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말도 맞습니다 .. 그러나 확실히 4차산업혁명에서 중국이 미국다음으로
역량이 있는것도 맞아요 준비된기업도 많고 인력도 넘치는 형국입니다
국가 자체에서 힘을 쏟고 있는것도 맞고 .. 조금만 검색을 해보시면 압니다
알리바바 텐센트 같은기업이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체 ai기술로 감시까지 하고있는상황
전세계에 가장큰 망원경을 가진나라이기도 하고 우주군을 창설하려고도 하지요
달뒷편 에도 이번년도에 갔다왔고 식민지 건설도 준비중입니다 .
분명 제조업에선 기술이 없지요 ..그러나 다른쪽 기술을 가진 부분도 있습니다
중국이 일대일로를 통해 각국에 본인의 힘을 과시하고 있고 실제로 입김이 쎈나라
인것도 사실입니다 . 미국은 초강대국이지만 중국도 가진힘이 없다고는 말하지
못합니다 국가총생산은 절대수치가 되지못하지만 그나라의 국력을 볼수있는
가장 근본적인 지표이기도 합니다 미국이 제재한다고 망하진않지요 흔들릴수는
있겠지만 .. 미국도 지금 미중전쟁으로 악화되고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4차 산업혁명에서 앞서가는 나라들은 미국 중국 독일 그리고 다음단계로 일본과
한국을 애기합니다만 .. 4차산업에 종사하는 인력을 말하는겁니다
우리나라는 그 인력이 너무나 부족하여 4차산업후진국이라 불리는 형편입니다
빅데이터나 ai 로봇 분야도 경쟁력있는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밖에 없고 실제로
4차혁명을 얼마나 준비하고 있느냐라고 비교분석결과에 우린 처참할 수준입니다
거의 준비안돼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 일본도 그러합니다
4차산업혁명 미국이 100이라고 보면 우린 70 중국은 90이라고 합니다
그나마 삼성이 힘을 내고 있는 형편이지요 자율주행자동차와 5g통신망
일본은 이마저도 없으니 우리보다 더 안좋지만 로봇분야에서는 힘을 좀 쓴다고합니다
실제로 중국은 자체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꿈의컴퓨터라 불리는 양자컴퓨터를
개발해냈고 국영기업이며 세계500대 상위그룹에 위치한 알리바바나 텐센트를
이용한 빅데이터 수집 인민을 감시하기위한 드론과 cctv를 이용한 ai 시스템 상용화
인재도 많고 그분야에 근무하는 인력자체도 그리고 관련기업도 정말 많은상황입니다
미국 다음은 독일이고요.. 중국이 현재 4차산업에서 꽤나 두각을 나타내는건 맞지만 한국이 4차산업 후진국이라니요? 저도 4차산업에 대한 걱정이 많지만 어디까지나 선두주자들에 비해서 조금 뒤쳐진걸 걱정하는거지.. 후진국이라니.. 한국은 IP5 회원국입니다. 현재도 4차산업도 웬만한 국가들에 뒤쳐지지 않음. 이미 4차산업 특허 출원건수는 일본보다도 많아요
기축통화 반열에 안올랐습니다 .. 올르려고 발버둥중이지요
신흥국 통화이고 우리도 거기에 묶여 있습니다 그래서 위안화가 약세가되고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자 우리도 환율이 내려가는중입니다 . 경제가 중국에
묶여있다보니 거기 따라갑니다 ..ㅠ 그리고 중국은 내수가 없는게 맞아요
10억명의 거지가 사는국가입니다 . 하루세끼 밥만 먹을수 있는사람들
국가의 부는 국영기업과 공산당이 다 가지고 있고 나머지는 그냥 개돼지입니다
13억의 인민을 먹여살리고 저많은 gdp를 감수하려면 6% 성장으론 택도없지요
아직 거지가 저렇게 많은데 말이지요 ..그래서 저기사가 말해주는건 이미 성장이
멈춰서 큰일났다 라는걸 보여주는 기사이기도 합니다 .. 망하진 않겠지만
큰일난건 맞지요 .
편입된건 맞지만 원유결제와 무역결제등을 위안화로 하려는걸 번번히 거절하여
기축통화로서 전환은 실패한걸로 ... 얼마나 유통되고 많이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가치는 결정되지만 세계보유 1%에머물면서 실제 실패 ... 말만 기축통화
그리고 나머지 3억명이 있으니 명품이든 뭐든 잘팔리겠지요 .. 중국지니계수가 0.6을 넘을정도로 초 불평등한 사회입니다 하루지출 2달러 미만의 빈곤층이 50% 그정도 성장은
안된다는거죠 .. 아직 개발도상국이고 한참을 더성장해야 맞다는말.. 보편적으로
왠만큼 살아야 하는거지요 인구가 13억이나 되는데 그 인구가 왠만큼 산다면
내수가 엄청나겠지만 실제로 10억명의 사람은 밥먹고 살기 바빠요 .. 상하이나
대도시에 사는사람만 있는거 아니고 그래도 3억명이나 있으니 그 많은 기업들이
거기서 장사해먹으려 중국으로 가는거지요. 중국의 저성장은 아직 선진국이
되지못하기에 필요한 수치입니다 ..거지떼들을 어쩌지도 못하는데 벌써 6%면
저성장의 늪에 빠진거나 다름없고 선진국들은 이미 1%도 못올리는상황이지만
어느정도는 성장한 상태기 때문에 괜찮음 ...
님도 말했지만 잘사는 3억이 있으면 그 3억에 집중하고 경계를 해야지 왜 못사는 사람 10억만 바라보며 한국은 괜찮아 한국은 중국보다 수치좋아 중국 아직 멀었어 하는건가요..
이런걸 통계의 함정이라고 하는겁니다. 세부 수치와 차이를 봐야죠.
그리고 말을 바꾸신거 같은데 결국 님 글을 봐도 제 말이 맞잖아요.
내수 크고(3억이어도 님아 아시아에서 탑입니다..) 기축통화(사용비율을 말하는데 2016년 부터라 비율이 낮은건 당연하고 원화는 기축통화 되는건 거의 불가능) 맞고 도대체 중국을 뭔 논리적 근거로 깔보는지 도통 모르겠음ㅋ
그냥 하는 말들 들어보면 중국은 망해야 하고 망하는게 좋기 때문에 따라서 망함 임..에휴ㅋㅋ
몰라서 묻는데, 중국을 평가하고 그러면 안되나요? 그렇게 따지면 작은 나라들은 큰나라 평가도 못합니까? 다들 자국을 아끼는 마음에 그간의 행테를 보아 우리에게 크게 위협이 될것같으니 중국을 평가들을 하시는거죠..그런걸 두고 굳이 "평가질"이라고 표현하시면서 욕을 보이실 필요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