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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의 말은 그냥 겸손의 의미로 봐야하고 전인류 최고의 스포츠선수를 꼽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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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코 조던이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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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축구사이트 알싸에서도 펠레보다 조던이라는 의견이 더 많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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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었던 나이키가 조던을 모델로 내세우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이키는 없었음.
조던 이름을딴 운동화 시리즈만해도 전세계 몇십억컬레 팔렸고 그 시리즈 수집할려고
하는 사람들 지금도 얼마나 많은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게 AIR JORDAN11~!!
조던은 넘사벽.

무하마드 알리 , 조던  이선수들이 겸손하게 말한거지
펠레는 솔직히  최고의 선수도아니고 피파에서 영웅만들기식으로 밀어준게 컸잖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마라도나와 함께 1,2위를 다투는게 펠레인데...
또 현역 최강이라는 메시도 아직 펠레를 완전히 넘어서지 못했다는 평들이 많은데
펠레가 최고의 선수가 아니었다라는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쥐뿔도 모르면서 그러지마세요.. 제발..
펠레가 최고의 선수가 아니면.. 마라도나, 메시, 호나우도,크루이프, 베켄바워,호돈신
전부 평범한 선수에요.. 그리고 영웅만들기는 피파보다 미국애들이 잘하지

십대의 나이에 월드컵  출전해서 통산 3회 우승한 사람한테 무슨 최고의 선수가
아니라는 머저리같은 소리를 하고 계실까

스포츠 역사상 최강의 선수를 찾을려면
러시아 레스링 선수 푸지아노스키인가 이선수죠...
가장 압도적인 선수 였으니까요.

하지만 영향력이나 인지도를 따진다면 알리나 조던 선수도 뛰어나지만..

그래도 스포츠 역사상 펠레만큼 영향력을 끼친선수는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스포츠 역사상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끼친건 조던이지 펠레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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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은 스포츠선수 최초로 그자신의 이름 자체를 브랜드화한 최초의 선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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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방송기술의 발달로 잉태된 스포츠글로벌화를 최초로 발화시키고 폭발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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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글로벌화의 첨병이었습니다. 스포츠마케팅학과 경제학에서 많이 배우는 주제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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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과 나이키의 스포츠마케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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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는 오히려 영향력이라는 측면에서는 같은 종목에서조차도 경쟁자가 존재하지만 조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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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입니다. 같은종목에 경쟁자가 없을뿐더러, 심지어 자신의 상품성과 영향력이 해당종목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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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넘는 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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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조던 >> NBA, 농구" 라는 도식이 가능했던 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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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와는 비교를 불허하죠

축구라는 스포츠가 미치는 영향력과 농구라는 스포츠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연히 틀립니다.
저도 조던세대로 농구장에서 살던 세대이지만
조던은 미국과 그외 몇 국가의 한정 됐다면
펠레라는 이름은 축구라는 종목 특성상 전 세계적이었어요..

그리고 펠레를 뛰어 넘은 선수가 누구였는지요??
메시? 마라도나? 호돈신?
비교는 됐지만 아직까지 펠레를 뛰어 넘은 선수는 없네요.

조던도 마찬가지로 코비나 르브론 등등과 비교는 되지만 조던을 뛰어 넘은 선수가 없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조던은 물론 뛰어 난 선수이고 마케팅 측면에서도 넘사벽인건 인정하는데..
펠레와 비교 불허라는 말씀까지 하시고^^

아무리 시간이 지났다고 하지만
펠레를 이런 취급하시면,
마케팅 적인 측면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엄연히 영향력이나 파워 등에서는 펠레가 앞선다고 보네요.

그리고 "펠레>> 월드컵 축구" 이런 도식이 가능했던 시절이 있던것 역시 펠레입니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났고 뛰어난 선수들이 많이 나와서 이 도식이 성립이 안되지만
한때 펠레하면 축구 월드컵이라는 등식이 성립이 됐던 선수가 펠레입니다.

조던이 미국 외 몇 국가 한정? ㅎㅎㅎ

펠레에대한 과대평가가 심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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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는 분명 축구역사에서 단 한명의 축구선수를 뽑아야만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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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후보에 오를 선수이지만, 유일무이한 선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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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1999년 피파에서 20세기 최고의 축구선수를 선정하기위해 대대적인 투표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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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을때 투표에서 마라도나가 펠레를 이기고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지만, 약물복용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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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이미지에 예전부터 피파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마라도나에게 상을주기싫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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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측에서 전문가, 패널섹션이라는 부분을 급작스레 갇다붙혀 어거지로 펠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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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수상하게 만들지요. 이에 빡친 마라도나는 도중에 시상식장을 나가버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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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는 딱, 그정도의 위상과 영향력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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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 >>월드컵 이라는 도식이 존재한다구요? 물론 펠레가 많은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지만,
선수로서 축구에서 보여주는 테크닉이나, 혁신적인 플레이라는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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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를 능가하는 선수는 여럿있었습니다. 특히 예전에는 월드컵이라는 곳이 축구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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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이나, 플레이의 견본시같은 역할도 했었기에 월드컵에서 새로움과 혁신을 보여주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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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는 많죠. 대표적으로 요한 크루이프와, 마라도나, 지코등등 이밖에도

꽤나 많습니다. 이들은 펠레를 능가하는 테크닉과 새로운 혁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던 선수들입니다. 펠레의 플레이 스타일은 어디까지나, 팀의 밸런스를 조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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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피스에서 킥을 담당하며, 득점과 어시스트를 적절하게 병행하는 균형을 유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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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메이커의 역할이었지, 마라도나처럼 적진을 파괴하며 득점을 꽂아넣고 상대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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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에게 충격을 주는 임팩트있는 선수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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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 >> 월드컵 이라는 도식이 존재한다는 주장은 그냥 님 혼자만의 망상인 측면이 큽니다

더군다나 펠레는 단한번도 유럽에서 플레이 한적이 없습니다. 예나지금이나 유럽은 축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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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격전지이자 빅리그이며, 축구의 각종 전술체계나 플레이의 혁신성등이 죄다 유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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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지고 보급되었습니다. 펠레의 그 많은 골수도 어디까지나, 산토스라는 그의

클럽에서만 쌓아올린 골들일 뿐이며, 유럽의 쟁쟁한 클럽들 사이에서 얻은 업적이 아닙니다
.
 
반면, 조던을 봅시다. 조던의 인기와 명성이 단지 미국과 그외 몇몇나라에서만

존재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을 하시는데, 이런 뻔뻔스런 거짓말을 하시고서도
.
부끄럽지 않은지 의문이군요. 댓글의 승리를위해선 양심도 팔아먹습니까?
.
조던이 2차 은퇴했을때, 미국 백악관에서 클린턴이 직접 조던은퇴에대한 성명을
.
발표한것과는 별도로 미국과 항상 대립각을 세우며 반목하던 중국의 청소년들에게서
.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로 뽑힌 인물이 조던입니다. 그런그의 명성이 단지 미국과 그외
.
몇몇나라의 일입니까? 조던의 명성이 얼마나 위대했으며 전지구적 현상이었는지를
.
예시해주는 사례는 너무나 많아서 일일히 님에게 타이핑하기도 무의미할 지경입니다.
.
단지 님이 너무나 뻔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것만 확실하게 밝혀둡니다. 
.
실제 미국 경제지에서 조던이라는 선수의 브랜드가치와 미프로농구 NBA의 브랜드가치를
.
환산해서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결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조던이 압도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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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펠레>>월드컵이라는 주장은 망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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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 NBA는 엄연한 현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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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구인들에게 물어보십시요. 80년대는 누구의 시대였으며,

90년대는 누구의 시대였는지를. 대부분 80년대를 마이클잭슨의 시대, 90년대를

조던의시대라 말할겁니다. 그것이 조던입니다.

펠레가 활동했던 50, 60, 70년대를 펠레로 기억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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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씀드리죠. 펠레는 조던과 비교불가입니다.

당시 20세기 최고의 축구선수 수상에 펠레와 마라도나가 공동 수상을 하게된 계기는,
펠레는 FIFA 매거진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고, 마라도나는 인터넷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투표에서 마라도나가 (7만 2천표)로 펠레의 (2만 6천표)를 압도적인 차이로 눌렀음에도 불구하고 둘을 공동수상하게 된 것에 물론 비난 여론이 있기는 했지만,
당시 인터넷 투표의 연령층이 펠레 세대를 경험하지 못한 주로 젊은층으로 쏠려,
인기투표 형식으로 됬다는 여론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세기에 여러 기관에서 조사를 했는데 대부분의 순위는 펠레와 마라도나가 1,2위를 다투었습니다. (근소한 차이로 펠레가 위)
예를 들어 로이터가 세계 각국의 기자들에게 실시한 앙게이트, 올림픽 협회가 실시한 국제적인 평가에서는 20세기의 전 스포츠 선수를 통틀어 펠레가 1위,
역대 발롱도르 수상자들에 의한 투표에서는 30명 가운데 17명이 펠레에게 1위를,
3명이 마라도나에게 1위를 투표하면서, 압도적으로 펠레에게 표가 모였습니다.

그리고 펠레의 유럽리그 경험...그 당시의 남미리그와 유럽리그의 수준차이는 그렇게
크게 나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 게다가 브라질에서는 펠레를 국보로 지정해
펠레의 유럽진출을 막았기 때문에 펠레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죠.
실제로 펠레는 산토스를 이끌고 유럽원정에 나서 유럽의 명문팀들을 박살내고
다녔습니다. 여기서 펠레는 130경기 144골을 기록하게되죠.
(전부다 원정 경기입니다.)
또 1962년 당시 유럽 챔피언이었던 벤피카를 상대로 2경기 5골을 뽑아내며
굳이 유럽진출을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해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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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님도 인정하시는군요. 펠레에게는 자신의 종목에서조차도 해당종목 기관이
.
자신과 다른사람을 같이 동급에 놓을정도의 강력한 경쟁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요.
.
아무리 디테일로 옹호하려해도 결국 마라도나와 공동수상한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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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수상의 주최는 본문글의 IOC같은 축구종목에대해 아무런 공신력 없는 단체가
.
아니라 바로 축구의 최고 공적기관 피파이구요. 
.
해당종목에서조차 강력한 경쟁자가 존재하며 경우에따라서는(저같은경우) 바로

그 경쟁자를 최고로 보는 사람도 비일비재한데 조던에 들이대는건 어림반푼어치

없는 일이죠. 일단 펠레는 마라도나부터 꺽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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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뭔 근거로 60~70년대 유럽과 남미의 클럽축구의 차이가 별로 없었다고

하시는지 근거를 보면 아무런 설득력이 없는 단발성 대회나 친선전을 근거로 들고 오시고
.
저기요. 60~70년대에도 이미 유럽 클럽 축구시장은 세계 축구 엘리트를 빨아들이는
.
시장이었습니다. 월드컵같은 국가대항전에서는 브라질이 우세할수 있었어도
.
펠레가 유럽클럽에 속하여, 장기리그를 벌이며 유럽의 클럽들에게 대응책과 파해법이
.
읽히는 여지가 발생하는 상황과는 전혀 다른겁니다. 펠레가 산토스 끌고 유럽가서

친선전하고 골 많이 넣었다구요? 그게 펠레의 유럽에서의 존재증명과 대체 뭔 상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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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전은 친선전일 뿐입니다. 리그 강등이나 우승을 놓고 사생결단 벌이는 공식전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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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상관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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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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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보다 문어임

솔직히 조던은 너무 독보적이라 비교 자체가 불가한댕

이미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견적 뽑은사항 아닌가요???

20세기 역사상 최고의 스포츠선수 1위 펠레, 2위 조던

님들이 아무리 "조던이 위다" 떠들어봤자 세계의 판정은 펠레  > 조던이랍니다

그리고 아무리 겸손 들먹거려도 어쨌든 꿇은건 꿇은겁니다

명백히 본인 스스로도 인정한 사항인데 님들이 거부한다고 바뀌는 것도 아니구요 

조던옹호 댓글들 내려주세요

풉 ㅋㅋ ioc의 판정이 무슨 법정판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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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이 얼마나 자존심 쎈 선수인데 꿇습니까? 꿇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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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ioc의 선정에 큰 관심이 없고 무의미하다고 보기때문에 그냥그냥 펠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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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 제스쳐를 보내면서 축하해준거죠.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세요
.
ioc가 20세기 최고 스포츠선수로 누굴선정했는지 아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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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님은 펜싱 신아람 선수의 억울한 판정도 결국 신아람과

한국팀의 잘못이라고 인정해야한다는 뜻이겠죠? ㅋㅋ
.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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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IOC 님의 판정이니까요 ㅋㅋ

님이 그렇게 떠들어봤자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ioc가 무슨 지역 민간단체도 아니고 세계 스포츠를 주관하는 단체입니다

그리고 마이클조던이 관심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님이 그걸 어떻게 압니까???

조던이 님한테 와서 "나 그런거 관심 없어" 이렇게 말해주던가요???

그냥 님 멋대로 해석한거잖아요 ㅋㅋㅋ

조던을 역대최고로 만들고 싶으면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와서 떠드시죠 ㅋㅋㅋ

저나 글쓴님처럼 최소한 조던이 펠레를 능가한다는 단순 순위표라도 들고 오시고 이런소리 하셔야죠 ㅋㅋㅋ

그렇게 어설픈 해몽식의 주장이 먹힐정도로 가생이가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ㅋㅋㅋ

말길을 못알아듣나. 그러니까 그 IOC는 최고의 선수를 확정지을
객관적 지표가 아니라구 말하고있잖아요.
님이 IOC가 절대적인 공신력을 확보한
지표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펜싱 신아람에 대한 IOC의 판정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지 대답하셔야겠죠.

이렇게 따질거면 님은 변변한 지표나 제대로 가지고 와서 따지든가 해야죠

IOC, 로이터 이런 세계적인 기구, 언론이 모두 펠레의 손을 들어줬는데

님이 뭐라고 자료하나 못대면서 무조건 조던이 위라고 단정하나요???

최소한 남을 설득시키려면 변변한 지표라도 구해와서 "이런 자료가 있으니까 이렇다"

이렇게 납득을 시켜야지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 식으로 나오는건 단순 억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그럼 님한테 물어볼게요. 조던이 최고라는 지표가 하나라도 있나요???

있으면 가지고 오세요 그럼 최소한 이해라도 되죠

그리고 신아람 얘기는 이것과는 아무 관련이 없을텐데요???

님의 논리는 FIFA월드컵에서 심판이 오심내린거랑 FIFA 순위표인 FIFA랭킹이랑 엮은건데

이게 무슨 관련이 있는건가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축구경기에서 심판이 오심판정했다고

FIFA가 선정한 FIFA랭킹도 잘못됐다는 건가요???

참... 역대 최고 스포츠선수 토론하는 마당에 신아람이랑 판정시비는 뜬금없이 왜나오는지...

다른 사람들한테도 물어보세요 지금 누가 객관적이고 누가 억지로 따져묻는지...

독해력이 딸리신건가요??
심판오심의 주체는 심판이지 피파가 아니예요.
경기장안에서 휘슬불어 오심한게 심판이지 피파입니까??
오히려 피파는 그 오심마저도 경기후 심판위원회에서 추후 심의를 거쳐
판정을 번복하거나 상벌을 내리죠.
이번 월드컵 브라질-크로아티아전의 주심 나카무라가
대표적인예.
반면 IOC의 최고스포츠 판정은 IOC가 임의로
자신들의 잣대로 판정내리는것이죠.
즉. 판정의 주체가 IOC 그 자신.
전혀 비유에 맞지않는걸 같은 사안으로 묶어서 비유한다는거 자체가
독해력의 문제.
피파랭킹을 누가 진실이라고 생각하나요?ㅋ
님은 피파랭킹이 절대 진실이라고 생각하나요?풉ㅋ
피파랭킹은 그냥 하나의 참고사항일뿐이예요.
각종 국재토너먼트대회에서 시드권이나
서열을 나눠야하는 문재가 있기때문에
불충분하드러도 어찌되었든 랭킹이라는게
필요하기때문에 피파에서 만든것이죠
피파스스로도 자신들의 랭킹이 절대진실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2002년에 일본이 피파랭킹 9위까지 올라간건 아세요??
IOc의 판정이 절대진실이라고 한건 내가아니라 댁입니다.
즉 당신은 팬싱 신아람의 IOC판정도 부정할수없는
절대진실인지 대답할 이유가 있어요.
비겁하게 말 빙빙 돌리지말고 신아람 판정에대한 대답이나 하세요

똑같은 오심판정인데 한쪽은 심판 주체고 한쪽은 임의로 판정??? 똑같이 각 단체가 승인하

고 파견한 심판들인데 뭐가 주체고 뭐가 임의입니까??? 오심에 대한 최종책임이야 피파나

IOC에 있다고 주장하시면 이해가 갑니다만 님 말씀은 진짜 억지중에 상억지인데요???

진실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신아람 관련은 님 알아서 생각하구요 전 신아람 판정 시비에 대

해서 님이랑 설전을 하고 있는게 아니거든요??? 왜 주제를 이상한 쪽으로 몰고 가려고 하

세요??? 조던이 펠레보다 위라는 객관적 지표나 근거를 대고 따지라고 말씀 드렸고 저는

최소한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그럼 님도 님의 의견을 저에게 납득시키려면 그에 상응하는

자료를 제시해야 님 주장에 타당성이 있겠죠???

자료찾기 힘드시면 적어도 "조던은 이렇기 때문에 펠레보다 더 나은 선수다" 이렇게 말한

유명인사의 발언이라도 가지고 오세요... 펠레는 있습니다. 더구나 님이 그렇게 옹호하시

는 분의 입에서 나온 말이죠. 위에 나와있으니 더는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자료도 발언도 못찾으시면 그냥 님 주관적인 소견이었다고 인정하면 되는겁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제가 간섭할 입장이 아니니까요... 대신 자신이랑 의견이 다르

다고 '풉' 글자까지 쓰고 비아냥거리면서 자신의 주장이 마냥 옳은냥 설득시킬 생각 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삼천포까지 몰고가지도 마시구요

축게에서도 그러시다가 다른 유저들한테 안좋은 소리 먹는거 봤습니다

최소한 설득을 시킬려면 객관적 자료 하나쯤은 첨부하시고 떠드세요

님을 위해서 드리는 충고입니다

더이상 답변 안드립니다. 이렇게까지 말씀드렸는데 따지시면 끝이 없기 때문에

듣고 안듣고 고치고 안고치고는 님이 알아서 판단하세요

논쟁을 했으면 논쟁주제에대한 얘기만 하면 될것을
내가 축게에서 여론이 나쁜사람이라는 식으로
거짓선동하고 인격모독하는건  누구한테 배웠어요?
가정교육 그렇게 받았습니까??
이거 완전 악질이구만???
축구의 오심은 심판의 잘못이고 그 오심을
피파가 추후에 정확하게 재검토하기위한
심판위원회라는 심의체도 별도로 두고있으며
이로인해 오심이 정정되거나 해당심판울 징계하는
실질적인 조치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반면 ioc는 런던올림픽에서 몇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신아람 선수에대한 판정의 오심을 인정하지 않고있으며
신아람에게 공동 은메달이라도 달라는 대한채육회의 요청을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즉. ioc는 그때의
판정이 오심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못박고 있는것이죠
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1309918
이런대도 신아람의 판정에 ioc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까??
헛소리도 정도껏하세요. 딴말 필요없습니다.
제가 위에서 제시했듯이 ioc는 신아람의 억울한 심판판정에대해
이미 가부를 결정지은바있으며
그렇기때문에 ioc의 판정이 절대진리라는 주장울 하는 님은 이 신아람 판정에대해서도
절대진리라고 생각하는지에대해 명확히 생각을 밝혀야할 일종의 “의무”가 있죠
이 대답을 자꾸 회피하는데 그렇다면 “펠레를 1위로 꼽고 조던을
2위로 꼽은 ioc의 판정은 절대진리다
왜냐면 ioc니까”라는 댁의 주장은 무너지게되는거죠.
이제 님애게 4번째 묻습니다. 헛소리 늘어놓지말고 이거나 대답하세요
신아람 선수에대한 ioc의 판정이 절대진리인가 아닌가.

그리고 자꾸 펠레가 최고의 선수임을 입증하는 자료가 있는것처럼
또 그런 객관적 자료를 재출한것처럼
뻥까치는데 그딴거 님이 제시한적
한번도 없거든요??
왜 조던이 역사상 가장.위대한 선수인지에 대해서는
바로위에 다른사람과의 댓글에 길게 달아놓았으니까
그거 보세요. 님에개 똑같은글 길개 타이핑 하려나 짜증이 납니다.
요약하면 간단하죠. 펠레를 조던에게 들이대기전애
먼저 같은 종목의 강력한 경쟁자인 마라도나부터
이기고 오라는거죠. 마라도나가 펠레보다 위대하다고
생각하는사람도 무지 많으니까요.
같은종목내의 경쟁자도 압도하지 못하는 선수를
어따대고 조던에게 들이댑니까??
그리고 다른사람도 님의 글울 이상하개 볼거라느니
축게에서 여론이 나쁘다느니 하는
악질 선동같은거 일베수법아닌가요??
처신 똑바로하세요

경제 가치등을 따지면야 조던일지 모르지만
당시 인기도를 따질때 다수의 지지를 받을 펠레가 더 위인것 같내요
조던은 농구를 하는 국가나 미국에 영향을 받는 국가 위주라면
펠레는 축구를 하는 모든 국가의 우상이었으닝 좀더 인기도가 위일거 같내용

여러분 이것도 생각하셔야되요..당대의 전설적인 선수들도 조던의 라이벌이 되지 못해서
심심한 조던이 골프나 야구로 오랜시간 외도하다가 돌아왔음에도 전설인것을 떠올리셔야 합니다;

그럼 이것도 생각하셔야죠..
펠레는 브라질 국보로 지정되서 유럽 진출하는것도 막았더군요..
그리고 펠레를 막을 방법이 없어서 결국에 한다는게
다리 부러트려서 못  뛰게 했잖아요.

열로우 카드와 레드카드가 펠레 때문에 생긴겁니다.

물론 '레전드'라는 이름에 걸맞는 건 펠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축구 이퀄스 낫 펠레지만, 조던=농구는 성립하죠.

팬덤의 영향을 봤을때에도 펠레는 호불호가 갈리지만(특히 어린 친구들, 우리 아해들이 차범근을 잘 모르는 것 처럼) 조던은 뭐.....

아직까지도 조던의 플레이를 능가하는 바스켓맨은 없습니다. 90년대 플레이가 지금 적용되어도 여전히 최고의 선수인 건 변함이 없지요.

뭐 두 사람 다 '독보적'인 레전드인 건 맞지만...현대에 갖다 놔도 '독보적'인 플레이어는 조던이 맞습니다.

종목자체가 가진 저변이나 우열에서 갈린 순위지 능력치라고 보긴 어렵긴하죠.
IOC도 유럽파워가 센곳이고 축구역시 유럽을 대변하니..개인적 최고선수는 전 조던에게 주고 싶네요.
사람같지 않다고 느낀선수는 아직 조던뿐인거 같음..펠레는 음 슈마허, 그레츠키 이런 레전드 그룹인거같고..

아니... 이게 뭔 상관인가요?

누구건 다 스포츠 영웅...-_-a.. 정작 펠레건 알리건 조던이건 신경안쓸걸 가지고...

알리와 타이슨을 비교했다거나, 펠레와 마라도나를 비교했다거나, 조던과 피펜을 놓고 종목 싸움을 붙였

다면 모를까...

옵하거기헉 <-- 치매걸린새낀가? 누구마음대로 축구사이트에서 마이클조단이야

아케마 <-- 미친새끼가 ioc 비롯한 대부분의 곳에서 펠레를 1위로 쳐주는데 제멋대로 마이클조단 들먹이고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