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영지기자
2. 기자가 심각성을 드러내기 위해 선택적으로 가져온 캡쳐사진에서조차 한국어로 쓰여진 댓글들을
면밀히들여다보면 손연재를 맹목적이고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댓글은 거의 드뭄
3. 영어로 쓰여진 비방성 댓글은 거의 드물뿐더러 개중에 쓰여진 비방 댓글도 한국인이라고 단정짓기는 힘듬.
4. 한국인이 쓴 한국어 댓글들은 외국인이 알아보는건 거의 불가능하므로 "국제망신"이라는 심각한 타이틀은 문제의 심각성을 터무니없는 방향으로 부풀려서 이슈화시킨 것.
(피해자인마냥 포장해서 옹호 여론을 이끌어내고 여태껏의 불미스러운 일들에서 몰린 불리한위치를 단숨에 반전시키려는 악의적인 언론플레이일 확률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