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관련된 문호가 우리생활 곳곳에 모르게 너무 자리하는 사이.

일본속의 한국제품과 관련컨덴츠는 얼마나 될까 싶었는데 누군가 그러네요. 우리나라와 다르게 외면당한다고.

일본의 한국불매는 오래전부터 불매가 아니라.. 생활이라고..

최근까지 우린 그런 사실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관광도 제일 많이, 일본제를 선호하고

혐한방송도 남의 일처럼,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는 기업과 우익에 협찬하는 회사들 물건을 마구 사줬습니다.

자존심이 상하고 . 제대로 된 언론사가 있었다면...홍보가 조금만 더 되었더라도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이를 말하지 않는 정치인들이 한심하고,..

우리도 이제 일본상품에 대행 불매가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두번 속아서는 안됩니다.

지금의 미중 무역전쟁은 무역이 아니고 패권전쟁이며

일의 무역보복은  아베가  선거에서 이득을 보기 위해 시작했지만...과소평가를 한 실수입니다.

한국을 희생양으로 끌어 들이고 혐한과 자국의 이슈를 돌리는 데 총력을 다 했지만 부작용은 커질것이고

일본 경제는 서서히 침몰할 것입니다.

한국은 임진왜란과 일제시대를 거쳤으면서도  이번에도 고스란히 착한 학생처럼 당했지만,

지금의  대응은 과거와 다르게 정중하게 그러나 당당하게 맞서

외교는 외교, 정치는 정치, 무역은 무역으로 천천히 맞대응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국민은 과거의 우호적 관계가 잘못된 것이고

일본에겐 그런 관용도 등쳐먹는다는 사실과 현실에서  이젠 NO 아베와 자민당, 그리고 그

반성없는 일본 사람들 모두에게 그 책임을 묻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깨닫은 것입니다.

방사능에 무지한 저들의 언론과 여론을 보면서 그 더러운 민낯도 보았습니다.

저들이 수십년동안 불매한다는 한국의 상품, 왜 우리가 저들을 우호적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받아쓰기 한국 언론사들도 책임이 큽니다. 그런 신문사들에 대해서도  불매운동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깨어있는 국민의 80%가 일본이 사죄하기 전까지 끝가지 불매를 하겠다는 현 상황에서

......일본은 한국 물건 쓰지 않는다는 사실 하나 보도하는 것 조차 꺼리던 언론들....

일본이란 자체로 숨길것이 얼마나 많기에 연 1조원 가까이 로비,홍보비로 퍼붙는 돈.

우리에겐 국민이 있습니다.

국민의식의 부합하는 언론,정치,경제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과 더불어 우리경제의 살을 보태는 일은 국산화와 상품의 질이 향상될 좋은 기회이며 이를 계기로

일본 제품 불매는 생활이 되야 합니다.라고 귓속에 쏙쏙 박히는 이 표현이 일요일 오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