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Friday, the official Korean Central News Agency called the U.S. out for repeatedly defending Israel from criticism at the 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 which U.S. Ambassador to the U.N. Nikki Haley once called "a haven for dictators" and has threatened to pull the U.S. out of. Palestinians have threatened to lodge a complaint with the international body over rising casualties as Israeli forces reportedly opened fire on Palestinian demonstrators near the Gaza border, where dozens have been killed and thousands injured since violent protests erupted over Israel's historic and ongoing seizure of land.

"Israel's wild act of destroying Mid-east peace and mercilessly killing Palestinians is a hideous crime that deserves denunciations thousands of times," the state-run agency said of a commentary by North Korean Cabinet paper Minju Joson.

"If the U.S. is interested in protecting human rights, it should keep pace with the efforts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denounce and check Israel's human rights abuses," Minju Joson wrote. "But, the U.S. chimed in with Israel in the eyes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fully disclosing that it is applying double-dealing standards in human rights and politicizing it.“

북한은 미국과 팔레스타인 시위자 들 간의 치명적인 충돌을, 계속 경험 한 이스라엘과 그 동맹국을 비난했다.

북한은 유엔주재 미국대사인 니키 헤일 리가 참석한 유엔 인권 이사회 (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에서 이스라엘을 비판하면서,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시위자들에게 이스라엘 군이, 지속적인 압박으로 폭력 시위가 터 졌기 때문에 수십 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하면서, 이스라엘이 시위자들에게 폭력을 가하여 사상자를 내었다고 바난하면서 위협했다.

북한 국영 기관은 "중동 평화를 파괴하고 팔레스타인 인을 무자비하게 살해하는 이스라엘의 야생 행보는 수천 번에 걸쳐 비난을 받아야 하는 끔찍한 범죄"라고 했다.

그 기관은 "미국이 인권 보호에 관심이 있다면 국제 사회가 이스라엘의 인권 침해를 비난하고 조사하는 노력에 발 맞춰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은 국제 사회의 관점에서 이스라엘과 다른국가와 차별을 두고, 인권에 대한 이중 처리기준을 팔레스타인에 적용하고, 이를 정치화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The rhetoric comes at a time of relative calm in the usually tense relations between Washington and Pyongyang, which the U.N. has also censured for reports of human rights abuses. After a year of sparring with President Donald Trump, North Korean supreme leader Kim Jong Un reached out to U.S.-backed South Korea in January, in an effort to end the decades-long conflict between them. The U.S. was hesitant in endorsing the talks, but Trump has since accepted a historic invite to meet Kim face-to-face, making him the first sitting president to meet a North Korean leader.

As the anticipated late May or early June deadline for the meeting approaches, major rifts still exist between the two. The U.S.'s decision to gather the U.K. and France and attack suspected chemical weapon facilities belong to the Syrian government may have resonated with North Korea, another target of U.S. military threats and an ally of Syrian President Bashar al-Assad.

미국과 북한 사이의 긴장된 관계는, 인권 유린에 대한 보고서를 놓고 서로 비난하면서 문재가 되어 왔다.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대통령과 말싸움을 한 지 1 년 후, 북한 최고 지도자 김정은 (Kim Jong Un)은 지난 수십 년 간의 갈등을 끝내기 위해 지난 1 월 미국이 지원하는 동맹국인 한국과 접촉했다.

미국은 협상을 주저했지만, 트럼프는 김정일 국방 위원장을 만나기로 함으로서, 북한 지도자를 만나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었다.

5 월 말 또는 6 월 초의 만남의 데드라인이 가까워지면서이, 미국과 북한 둘 사이에는 여전히 큰 갈등이 존재한다.

미국은 동맹국인 영국과 프랑스와 힘을 모아, 시리아의 생화학 무기 시설을 공격하려고 한다. 그 시라아의 대통령 바샤 르 알 – 아사드는 북한과 동맹국이며, 또한 이 생화학 무기에 대해여 공모(공동개발 혹은 상호간 생화학무기의 수출입)를 했을지 모른다.

North Korea has defied increasingly heavy international sanctions to build a nuclear weapons program that the country argues is necessary to defend from potential invasion. Kim and his predecessors have been deeply critical of U.S. interventions and invasions across the Middle East and have deployed personnel to assist Arab states in their wars with Israeli in the 1960s and 1970s. It has also helped to fund left-wing Palestinian militias and has supported an independent Palestinian state.

North Korea called the U.S. a "cancer" and recommended it lose its U.N. Security Council veto privilege after Trump decided to recognize the disputed city of Jerusalem as the capital of Israel, defying Palestinian counterclaims in December.

북한은 잠재적인 미국의 침공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필요한 핵무기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점점 더 많은 국제 제재를 받았다. 김 국방위원장과 그의 전임자들은 중동 전역의 미국 개입과 침략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으며 1960 년대와 1970 년대에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아랍 국가들을 돕기위한 용병을 지원했다.

또한 좌익 팔레스타인 민병대에 자금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독립적인 팔레스타인 국가를 지원했다.

북한은 미국을 '암덩어리'이라고 불렀고, 트럼프가 이스라엘의 수도 인 예루살렘을 12 월에 머물면서, 팔레스타인 반정부시위에 대한 이스라엘의 진압을 지지하기로 결정한 후, 유엔 안보리 거부권을 포기하라고 요구했다(즉 인권을 배려하지 않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미국은 안보리 거부권이 없다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