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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19 10:53
[잡담] 미친 D램시장 전망 ㄷㄷㄷ
 글쓴이 : 강남토박이
조회 : 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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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2022년수준으로 회복 2026년에 떡상

2027년 D램시장 131조 전망..

D램 영업이익률이 50%니 65조
이중에 반을 삼성이 차지하니 D램으로만 영업이익 30조 가능...
                       이때쯤이면 낸드도 3사 독과점으로 시장이 개편되있을 시기라 낸드돋 영업이익률 40%대 가능...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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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넬리 23-05-19 13:30
   
미래 어쩌고 추정 들어간건 그냥 읽어볼 필요 없이 그대로 쓰레기통에 쳐 넣으면 되는거임.
소문만복래 23-05-19 13:32
   
그래서, 엔데믹으로 매출 오를거라던 23년 매출은 어찌 되었음?
dlrjsanjfRk 23-05-19 13:36
   
말그대로 전망일뿐입니다. 불확실성과 변수가 너무 많아져서, 알수가 없게되버렸습니다.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저 정보대로 안흘러갈 가능성도 높습니다. 더 추락할지도 모른다는것. 증시 조차도, 실물보다는 거품으로 유지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도 언젠가는 꺼질 거품. 점점 한계을 넘어가는 상황.
     
dlrjsanjfRk 23-05-19 13:58
   
미국 신용카드,자동차,헬싱등 소비자 신용대출 연체 관련해서 가파르게 상승중. 가계부채는 17조달 돌파했습니다. 학자금 관련도 코로나때부터 이번 6월까지 끝나면, 학자금도 연체률이 올라갈겁니다. 소비하락을 예고한거죠.
          
dlrjsanjfRk 23-05-19 14:01
   
거기다 인플레가 잡힐지도 미지수. 기후위기로 인한 재해가 점점 심해져 가고 있습니다. 최근 상업용부동산관련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산에 있던 눈들이 녹아내리면서, 지역의 농가 40%을 침수시켜 막대한 피해을 입히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장마철에는 엄청나게 많은 폭우로 또다시 피해을 키울것이며, 곡물시장에 안좋은 영향을 끼쳐, 물가을 상승시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dlrjsanjfRk 23-05-19 14:03
   
참고로 고소득자들의 소비가 줄은것도 문제. 이들 부류가 미국 소비의 40%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카드소비가 줄어버렸습니다. 이것말고 전에도 요트나 포도주관련해서 소비가 하락했다는 미국 언론도 봤을겁니다. 부자들이 소비을 줄여버린겁니다.
                    
dlrjsanjfRk 23-05-19 14:04
   
여기에 더해서, 부동산쪽도 점점 안좋은 징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트브에 미국 현지 부동산관련 한인들 말들을 들어봐도 느끼실겁니다. 렌트쪽도 그런 징조가 보이는거 같더군요.
                         
dlrjsanjfRk 23-05-19 14:11
   
미정부가 부채상한에 목을 메는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여태 그 부채로 미국의 소비을 유지한겁니다. 학자금.의료지원,식료품지원같은것들로 말이죠. 이런것들뿐만 아니라, 공무원들 월급도 못주게 생겼으니, 부채을 늘리지 않으면, 소비는 그야말로 심각해질것이며, 많은곳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거죠. 그렇다고 부채상한 한도을 올린다고 해결되느냐..이것도 아닙니다. 그냥 인공호흡기 단것뿐입니다. 다른곳에서 또 문제가 터질겁니다.
                         
dlrjsanjfRk 23-05-19 14:12
   
불확실성과 변수가 너무도 커져버린겁니다. 그 불확실성.변수을 미국이 키워버렸고 말입니다. 돈을 풀어도 너무 많이 풀어버렸습니다. 국채만해도 3년동안 9조달러 정도 풀었으니, 문제가 생기면, 금융에서 터질수도 있는 상황. 미정부는 공화당과 협상에서 합의을 이끌어 낼려면, 뭔가을 포기해야할겁니다. 대치만 했다가는 더 난처해질뿐일테니까요. 다른나라들이 어떻게 해석하느냐도 중요. 또 각국 중앙은행들이 미국채을 던져버릴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dlrjsanjfRk 23-05-19 14:20
   
제가 느끼고 있는 세계경제는 점점 암울해져 가고, 블럭화,다극화,파편화 되어가는 세상. 나눠먹을 파이도 그만큼 줄어들게 될꺼라는것. 그리고 점점 공멸로 향해가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 기후위기로 말입니다. 돌아가는 꼬라지을 보면, 협력은 내동댕이 쳐버렸고, 끼리끼리 모여서 지럴염병을 처하고 자빠졌으니까요.
                         
dlrjsanjfRk 23-05-19 14:57
   
기후재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곡물생산량이 점점 줄어들면, 그때는 뭐가 더 우선순위가 될까요? 예을 들어 무인도에 표류되서, 반도체와 식량중 무엇을 택하겠습니까? 상황에 따라 그 중요도는 달라지기 마련. 물도 마찬가지. 올 장마철과 겨울 그리고 내년을 그 두눈으로 똑똑히 지켜들 보시길..어떤일들이 일어나는지...기후는 이제 경제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쳐가는 중입니다.
                         
dlrjsanjfRk 23-05-19 15:15
   
한가지 예을 들어 장마철에 2달동안 비만 주구장창 내린다고 생각해봅시다. 이런 상황에 여행 갈사람은? 농작물은? 자영업자들은? 이것도 한가지만 예을 들겁니다. 재해라도 터지면, 더큰 피해가 생기겠죠. 세계화 였을때는 부족한 물자을 거미줄처럼 엮인 공급망으로 채워넣었겠지만, 점점 블럭화.파편화로 가는 세상에서는 그게 점점 힘들어집니다. 나라마다 중요자원을 통제까지 할테니까 말입니다. 그렇게 하는 나라도 있고 말입니다. 인도가 사탕수수생산량을 줄어들어서 통제을 하는 상황이며, 그로인해 설탕가격이 상승한겁니다. 인도는 2022년도에 설탕 수출에 제한을 걸었고, 그 기한을 1년으로 잡았습니다. 올 10월에 풀리겠지만, 문제가 생기면, 또 수출제한을 걸어버릴겁니다. 밀도 마찬가지. 다른나라들도 그렇게 흘러갈겁니다.
                         
dlrjsanjfRk 23-05-19 15:25
   
이런 상황으로 흘러가면, 곡물이 반도체보다 못할까요? 상황에 따라서 시간이 갈수록 매년 그 중요도가 반도체을 넘어 설수도 있습니다. 기후가 계속 심각한 상황으로 가면 말입니다. 먹지도 못하는 반도체가 중요한게 아니게 될 가능성 말이죠. 사람은 기본적으로 에너지와 식량과물은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지만, 반도체는 그렇지 못합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불편한것 정도일뿐. 생명을 유지하는데는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공급망 사슬 붕괴을 걱정하는 전문가도 있는거겠죠.
                         
dlrjsanjfRk 23-05-19 15:33
   
참고로 아프리카쪽도 곡물생산량이 예전보다 못한 나라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하물며 쌀조차도 도정을 해야하는데, 쌀공급이 줄어서, 도정하는 회사가 망하는곳이 늘어버린 모양입니다.
                         
dlrjsanjfRk 23-05-19 20:53
   
그리고 태풍2호 마와르가 일본쪽으로 올라올수 있다고 하더군요. 한국으로 올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멍청한 정부는 우선 대비라도 잘해놓기을 바랍니다. 앞으로 인류는 기후에서 살아남아야 할겁니다. 피해도 최소화 해야할겁니다. 이건 협력이 안되면, 피해는 커질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나라들과의 협력 말입니다. 인간과의 전쟁은 명확한 적을 구분할수 있지만, 기후는 종잡을수도 없으며, 예측하기도 힘들며, 인간이 어떻게 할수 없는 일방적으로 처 맞아야하는 말그대로 재앙입니다. 다른 의미로는 정화겠지만 말입니다.
                         
dlrjsanjfRk 23-05-21 15:27
   
작년 2022 대지진 M7.0 이상이 11번. 올해는 13번째 입니다. 작년을 기준으로 하면, 한달에 한번꼴 일어나는 대지진이, 연속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후때문에  패턴이 더 빨라져 버린듯 합니다. 그리고 아직 올해가 지날려면, 6개월이상이 남았습니다. 이 페이스대로 가면, 올해 지진은 작년보다 더 많아질겁니다. 내년에는 더심각해질테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 지진의 영향을 받는곳이 반도체입니다. 한번 문제가 생기면, 오랫동안 중지되버리죠. 일본이 그랬으니까요.
매국노사형 23-05-19 13:59
   
딴 건 몰라도 메모리 반도체는 워낙 예전 데이터의 경험 축적이 나름 정확해서
뻔히 저렇게 되리라는건 왠만하면 수긍을 하지
그냥 감산하면 가격 오르는건 당연한거고
황제폐화 23-05-19 14:49
   
메모리는 현대와 미래에서 필수인 반도체로 기술과 규모의 경제로 인해 다른 업체가 더이상 들어올 수 없음. 따라서 현재 값이 떨어지더라도 가격이 다시 오를 수 밖에 없음. 그것도 10년 20년 이런 단위가 아니라 1년, 더 짧은면 분기간위로 오를 수 있어 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음.
나냠냠이 23-05-19 17:53
   
참 쉽죠잉?
OOOOOO 23-05-19 20:27
   
ㅋㅋ 저 위에 짱.깨 ㅆㅂ연놈들 발작하는 거 개웃기네 ㅋㅋ
마르티넬리 23-05-19 21:08
   
생각보다 멍청한 애들 투성이네.

 과거 데이터의 축적 따위가 미래의 성과나 가격의 추정의 정확성을 담보하지 않음. Kospi200 데이터는 지난 10년간 초별데이터까지 구할 수 있는데 1년뒤 kospi 추정하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 틀리는데 이 이유가 뭘까? 반도체 데이터 축적 있다고 정확하다고? ㅋㅋ 순진한 건지 멍청한건지. 추정이 그렇게 쉬운 일이었으면 1970년부터 컴퓨터 이용해서 차익거래로 뽑아먹었을 거임. 그리고 여기 바닥에서 저런 추정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떠드는 거고.

 시장이 그렇게 normal했다면 벌써 파생에서 수익내는 애들 투성이어야 하는데 노벨상 수상자 모임인 LTCM도 러시아에 손 댔다가 개털되는게 이 바닥이야.

● 시장은 normal하지 않고 극단치가 나타날 확률이 높음
● 저기 반도체 시장에 macro 분석은 들어가 있을까? no. 거시경제변동, 코로나와 같은 위기 고려는 전혀 안되어 있겠지.
● 그냥 숫자만 딱봐도 2023년만 바닥을 친것으로 되어 있고 다시 2027년까지 일정 비율로 증가한다는 단순한 가정이나 쳐 하고 있음.

통상 valuation하는 곳에서 미래 CF추정할 때나 산업성장률 뇌피셜 넣고 단순선형으로 증가한다는 전제를 놓고 있고 저기 추정치도 딱 그런 양상이거든.

반도체 따위보다 압도적으로 데이터 많고 시장도 큰 곳 (통화, 채권, 주식 등) 에서도 1년뒤 맞추는 것도 신의 영역인데 반도체 따위에서 데이터 축적? 석유선물, 곡물선물도 죄다 틀리는 것들이 참 븅신같은 소리 한다.
     
네고갱님 23-05-20 20:48
   
디램시장 매출 추정에 대해서 쓴 글 가지고 가격이 어쩌니 투자수익이 어쩌니 개소리하는 댓글은 왜 쓴거냐 ㅋㅋ 이게 육만전자가 십만전자 갈거란 글도 아니고 디램매출 추정치까지만 적은 글인데 뭐 코스피? 주가지수 그거 시총 합률이자나 이건 뭐 머저리도 아니고 ㅋㅋㅋ 매출 전망이 가격으로 보이냐 ㅋㅋ 코스피 주가가 실적대로 가는 거 봤냐 주식 원데이투데이하는 것도 아니고 업종평균 per 도 조스까라마이신해서 외인들도 행동주의 펀드들도 밸류측정 포기하고 포지션 장사, 옵션 장사하는 k주식을 뭘로 보고 ㅋㅋㅋ

내외부 변수가 다양해서 가격이 오락가락하는 걸 미리 맞추는 선물시장하고 끼워맞추고 있네 디램3사 과점시장에서 각 사가 점유율 얼마 달성하고 매출과 이익 얼마 달성할지 추정하는 건 당연한건데 임마 이게 실적이 곧바로 주가에 반영될 거란 소리도 아닌데 시비걸고 방구석에서 지적허영 뽐내고 싶어서 지랄났네 ㅋㅋㅋㅋ 순수성 좋아하는 니 능지대로 쓸데없으면 미쳤다고 시장평가기관이 돈 받아서 장사하냐 옴디아 얘네 업력이 20년이야 너는 그렇게 잘나서 쟤네보다 20년간 돈 많이 벌었냐? 재녜가 23년 디램매출 박살날 것도 예상했는데 그대로 가고 있네? 삼전도 당초 감산 안한다는 고집도 접고 감산한다네? 이래도 쓸데 없냐?
          
마르티넬리 23-05-21 13:43
   
너같이 띨띨한 애가 경제게에 온다는게 개그인데

1. 코스피나 주가지수 이야기를 하는건 비체계적 위험은 상쇄되고 체계적 위험, 즉 거시경제의 충격만 반영하면 되기 때문에 일일히 개별기업분석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임. 따라서 dram시장 매출추정 할 수준이면 코스피나 다우, 닛케이 추정은 더 쉬워. 주가지수를 왜 꺼냈는지 모르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쓰는거라고 생각하는거부터가 너는 이 주제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거임.

2. 그래서 valuation해서 맞은 적이나 있니? 행동주의 펀드 별 같잖은 소리 집어치우고 주식이나 매출의 미래추정부터 모델링이나 제대로 한 적이나 있을까? no.

3. 현,선물시장까지 개설되어 있고 참가자수, 거래량, 거래금액에서 D램따위와는 비교가 안되는 시장에서 시장분석 맨날 때려도 1년뒤 시황도 모르는 판에 d램 데이터 많다고 미래추정한다고 떠드는거부터가 valuation 해본 적이 없는 것들이지. 내가 위에서 코스피는 개별산업, 개별기업 고려할 필요없이 체계적 위험만 분석하면되고 더욱이 초별데이터까지 구비되어 있는데 이거 하나 못하는게 현 금융시장임.

4. 시장평가기관이 장사하는건 마치 그럴싸한 분석을 했다고 하면서 장표부터 예쁘게 꾸미고 해서 report만들어서 내면 너같이 멍청한 애들이 뭐 있는줄 알고 돈 내는거임.

그러니까 정확한 숫자로 맞추라고. 감산해서 언제 어느 시점에 정확하게 얼마 매출이 ytoy로 성장할 건지 그 숫자의 근거부터 제대로 짜라고. 돈까지 받아먹었으면 최소한 맞춰야 하는거 아니냐. 그거 아니면 전부 사기라고 지적하는건데.
               
네고갱님 23-05-21 14:20
   
1. 디램 전체시장 매출추정해서 과점3사 점유율만큼 비율 예상하는게 지수 추정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이미 맞추고 있는 시장평가기관 결과값은 개무시하면서 ㅋㅋ 니 말대로 지수 추정하는게 그렇게 쉬우면 너 여기서 뭐하냐? 레버리지 잔뜩 걸고 롱치고 숏쳐서 떼돈벌지 여기서 키배나 뜨고 있네 ㅋㅋㅋ 헷지 대가리들도 5년 10년 단위로 끊으면 몰라도 그 이상 장기로 보면 어차피 시장은 장기로 볼수록 우상향한다고 웬만큼해선 원숭이 지수매매 못 이긴다고 개미들은 걍 인생주기로 인덱스펀드하는 걸 추천하는 판국에 지수 예측이 더 쉽다는 소리나 하고 앉았고 ㅋㅋㅋ

2. 맞췄자나? D램 매출 23년 박살난거. 이거 부정하려면 너는 20년 동안 저걸로 돈벌어먹는 옴디아 시장분석부터 넘고 와야 된다니까? 그걸 개별주가 맞춘걸로 헷갈리진 않겠지? 이래도 매출추정이 개별주가나 지수추정보다 어렵다고 개소리할거니?

그리고 개별주가 밸류측정보다 지수측정이 쉬워서 외인들이 포지션장사하는 줄 아냐? 돈으로 지수를 사는거야 돈으로 단기간 밟아죽일 수 있는 사이즈니까 연기금하고 번갈아서 개미 털어먹지. 내가 홍길동이 죽는다 예언하고 홍길동을 칼로 쑤셔죽이면 내가 예언자냐? 살인자지.
왜 외인과 연기금이 욕쳐먹는지 주갤 개미들도 다 아는 걸 너는 진짜 모르는거냐 아니면 키배에서 이기려고 모르는척 하는거냐? 하긴 순수성 지랄 때 니 양심수준은 알아봤지 ㅋㅋ 이걸 니 논거의 근거로 쓸거면 롱숏쳐서 포브스 선정이나 되고 말하라고 알겠냐?

3. 1과 동일 디램이 더 쉬워 선물시장에 비하면 시장참가자가 몇 안 되고 과점3사 가용투자액도 정해져 있으니 변수가 훨씬 적은데 수학적으로 뭐가 쉽겠니? 난이도 비교는 양심과 상식 문제지

4. 1과 동일 방향만 맞춰도 이미 90점이야 그 방향도 못 맞춰서 전문가들 억단위 조단위로 연봉주는 펀드도 망하는 판국에 뭔소리냐 대체? 깡통두뇌 지적허영심 뽐내서 말만 그럴싸하게 지어내면 뭐하냐 내용이 개소린데 ㅋㅋ 깡통소리 포장한다고 클래식이 되던?
                    
마르티넬리 23-05-22 13:15
   
1. 말귀를 못 알아 듣고 지랄하고 있는데 나는 미래 추정은 처음부터 불가능하다고 말했고 내가 추정한다고 돈 받은 적도 없고 저런 리포트를 낸 적도 없고 나한테 롱이니 숏이니 지랄하지 말라는거야. 그냥 논리에서 막히니까 아는 트레이딩 용어 꺼내서 있어보이려는 척 하지 말고 valuation 한번이라도 해보고 개솔을 해야 들어주는거다.


2. 맞추기는 뭘 맞춰? 업계시황 안 좋아진 다음에 전망치 수정하는거 정도로 맞췄다는 표현하지 말고 지금 2023년이니까 2027년에 sales가 오차범위 5% 내로 들어오도록 추정하라는 말이 무슨 말이지 몰라? 2018년 기준에 2023년 D램시장이 저럴 것이다고 추정했다고? ㅋㅋㅋ 븅신새끼네 ㅋㅋ

3. 재무제표 하나 뜯어서 못 보는 주제에 개별기업 매출추정은 불가능의 영역이고 그 산업의 매출추정도 오류 투성이인데다가 사용하는 모델링, 모수추정부터 그냥 볼 필요가 없음. 각 기업의 자산가치 실사, 우발부채 내역, 현금흐름 일일히 다 파악해야 하는데 산업내 매출추정? 이미 CAPM이론급에서도 죄다 반박되는 소리인데 제발 이 분야 모르면 아닥 좀 해. 재네들 통계적 모델링도 제대로 안하고 보고서 내는 경우 허다해 ㅋㅋ

4. 시장참가자가 적으면 더 적을 수록 가격변동폭이 늘어나고 미래추정을 위한 데이터 수집도 힘들어서 통상적으로 valutaion하기가 더 힘들단다. 그래서 상장주식보다 비상장주식평가가 더 힘든거고. 신뢰성이론에 근거하더라도 표본이 모집단을 대표하기 위해서 일정 샘플수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거래 내역이 없거나 소수의 참여자에 의해 왜곡되는게 많다면야 금융공학에서 쓰이는 대부분의 가정들이 전부 깨져서 정량적인 평가는 사실상 힘들게 되는거란다.

5. 억단위, 조단위로 지속적으로 계속 버는 펀드가 전세계에 몇개 있음? ㅋㅋ 그런 펀드 없단다. 더욱이 이미 node가 3개이고 방향성이 업, 다운만 존재한다고 가정하더라고 3번 전부 맞추기 위해서 8번만 각기 다르게 베팅해도 1개는 맞추는거임. 기본적인 수학도 모르는 넘이 ㅋㅋㅋ
                         
네고갱님 23-05-22 16:06
   
1.

야 너 왜 과거의 너와 쳐싸우고 앉았냐? ㅋㅋㅋㅋ

추정이 그렇게 쉬운 일이었으면
dram시장 매출추정 할 수준이면 코스피나 다우, 닛케이 추정은 더 쉬워

니가 언제부터 처음부터 불가능하다고 얘기했냐 이젠 기억력까지 맛이 갔네 아닌가? 양심이 없어서 안했다고 우기고 보는건가? ㅋㅋㅋ
처음부터 불가능이면 가능 불가능의 영역이지 쉽니 어렵니는 왜 쓰고 그러니? 과거의 너와 싸우는 주제에 왜 나한테 지랄이냐? ㅋㅋㅋ 그래놓고 뭐? 니가 선생이냐 난이도 평가는 왜 하는거냐 매출추정보다 지수추정이 더 쉽겠다고? 니가 개소릴 쳐하길래 내가 아주 상냥하게 개소리라고 충고해줬더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 수준에 미시가 더 어렵니 거시가 더 쉽니 개소리나 쳐하고 임마 펀드하는 애들 개별종목 스윙만 하라고 하면 수익률은 더 안정적으로 나와 비체계적 위험 때문에 초심자 눈엔 지수예측보다 리스크가 더 커보여도 임마 트레이딩 연습 첨에 하는게 그건데. 주가조작과 공시라는 안전장치가 있어서 그걸로는 돈벌 수 있는 사이즈가 별볼일 없어서 안 하는 거지 거시가 쉽다는 개소릴 지껄일거면 펀드 돌리는 애들이 지수예측에 대해 뭐라고 얘기하는지, 역대 노벨경제학상 애들이 뭘로 상받았는지나 보고 얘기하라고 ㅋㅋㅋㅋ

2. 4.
너는 니가 업력20년짜리 시장분석기관이 하는 게 허튼 짓이라고 지수추정보다 어려운 일이라고는걸 니 실적으로 재네가 20년동안 번 돈보다 돈 많이 벌어서 증명이나 하면 돼 못하겠으면 나는 쟤네들 업력20년을 근거로 내세울테니 짜지시구요 ㅋㅋㅋ 이바닥은 실적이 진리고 옳은 말인거 몰라? 쟤네가 틀렸고 사기꾼이면 쟤네 분석이랑 정반대로 가서 돈 벌고 재녜는 오차투성이고 너는 정확히 예측해서 돈 벌었다고 통장 까서 증명해보라고. 지금도 시황분석 목표주가 수정하는 증권사는 보이지도 않나 오차범위 운운하네 오늘의 니가 애초부터 불가능의 영역이라면서 왜 그러세요? 과거의 너는 뭐가 됩니까? ㅋㅋㅋ

뭐 개별주가예측? 그래 쉽지 않지 랜덤참가자의 랜덤플레이를 어떻게 맞추겠냐? 어? 랜덤빨 때문에 확률이 내려가네? 근데 디램매출? 변수가 만들어내는 폭이 주가보다 더 적은데 이게 뭐가 쉬운지 어려운지 비체계적 위험이 뭐가 큰지 작은지 상식 수준에서 판단이 안 되냐? 애초에 왜 어려운지도 모르는게 용어 쓰고 염병하는 거였네 ㅋㅋㅋ

애초에 니가 단 첫번째 댓글처럼 쓰레기통에 박아놓고 볼 생각도 안 하는 인간이었으면 이 키배 일어나지도 않았어 임마 니가 지적허영에 빠져서 니팔니꼰한건지 아님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면서 쳐씨부린건지 알빠노지만

니가 만약에 나는 애초에 불가능한 미래예측도 펀드도 트레이딩도 믿지 않는다 채권시장의 부산물인 예금이자도 안 믿어 은행이 왜 나한테 돈을 줘? 내가 보관료를 내야지? 이 정도의 고집이면 이해라도 가지 경제용어 주식용어 남발해가면서 뽐내시는 분께서 과거의 자신을 등신 만들어버리는 것도 모자라 지금도 현생에서 그걸로 돈벌고 계시는 금융업 종사자들을 전면부정해버리네 ㅋㅋ
너같이 띨띨한 애가 경제게는 왜 온거냐 ㅋㅋㅋ 이 바닥이 방향 맞추고 오차 줄여서 돈버는 확률게임판인 거 뻔히 니 입으로도 얘기해놓고ㅋ 왔다갔다 그만좀 하라고. 그리고 용어는 아주 니가 전세냈지? 롱 숏 꼴랑 그거 썼다고 발작버튼 눌리면 과거와 현재의 너는 어떻게 되는거냐 ㅋㅋㅋ 양심도 없는게 선민의식까지 있어서 엣헴 나 정도 아니면 쓰지마라도 아니고 이건 뭐 ㅋㅋㅋ

3. 키배 유불리에 따라 쉬움어려움 가능불가능 왔다갔다 하는 너한텐 과거의 자신을 부정하면서까지 오늘은 또 불가능의 영역이겠지 사기<도박<투기<투자 확률게임 시장과 확률게임에 참가하는 플레이어가 있는데 현실부정 좀 그만해라 ㅋㅋ 하다못해 폰지사기도 불법사기꾼모임 카톡 리딩방도 미끼상품으로 초반에 수익내게 해준다 임마 확률 0프로면 붕어대가리들이 꼬이겠냐? 나는 아닐거라고 이번엔 다를거라고 하다가 당하는거지 오늘의 너는 불가능의 영역이라고 싸잡아 주장하니 확률과 신뢰성 때문에 불법 합법 나뉘는 걸 이해할 능지나 있나 모르겠네 ㅋㅋ

옴디아 시장분석이 오류투성이라면 니가 클라이언트에게 주는 시장보고서 원본 입수해서 수치 하나하나 다 뜯어서 구체적으로 옴디아에게 지적질해보든가 아님 공시자료에 쓰이는 정기보고서에 옴디아 시장분석자료 인용하는 기업놈들 다 사기죄로 고소를 하든가 허위인용 땜에 고소당한 걸 갖고오든가 재무제표 씨부리는 놈이 왜 주장 근거도 못찾는 주제에 혓바닥이 기냐

신문사가 개인구독자 말고 기업 보고 장사하는 것처럼 시장분석기관이 투자지표 중 하나로 삼고 싶은 투자사, 사업방향성 지표 중 하나로 쓰고 싶은 해당기업, 퍼가요 하고 싶은 언론사 보고 장사하는데 걔네가 머저리라 20년동안 일을 맡겼겠냐 아님 그만큼 신뢰도가 있어서 맡겼겠냐 설마 이번 키배로 첨 옴디아 사이트 들어가본 너같은 놈 땜에 살아남았다고는 하지말고 ㅇㅋ?

5. 누가 펀드 쉽다고 한 적도 없는데 왜 또 그러냐 오히려 내가 매출추정<개별주가예측<지수예측 순으로 난이도 평가하고 펀드가 더 어렵다고 한 쪽 아니였냐? ㅋㅋㅋ 리스크분산하려고 헷지 걸어도 방향예측 완전히 틀려서 쳐망한 펀드는 또 눈에 안 보이지? 주워들은 헷지 거는 기초상식 가지고 방향만 맞춰도 이미 90점이란 말 잡고 물고 늘어져서 배팅배팅 헷지헷지 거린다고 내 주장이 니 주장이 되냐? 내 주장대로 난이도가 더 높으니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고 수명도 짧은 거지 짧디짧은 펀드 수명 얘기할거면 옴디아 업력 20년 부정해보라고 이래도 뭐가 난이도가 더 높은지 그래서 생존확률이 더 낮은지 증명이 안 되냐? 숫자도 못 세는게 누가 누굴 ㅋㅋㅋ
                         
마르티넬리 23-05-22 20:41
   
멍청한 새끼가 계속 까부네.

1. Dram 따위의 시장정보보다 압도적으로 시장데이터가 많은 주가지수시장에서조차 추정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면 통상 논리적인 사람은 Dram시장 따위의 추정은 전혀 불가능하구나라고 이해하는거란다.

그리고 어디서 주워들은 미시, 거시같은 개솔하지 말고 경제학에서 미시, 거시가 왜 나뉘어졌는지도 모르는 애새끼가 자꾸 아는척 하지 마라. 그리고 주가지수냐 개별시장은 미, 거시 분류도 아니란다.

2. 개별주식, 개별산업에서 돈 버는건 너따위 돌대가리들은 가능하다고 쳐 믿겠지만 그걸로 지속적으로 돈 버는 놈은 단 한 놈도 없다는걸 모르고 어버버 하는 모양인데 간단한 사업보고서 하나 해독 못하는 놈이 개별 기업 어쩌고 입 놀리지마. 심지어 개별기업 베타 구하는 것도 못하는 새끼가 주가조작? 공시? 너 공시 업무 해 본적이나 있음? ㅋㅋ 사업보고서에 있는 개별정보 하나도 못 주어먹는 넘이 있어보이는 척 해봐야 이쪽에서 일하는 사람 눈에는 존나 가소롭게 보여. 공시정보에 있는 위험관리, 공정가치, 금융상품 주석보고 해독하라고 하면 1줄 해독하면 다행인 넘이 주가조작, 공시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3. 주식시장은 대표적으로 GBM을 따른다고 가정하고 시장평가를 하는데 이 모델링 모수 구하는 것도 제대로 하는 애들 거의 없고 BS Formula 도출까지 할 수 있는 애들이 금융가에 몇명 될까?
내가 늘 말하지만 valuation 해 본적도 없는 새끼가 자꾸 뭐라도 아는 척 나대는게 문제인거지.
심지어 GBM 아니고 일반 Levy 라면 식 조차도 없어. 띨빵아. 이걸로 차익거래 내서 투자하는 새끼가 있는줄 암? ㅋㅋ 현실은 모델링도 모르는 애들 부지기수이고 (증권사에서 금공전공한 quant들 중 자기 세부분야에 있는 애들만 암) 그 모델링에 들어가는 parameter 추정은 더 힘들어.
                         
마르티넬리 23-05-22 20:49
   
4. 지금 시장에 나오는 증권사 애널보고서, 시장보고서 등 그 중에서 맞춘 보고서 없어도 너같은 돌대가리들이 쳐 믿고 거래 하는게 존나 많으니 여전히 살아남는거야. 시중에 애널리스트가 쓴 헛소리들 몇개 쏟아지는지 모르지? 골드만삭스도 허구헌날 틀리는게 일인데 너같은 븅신들은 왜 틀린지도 모르고 그냥 어버버 모르면서 살다가 보고서 튀어나오면 왜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고 믿고  따르지.

특히 저런 추정은 금융권에서도 손 대는 사람들이 소수라서 왜 저런 숫자가 나왔는지도 모르고 그냥 그런갑다 넘어가거나 대체로 틀리는게 많은 업계 관행으로 치부하는 거야.

5. 그리고 아닥하고 Regression 하나라도 제대로 쳐 하고 그냥 까불자. 현재 kospi200이 정규성이 있을까 없을까도 모르는 새끼가 실제 valuation을 한 적이 없으니 아무리 말해줘도 이해를 못함 ㅋㅋㅋㅋ매출추정이 쉽니 어렵니 그딴 소리 하기 전에 수리통계학 3회독은 좀 하고 와. 직접 해 본적이 없고 저런 걸로 싸워본적이 없으니 못 배운 소리만 늘어놓음. 이쪽 시장은 니가 아는 트레이딩이 아니란다. 펀드평가는 해 본적은 있나? 아니면 선도금리추정은? ㅋㅋ
                         
네고갱님 23-05-22 20:55
   
주가시장에서 추정이 불가능한데 왜 인류가 금융업은 하고 자빠졌냐 확률싸움이라고 그렇게 알아먹게 가르쳐줘도 못 알아먹고 우기는 놈이 누군데 ㅋㅋㅋ

거시경제의 충격만 반영하면 되기 때문에

라고 한 니 주둥이는 엇따 팔아먹었냐 니 말대로 해도 거시경제를 분석할 수 있어야 충격을 반영하지 임마 정치적인 요소까지 들어가는 걸 어떻게 다 분석해서 그걸 집어넣냐 니 말대로 거시적인 관점이 그렇게 쉬우면 개미든 펀드든 다들 개별주식 투자하지 않고 지수투자하는 놈들이 더 많아야 할텐데 안 그러냐? 어라? 내 말대로 난이도가 높아서 금융지식이 뒤쳐지는 개미들은 극소수네? 그러니 또 불가능이라고 헛소리하지 말고 그만큼 확률이 떨어지는 거란다 그럼 리스크 커지고 돈 못 버는거고 알겠냐? 미시 거시는 지가 떠들어놓고 반박해주니까 염병이네 ㅋㅋ

옴디아가 어디 방구석 찌질이 찌라시도 아니고 임마 공시자료에도 인용할 정도로 공신력을 인정받은 기관 보고서를 니까짓게 찌라시 취급해놓고 재들 멍청해서 헛소리에요 암만 니 혼자서 쳐 우겨봤자 그게 사실이 되니?

또 용어쓰고 자빠졌네 니가 설령 현업 관계자라도 옴디아도 부정하는 순간 인성이고 실력이고 다 탄로났어 많이 배우든 뭘하든 그깟놈이 뭘 하겠냐 뭐 맨날 어디서 주워들은 용어 써가면서 개소리 지껄이는 걸 헷지헷지 거리는 걸 내 주장 논거를 왜 니가 써먹냐고 논리로 까부숴주니까 파라미터 추정은 힘들다고 주절주절 ㅋㅋ 불가능하다고 말 안하네? ㅋㅋㅋㅋ 왜? 불가능이라고 했다가 쳐맞아서 어질어질하냐?
                         
네고갱님 23-05-22 21:10
   
임마 보고서 딸랑 하나 지표 딸랑 하나만 갖고 거래하는 멍청한 니 이야기를 남한테 하면 어떡하냐 초딩때부터 배우는 비판적 사고 못 배웠어? 하긴 순수성 능지하곤 ㅋㅋ

여러 지표 갖고 종합적 판단해서 투자결정 내는건 개미나 펀드나 마찬가지야 거기서 실력차이 나는걸 가지고 그거 보는거 자체가 멍청한 짓이라고 너 빼고 누가 그러든?

그리고 증권사애들 걔네가 틀려도 설령 자기들 투자수익 때문에 함정을 파는 거라도 니 헛소리보단 더 공신력 있게 받아들이지 안 그러냐?

애초에 시작부터 개논리로 시작해놓고 또또또 뽐내시게? 애초에 각종 분석기법이나 지표 만들어내는 이유가 미래추정에 적중확률 높이려는 시도인 것도 모르는 게 ㅋㅋㅋ 니가 스스로 뿌듯해하며 퀴즈내는 것마다 추정과 확률이지 거기 어디 가능불가능이 있냐? 똥오줌도 못 가리고 그렇게 쳐맞아도 용어자랑 깡통자랑에 참 열심이네 ㅋㅋㅋㅋ
방랑기사 23-06-20 21:46
   
웃긴건 미국달러 발행보다 많이 찍은건 위안화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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