까..


지구는 언제가 커다란 포멧을 하게될듯한기분이드네요....;;;;;
통일한국 11-03-10 15:27
   
참아줘 지구얌...

잘못했어 우리가 고쳐갈께 ..ㅜㅜ

우주에 먼지의 핵보다 수경조분의1도 안되는 먼지같은 우리가 잘못했어 ㅜㅜ
미나리 11-03-10 17:13
   
질식사 한거 같은데

정어리가 떼거지로 몰려다니니깐

구석에 몰려서 산소부족해도

개인 플레이 안하고 같이있다가

질식사 한 것 같은데요?

아니면 환경단체가 독극물을 부었거나
퇴계이황 11-03-11 23:01
   
후훗 11-03-11 23:34
   
갈매기만 좋다고~
Nephilim 11-03-12 03:34
   
역시....완벽하신 하나님 (저는 아직 어느신이 최종 종결자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아직 기독교/불교/이슬람/유교/도교/라앨  어디 중간쯤에서 방황하고 있지만...센다이 지진의 조짐이었어요?
아직 2주의 영향기간이 더 남아 있습니다. 재해에 조심 하세요..특히 경남쪽, 동해안,남해안  과 휴전선 쪽에서 이글을 보고 계시면 긴장을 단디하십시요.(밤에 술드시지마시고) 특정 어류가 몰살 한걸로 보아.인간이 인식하지 못하는 음파나 어떤 영향력으로 정어리떼 몰살로 나타난게 아닐까요?
인간이 가장 잘보이는데 신호를 주는데 모르는거지요.....
     
Nephilim 11-03-12 03:56
   
슈퍼문의 영향력이
Nephilim 11-03-12 03:54
   
하나님 감사합니다.무지 몽매한 어리석은 인간이 이사건에 대한 답을 보았습니다.
Nephilim 11-03-12 05:00
   
센다이 참사에는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1111 11-03-12 08:58
   
바다보다 넒은 지구의 마음이 인내심에 한계에 달하고있다....더 무서운건 지구가 화낸는걸 알면서도 인간은 매일매일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고 지구를 약올리고있다.그 넒은 마음의 지구가 언제 인간의 손을 가차없이 놔버릴까?
레인보우 11-03-12 10:11
   
맨 마지막화면보면, 죽은 고기들의 모습이 마치 한반도의 지도모양을하고 있는것처럼보이네요..
하루타 11-03-12 18:29
   
지진 후에 보니까 소름끼치네요
정말 지구가 망할 징조인가
총통 11-03-13 17:03
   
바닷속에 용암이 분출되는 곳에선 저런현상이 늘 이러난다더군요..  다만 거의 일정수준의 용암이
분출되기에, 주변의 물고기들은 충분히 대처해서  위험지역에 안가는데..만약 용암이 평상시보다
갑자기 많이 분출되면..  바닷물의 가열영역이 이전물고기들이 안심하고 있던데까지 확장되어
저런 떼죽음이 일어난다더군요.
..
즉..결론적으로 평상시보다 엄청많은 해저용암이 분출되어.. 그동안 안전한 수역이었던 곳까지바닷
물이 끓어 안심하던 물고기들이 몰살당한거라 보면됩니다.. 조만간 미국에도 큰 재난이 닥칠듯합니
다.. 설마 일본해역에서 떼로죽은 물고기시체들이 흩어지지않구 고이 집단을 형성한채 미국까지
흘러가진 않았을테니깐요...미국인근바다속에서 용암이 대량분출된겁니다.
     
Nephilim 11-03-14 14:18
   
예리하심에 매번 찬사를 보냄...
꽃피는봄 11-03-14 07:04
   
이유가있는 증상이죠...

자연재해의 현상이네..

인간이되었던 동식물이든 떼죽음은 자연재해의 시초죠
대월 11-03-16 01:38
   
저 동네도 조만간 소식 있을듯..
사랑비 11-03-20 02:47
   
재앙의 전조?
시간여행 12-02-07 00:10
   
잘보구 가여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712
280 [미국] 뉴욕타임즈 연아 관련 기사 (10) 시간여행자 04-30 8676
279 [유럽] SM타운 파리 공연 입장권 15분 만에 매진 (12) 마이너프레… 04-28 10882
278 [일본] 러시아, 일본차에서 방사능물질 검출 - ロシア 日本車から放… (26) 겨울 04-25 8158
277 [일본] 초6·중3 소년 소매치기단 고령 여성을 노린다 (41) 뽕이 04-14 7846
276 [중국] 책을 읽지 않는 중국인 (56) 민동이 04-10 12153
275 [일본] 방사성 폐수 11500 톤 해양에 방출 (39) 민동이 04-04 8474
274 [일본] 日 정부 침묵한 이유은? (24) 민동이 04-04 10174
273 [일본] 2호기 균열 고농도 오염수 직접 바다에 유출 (34) 민동이 04-02 5354
272 [일본] 日 사망자,실종자 2만 8천여명 (49) 민동이 04-01 5300
271 [일본] IAEA 피난권고를 받고도 즉시 피난할 필요없다고 말하는 에다… (28) 유자차 03-31 4933
270 [일본] 해수 요오드 4385배,세슘 783배 검출 (11) 민동이 03-31 3055
269 [일본] 日 바다 법정 한도 3355 배 요오드 검출 (19) 민동이 03-30 4182
268 [일본] 미군은 츤데레? (펌) (49) 폭풍 03-20 15744
267 [미국] 미국 LA 연안에 정어리떼 몰살 ---지구가 왜? (26) Nephilim 03-09 9884
266 [미국] 세계 최고속 테니스 볼 영상( 시속 156 마일) (14) Nephilim 03-08 7220
265 [미국] 하인즈 워드가 ABC "Dancing with star"에서 춤춘다는 뉴스 (22) Nephilim 03-02 5637
264 [일본] 일본의 고교생 「자신에게 만족」불과 24% (28) 뽕이 02-25 4834
263 [일본] 학교 가라는 계부의 소리에 격노,칼로찔러 중상 (25) 뽕이 02-25 4031
262 [일본] 남동생을 찌르고 도주 (26) 뽕이 02-25 3998
261 [일본] 인터넷에서 살인예고한 고3 체포 (13) 뽕이 02-25 2994
260 [일본] KARA,일본 활동만 중요한가? 귀국 다음날 소송 (93) 파퀴아오 02-15 7204
259 [미국] 이집트 반정부 시위중 문화재 18점 도난 (11) 나니안 02-14 3296
258 [일본] KARA,소녀시대 "발렌타인 데이는 우리에게 맡겨" (10) 파퀴아오 02-12 6512
257 [일본] 부하의 자료, 눈앞에서 쓰레기통에… (31) 뽕이 02-08 8257
256 [중동] 이집트 대통령, 부통령에게 권한 이양 가능성 낮다 (17) 찹쌀 02-05 3985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